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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국지 토론>삼국지 모사 베스트102000-11-05 20:21:57
 육항


흠......
너무 조조의 문관들만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또한 한가지
7위가 동소.... 그자리에
예형이나 염포같은 사람이 더 적임자일것 같군여

>나는 모사보다는 지휘관은 면모가 강하게 내비치는 사마의나 육손같은 인물든은 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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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사 1위를 뽑자면 결국 제갈량이 될수밖에 없다.연의보다 공명이 아무리 능력이 떨어진대도 어쨌든 공명은 최고의 모사라 일컬어 질만 한 인물이다.몇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먼저 그의 천하삼분지계.내용을 전부 설명하고 싶다만 여러분도 아시기에 생략한다.천하삼분지계 하나만으로 유비와 그의 집단의 목표를 제시해줬다.순욱,노숙등이 비슷하게 말하기는 했어도 제갈량처럼 세밀하고도 완벽한 천하삼분지계를 말한사람은 없을것이다.결국 천하삼분지계는 성공하지만 형주를 잃음으로서 완벽한 천하삼분지계를 이루지는 못했다.어쨌건 제갈량의 그와같은 계책은 10년후까지 생각한 장구한 계책으로 그저 신야의 현령인 유비를 한 나라의 주인이 되게한 결정적인 방안임에는 틀림없다.그다음으로 외교적 정책의 대성공이다.바로 동오와의 동맹.동오는 동맹을 배신하고 유,관,장 3형제의 원수로서 그누구도 동오와의 동맹을 계획하지 못했다.그러나 그 제갈량의 활약으로 하마터면 위나라의 독주로 이어질수 있는 삼국의 세력관계를 그나마 차이를 좁혔다는 점에서 상당한 활약을 했다.북벌의 실패,인재등용의 실패등에서 제갈량의 약간의 약점을 찾아볼수 있지만 결국 제갈량의 그런 약점등 은 옥의티밖에 않된다.제갈량은 미래를 내다보고 계략을 세우는 대전략가요,뛰어난 정치가요,외교가이다.그래서 결국 나는 주저없이 제갈량을 모사1위로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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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뽑는다면 노숙이 되어야 겠다.노숙.따지고 보면 손권군의 모사라고는 노숙밖에 없었다.장소나 고옹등은 정치쪽에 기운인물이고 주유나 여몽등은 군에대한 지식밖에 없는 인물이라 모사라고 할수도 없다.그만이 진정한 동오의 모사였다.그는 정세판단에 능했다.그는 우선 형주를 조조보다 먼저 손에 넣어 조조의 남하를 저지할 생각을 하지만 오히려 형주가 그의 예상과 달리 일찍 투항해 버리자 그는 계획을 바꾸어 하마터면 항복론으로 갈수도 있었던 동오의 정세를 주전론으로 바꿔논 인물이다.동오에서 주전론을 가장 먼저 외친사람은 주유가 아니라 노숙이었다.또 그는 형주라는 전략적 요충지를 유비에게 내어주면서 결국 삼국의 균형을 맞춘 인물이다.그렇기에 노숙의 집권시기때 위나라가 동오를 함부로 침범을 하지 못한것이다.즉 유비와 입술과 이같은 사이를 만듬으로서 조조가 동오를 함부로 할수 없게 된것이다.그러나 결국 노숙의 집권시기 마지막에 여몽을 시켜 삼군(장사,계양,영릉)을 탈취하게 함으로서 결국 유비와 적대관계가 되지만 결국 노숙만큼 유비의 세력을 적절히 이용한 이는 없다는 것이다.노숙은 2위에 올려놔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만큼 뛰어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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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를 말하자면 결국 순욱으로 밖에 할수가 없었다.순욱.그는 왕좌지재의 능력을 가진 인물로서 조조군 제일의 모사로 활약한다.그러나 그는 군략보다는 정세판단에 더 큰 재능을 보인 인물이다.그리고 그역시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을 세운 인물이다.그 예로 그는 조조에게 헌제를 받아들일것을 권유했다.헌제를 모신이들(하진,동탁,이각)의 비참한 최후에 아무도 헌제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을때 오직 조조만이 헌제를 받아들여 결국 대의명분을 얻게되고 결국 조조는 그것으로 천하를 얻게되는 것이다.또 유비가여포에게 쫏기어 조조에게로 도망쳐 왔을때 순욱은 유비를 죽이라고 권한다.비록 인심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위험인물을 제거하여 훗날의 걱정거리를 없에자는 것이었다.그것은 결국 먼 훗날을 생각하여 그런말을 한것이다.