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연 :: 동호회


정삼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치기 어린 시절에 남겨...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와 함께 떠...
공지사항
 중화TV 삼국지 덕후 콘...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과 함께 떠...

조조의 무덤이 발굴되었다는 기사네요.2009-12-27 22:32:46
 희지재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2/27/3580614.html?cloc=nnc



  中 `허난서 삼국시대 조조 무덤 발굴`


천하 쟁패를 놓고 유비, 손권과 겨뤘던 삼국시대 조조(曺操.155-220)의 진짜 무덤이 허난(河南)성에서 발굴돼 중국 학계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허난성 문물국이 허난성 안양(安陽)현 안펑(安豊)향 시가오쉐(西高穴)촌에 있는 동한(東漢)시대 무덤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이 무덤이 문헌상으로만 전해 내려오던 위(魏) 무왕(武王) 조조의 진짜 '고릉(高陵)'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인민일보 등 중국 언론이 27일 일제히 보도했다.

지하 15m에 위치한 이 무덤은 갑자(甲字)형태의 구조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경사진 내부 묘도(墓道)를 따라 내려가면 앞뒤에 규모가 큰 쌍실(雙室)과 4개의 측실(側室)을 갖추고 있었으며 길이 39.5m, 넓이 9.8m에 전체 면적이 740㎡로, 그 규모는 비교적 작았다.

수차례 도굴됐음에도 이 무덤에서는 금을 비롯한 각종 보석 200여 점이 출토됐으며 특히 "위 무왕이 사용하던 창'과 '위 무왕이 사용하던 돌베개' 등의 명문(銘文)이 발견됐다.

허난성 문물국과 중국 고고학자들은 이 명문 등을 근거로 이 무덤이 조조의 고릉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이 무덤에서 한 남성과 여성 2명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는데 이 남성의 유골은 사망 당시 60세 전후였던 것으로 감정됐다. 이는 조조가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문헌상의 기록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 유골이 조조의 것으로 중국 고고학계는 보고 있다.

고고학자들은 "명문이 나왔을 뿐 아니라 출토 유물이 살아생전 조조의 기호와 일치하고 무덤 규모는 장례를 간소하게 치르도록 한 조조의 취향과 맞아떨어진다"며 "의심할 바 없는 조조의 고릉으로, 삼국시대 연구에 일대 전기가 마련됐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후한(後漢) 때 천하통일을 놓고 유비, 손권과 자웅을 겨뤘던 조조는 아들 조비(曹丕)가 위나라를 건립하면서 무왕으로 추존됐던 인물로, 죽기 전 자기의 무덤이 도굴되는 것을 막기 위해 72개의 가묘를 만들라는 유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탓에 그의 무덤의 위치와 관련, 다양한 학설이 난무했지만 지금껏 그의 진짜 무덤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덧글 2개
 정삼연 중앙일보 기사 중에서도 '조조의 아들 조비가 위나라를 세우고 조조를 무왕으로 추존했다'고 했는데, 연합뉴스에서도 마찬가지이군요. 이 부분은 무언가 잘못 알고 하는 말이니 회원들께서는 유의하여 살피시기 바랍니다. 조조는 본래 건안 21년(서기216) 5월에 위왕이 된 후 서기219년 10월에 죽어 무제라는 시호를 받았고, 그 아들 조비가 연강 원년(서기220년) 10월에 대위 제국을 세우고 조조를 태조 무황제로 추존했습니다. 그러니 위나라의 왕이 된 것은(물론 헌제가 작위를 내린 형식을 취했지만) 이미 조조 시기에 이루어진 일이고 시호란 죽은 후에 자연히 받는 것인데, 이 기사에서는 이 일을 조비가 대위 제국을 세우고 아비를 태조 무황제로 추존한 일과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클릭: http://news.joins.com/article/212/3941212.html?ctg=1300
 2009/12/28 10:12 
 희지재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생전에 위왕이었으므로 죽은 뒤 시호를 무왕이라고 했고 조비가 한실로부터 양위받아 위제국을 세운 뒤 태조 무황제로 추존했는데 제가 기사를 읽으면서 저 부분을 놓쳤네요. 2009/12/28 04:12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reen
연구소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