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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옵니다2004-02-07 11:18:29
 난세간웅


고3이라서 컴퓨터를 안 해서 오랜만인게 아니라요.
정삼연을 잊고 있어서 못 왔습니다.
^ㅡ^ 컴퓨터 무지 많이 합니다.
날라리 고3입니다.

잘들 지내시나요?
오, 희지재 형도 역시 대학생 되니까 오네요.
허허허허. 건인 부활을 기대.
근데 아이디 복원하려면 풀로 하지 왜 앞 두글자는 뺐디야.
운검형님도 오시네요.
이 양반은 뭐하고 지내셨길래 슥 나타났다 슬그머니 사라지고!
제행주불의도 유령되어서 왔다가네요.

삼국지벌레였던 난세간웅은
요즘 식탁머리에서 아빠와 정치분야 담론이나 펴다가
슬쩍 삼국지얘기를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하하.

눈 많이 오네요.
목도리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덧글 8개
 절감혜소 헤헤.. 아버님과 삼국지 이야기도 하시는 모양이군요

저희 아버진.. 정치 언론이야기는 토론주제로 좋아 하시지만

삼국지는 영 안좋아하셔서.^^
 2004/02/07 08:02 
 이영웅 ㅋㅋㅋㅋㅋ 모두들 보고싶다 근데 날 모르나봐;~ 2004/02/07 08:02 
 희지재 오히려 정치 쪽이 내 전공 분야지- 대학 가서도 전공할 듯해. 아직 완전히 결정한 건 아니지만 마음이 기울어 있어.
'삼국지'는 글쎄다.... 요샌 그닥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고전이 스스로 갖게 되는 가치와 삼국지 특유의 서사적 미덕은 인정을 하겠는데, 전란의 시대를 그리면서 전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가 하는 modern한 부분이 없는 것 같아. 아무래도 봉건적이야.
그렇다고 삼국지가 읽어서는 안 될 소설이라는 건 아니고, modern 편향이 무조건 좋다는 것도 아니지만, 한계가 있다 이 거지. 그리고 context로서의 현실과는 연관 없이 다만 '삼국지'라는 text에만 매몰된 논쟁은 결국 한갖 소설에 대한 토론에 불과하는 데에는 두드러기도 날 것 같고. 정히 어떤 문학적 성과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 문학 작품이 외부 맥락과 갖는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리로 발길이 닿는 이유는 여기 동인들에 대한 애착인 거 같어. 어쨌든 몸 담았던 공간으로서 이 곳 자체에 대한 애정도 물론 있겠고.
 2004/02/08 03:02 
 천랑 운검 쿄쿄쿄~ 반가우이 정훈~ 그리고 또한 반가운 이름 희지재.. 2004/02/10 02:02 
 희지재 운검 형 안녕하세요^ㅡ^ 2004/02/10 10:02 
 난세간웅 전공을 정치쪽으로 갖는 것은 상당히 좋지 않은 결정이 아닐까? 이유는 스스로가 잘 알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물론 이건 정치라고는 톱밥만큼도 모르는데다가 아직 나이 스물도 안된 나의 좁은 생각이지만 말야.
삼국지의 모더니즘 지향성은 독자들이 토론을 통해 만드는게 아닐까? 그리고 그것이 삼국지 토론장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모더니즘이라는 자체가 본디 인위적인 것이고 작품에서 발견되는 게 아닌만큼 삼국지의 modern색의 유무를 찾을 필요는 없고 그 사실에 실망할 필요 또한 없다고 여겨지는걸. 문제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토론문화와 한국인의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 물론 삼국지와 외부 맥락과의 유기성을 좇는 토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은 나 또한 마찬가지지마는.
 2004/02/14 07:02 
 천공 문학과 역사는 구별할 줄 아는 그대들이기에 간단히 하자면.
삼국지연의는 그냥 소설로 읽으면 되는 거야. 그냥 역사를 기반으로한 군략소설이니 그냥 그렇게 그 시대의 산물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돼. 거기에서 무언가를 찾을 필요는 없다고 봐. 소설은 소설일뿐이고 문학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니까.
나야 삼국지연의보다는 삼국지에 심취한 인간이니 그 속에 있는 경영철학이라든지 정치철학을 배울려고 애쓰는 사람이거든. 곧 제갈량에 대한 글과 유비에 대한 글 정도는 나올 꺼야. 뭐 기대해주고.(여담) 가치성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굳이 그 작품속에 메세지만 가지고 이야기할 필요는 없잖아.
 2004/02/17 07:02 
 상산조자룡 안녕하세요 ^^ 2004/02/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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