순욱은 항상 전장에 참가하기 보다는 후방,근거지에서 조조군의 뒤를 받쳐주었다.그렇기에 조조군은 후방의 걱정없이 적과 싸울수 있었던 것이다.순욱은 결국 제갈량과 같은 대전략가이지만 제갈량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것은 그는 결국 주군의 선택실패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기 때문이다.비록그는 형세판단에 능했고 먼 훗날을 생각한 장구적인 계책에 능했지만 결국자신의 먼 훗날에 대해서는 예측하지 못했으니 얼마나 큰 실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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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주저없이 곽가라고 해야겠다.곽가의 책략을 살펴보기로 하겠다.곽가는 정세판단에 능했다.그러나 그의 정세판단은 장구한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에 능했다는 것이다.예를들어 조조가 서주로 유비를 치러 갈때 원소가 후방을 기습할 염려가 있어 걱정하는 조조에게 원소의 사람됨을 설명하면서 조조에게 유비를 칠것을 권한것이다.그래서 역시 어김없이 들어맞았다.하북공격때 원담과 원상형제가 조조에게 대항하자 곽가는 잠시 조조에게 물러나 있으라고 권했다.그들은 그대로 놔둔다면 분명 싸울것이라고 했다.그래서 결국 그 둘은 싸우게 되고 곽가의 예측은 어김없이 맞았다.곽가의 책략은 일시적인 것이로 제갈량,순욱처럼 장구한 먼 훗날을 위한 계책보다는 한순간의 작전일 뿐이었다.그는 사람을 보는눈이 뛰어난것 같다.오죽하면 손책의 죽음을 알아맞췄겠는가?하지만 그의 책략의 단점은 역시 너무 무모하다.모든걸 운에 맞긴것이다.유비를 칠때역시 그것도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원소가 예상을 깨고 조조를 급습하면 어떡하겠는가?곽가는 만약이라는 것에 대해서 전혀 대비를 않했다.자신의 책략의 실패에 대한 것에 대해 대비를 않했기 때문에 그를 결국 4위로 밖에 둘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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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를 말하자면 순유를 말하고 싶다.순유는 앞서말한 사람들과는 달리 군략에 능한 인물이었다.순유는 조조군의 군사로서 조조가 싸우는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갔다.그만큼 조조는 순유의 능력을 인정한 것이다.순유의 군략을 들은 싸움에서는 조조가 승리했고 그렇지 못한 싸움에서는 조조가 패했다.그 예로 조조가 장수를 토벌하러 갈때 순유는 지금 장수를 토벌하면 유표가 도와줄것이라는 이유를 대서 그것을 말렸지만 조조는 듣지않고 갔기때문에 조조는 참패를 했다.순유는 계략으로 안량,문추를 격파시켜 원소의 양날개를 꺽었고 또 조조에게 원소의 식량수레를 급습할것을 권유해서 조조군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군략에 대한일이라면 순유가 조조군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다만 책략이 광범위하지 못하고 단지 그때그때의 전투에서만 빛을 발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 앞서말한 모사들보다 밀려난 것일 뿐이다.
>
>6위는 가후로 하겠다.가후.그는 난세를 살아가는 모사로서 삼국지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처세술을 보인 사람이다.그는 이각,단외,장수,조조로 주인을 바꿔가면서도 목숨을 잃지않고 오히려 부귀와 영화를 누릴수 있었던 인물이다.그의 처세술이 그렇게 큰 효력을 발휘할수 있었던 것도 다 그의 뛰어난 능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그 어떤 주인에게도 환영을 받을수 있었던것 같다.그는 임기응변에서 거의 조조를 능가할만큼 능수능란한 임기응변을 구사했으며 뛰어난 군략을 소유하여 두번이나 절대적 열세인 상황에서 그 천하의 조조를 패주시켰다.그의 임기응변의 예로 그가 젊었을때 길을 향하던 도중 저족의 오랑캐를 만났다.여기서 가후는 한창 이름을 드날리며 오랑캐를 벌벌떨게 만든 단영을 자신의 할아버지라고해서 살아남은 이야기는 모두 아실것이라 생각한다.또 조조의 "위격전살지계"(맞나?)를 "역위격전살지계"로 되받아쳐 조조를 패주시켰고 또 이간계로서 한수와 마초사이를 갈라놔 양주지방을 평정할수 있게 한것도 다 그의 공이다.허나 그가 왜 6위에 밖에 머물수 없었을까?그의 계략은 대부분이 그때의 상황에만 대처하는 일시적인 계략이었으며 대부분이 천하를 위한 계략이기보다는 대부분이 자신의 몸보신을 위한 책략이었기에 그는 6위에 밖에 머물수가 없었던 것이다.
