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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조조전을 플레이했습니다.2007-04-04 23:56:34
 희지재


 간만에 조조전 잡았습니다. 지금은 원소가 죽고 우둔한 아들 형제와 싸우는 여양전투. 예전에 중립엔딩 한 번, 가상엔딩 한 번을 본 적 있는데 할 때마다 조금씩 라인업이 달라지는군요. 가상스토리는 비록 전개가 엉망이었지만 관우를 조종하는 즐거움만큼은 대단했는데(탁월한 통솔력 덕택에 기병대로서 방어력이 이례적으로 높은 관우는 반격당하지 않는 기능을 부가해주는 청룡도와의 게임 내적 싱크로가 높지 않지만, 역시 그에게서 청룡도를 수거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적토마도 당연히 그의 몫입니다. 하후돈은 방천화극, 장료는 사모.) 이번에는 기존에 안 키우던 우금과 서황을 키우고, 전위를 죽게 내버려뒀습니다. 바뀐 애호가 반영되어 참모진은 순욱, 순유, 가후 위주. 군영회에 조금 전 <순욱순유가후전>의 취지에 대한 제 생각을 적었는데, 조만간 곽가의 죽음을 처음으로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방덕이나 하후연은 조금 더 고민해야 할 것 같고요. (전위가 죽어서 유성추가 별 쓸모는 없는데, 그래도 게임 속의 역사적 순간을 놓치는 것은 아깝지요. 방덕이나 하후연 등보다 장합이 더 좋아하는 인물이기도 하고.) 전위가 유품으로 남긴 봉황깃옷 덕택에 허저는 적진에 홀로 던져놓고 게릴라로 쓸 수가 있더군요. 활용도가 두 배로 올라갑니다.


 조조전을 하는 단 하나의 이유, ‘하후돈의 뽀대’만큼은 결코 포기할 수가 없네요 :) 고에이 게임 가운데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이 조조전인 듯 싶습니다. 지금 해도 뒤떨어져보이지 않는 그래픽이나 사운드의 완성도도 대단하고, 게임성도 있고요. 영걸전과 공명전까지 통합해 멀티엔딩 또는 멀티에피소드(가령 창세기전3)로 이 시리즈가 다시 나온다면 좋으련만… 고에이, 나를 취직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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