>
>7위는 의외로 동소가 차지했다.동소라면 연의에서 거의 아첨꾼으로 나오는 인물이지만 나는 그를 높게 평가했다.그의 정치적인 식견은 순욱과 견줄만하다고 나는 생각했다.그는 헌제를 맞이한 조조에게 허도로 천거할것을 권유하였다.결국 허도를 천도함으로서 결국 조조는 안정되게 천자를 옹립할수 있었던 것이다.또 조조에게 위왕의 칭호를 받을 것을 처음 제시한것도 동소였다.결국 그로인해 위왕조의 기틀을 다질수가 있었던 것이다.또 동소는 어느정도 정세판단에도 능한것으로 보인다.관우가 북진을 시작하여 승승장구 할때 천도를 생각하고 있던 조조에게 간했던 것도 동소였으며 손권의 강릉탈취책략을 역으로 이용하여 번성을 구원하는 계략을 낸것도 동소였다.이로서 그의 능력이 뛰어남은 밝혀진 것이다.다만 그가 왜 겨우 7위에 머무를수밖에 없는가 하면은 그가 세운 공은 앞서말한 사람들보다 뛰어난 전공이 아니었고 그다지 앞에말한 모사들보다 공이 적었기 때문이다.또 아첨꾼이라는 고정관념도 내 기억속에서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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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를 들자면 담큰모사 정욱을 들겠다.그는 순유와 같이 뛰어난 군략을 소유한 인물로 여포의 연주급습때 견성,범현,동아현만이 순욱과 정욱의 수비로 무사했는데 사실 이렇게 그 성들을 지켜낼수 있었던 것도 다 정욱의 재주때문이다.또 원소의 세력을 두려워해 가족들을 원소의 영지로 보내려던 조조를 말림으로서 결국 원소를 격파할수 있었다.이것으로 보아서 그는 정세판단에도 어느정도 능했던것 같다.또 원소와의 전쟁에서 7백으로 견성을 지키고 있던 정욱은 원소의 움직임을 정확히 읽고 조조의 증원군을 받지 않음으로서 재앙을 피한 그의 모사답지 않은 엄청난 담력역시 대단했다.다만 그가 8위에 밖에 오를수가 없었던 것은 그의 공이 앞서말한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그의 실력이 떨어져서 결코 8위밖에 머물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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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촉나라의 하나밖에 없는 군략가 법정을 말하고 싶다.사실 촉나라에는 뛰어난 군략가가 없었다.제갈량이라면 정치가에 가까운 인물이었다.사실 한중정벌에서의 모든공은 법정에게 돌려야 했다.한중정벌전때 법정은 조조의 약점을 정확히 읽어 한중으로 진격할것을 권유했다.사실 제갈량은 한중으로 출진하지 않았다.그는 성도에서 정사를 돌보고 있었다.여기서 볼때 한중정벌전에서 법정만이 유일한 모사였고 거기서 나온 모든 책략은 법정이 냈다는 것이다.허나 그가 아쉽게도 단명하여 결국 촉에는 군략가가 나올수 없었던 것이다.그가 10년만 더 살았더라도 유비가 이릉전투에서 패할일은 결코 없었을 것으로 본다.그의 거침없는 성격으로 유비의 오나라 정벌을 막았을 것이며 또 유비가 이릉으로 출진한다고 해도 법정이 곁에서 수행했더라면 유비의 머리가 되어 육손에게 참패당할일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아쉽게도 그의 공이 적어 결국 그는 9위밖에 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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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고심한끝에 범증과도 같은 모사 전풍을 말하고 싶다.전풍.정말 비운의 모사로 그의 책략은 한가지로 먹혀 들어가지 않았다.그는 나아갈때와 기다릴때를 정확히 아는 인물로 원소가 그의 계책을 썻더라면 아마도 중원의 주인은 원소가 됬을 것이다.또 조조는 관도대전에서 전풍이 출진하지 않은것을 듣고 자신의 승리를 예감했다고 한다.또 전투가 끝난후 조조는 "만일 원소가 전별가의 계략을 받아들였더라면 승패는 알 수 없었을것을!"이라고 말했다.전풍의 계책은 하나하나가 묘책이며 조조에게 결정적 타격을 줄수 있었던 계책으로 그의 계책이 하나라도 시행됬더라면 아마도 천하의 승패는 알수 없었을 것이다.전풍은 조조의 그 어느 군략가에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진 인물로서 정말 항우수하의 범증처럼 그 주인이 천하의 주인이 될수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묵묵히 그 주인밑에서 힘을 다했던 쓸쓸한 영웅들이다.그가 10위에 머무른것은 그의 계략의 성패를 알수 없었기 때문이다.한가지도 실행되지 않았기에 그의 계략의 성패를 알수 없었으므로 아쉬운대로 10위에 머무를수 밖에 없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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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반응이 어떠실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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