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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광(2001-02-19 16:24:19, Hit : 2252, Vote : 197
 가상 삼국지
남양군. 낙양 바로 아래 쪽이 위치한 남양은 형주, 예주, 연주와 접해있어 군웅들이 진출하기 위한 요충지였다. 그곳을 동탁이 점령하여 3주를 공포에 몰아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동탁은 동맹군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동탁이 남양성에 5만병력을 배치해 놓았다. 태수는 화웅. 동맹군이 10만인데도 불구하고 5만을 배치해 놓은 것으로 보아 장안으로 가기 하여 시간을 연장하려는 속셈이 분명했다. 병사도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신병과 노병뿐이라고 한다.
진을 쳤다. 먼저 동맹군이 움직였다. 제 1진은 도겸군, 2진은 공손찬, 3진은 유우, 4진은 공융,제 5진은 원소.
도겸군이 먼저 3만을 이끌고 성문을 향해 달렸다. 화웅이 나왔다. 화웅의 출현으로 도겸군 앞쪽이 일제히 무너졌다. 동탁의 주 공격선은 여포와 화웅, 그리고 장료. 모두 정강한 서량의 기병대를 가지고 있다. 역시 기마대는 강했던가. 도겸이 퇴각 신호를 보내자 도겸군은 양옆으로 모두 흩어졌다. 제 2진 공손찬 군이 출진했다. 기마대만 1만이라 한다. 화웅은 위풍당당한 공손찬 군의 기마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것도 모두 백마이다. 자신의 기마대가 제일이다라고 생각했다. 지금 기마대만 있었더라면 완전히 물리칠 수 있을 텐데...
두 군대가 맞붙었다. 공손찬이 앞으로 나왔다. 그에 화웅도 앞으로 나와 창을 비껴 들었다.
"니가 남양을 맡은 화웅이더냐! 내가 바로 요동의 공손찬 백규이다!"
"오호라! 니가 백마부대 대장이더란 말이지. 음하하! 기마대는 훌륭하구나! 하지만 너의 실력은 어떤지 보자!"
"으랴!"
창이 부딪치며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화웅군과 공손찬군은 양 옆으로 갈라져 둘의 일기토 자리를 내주었다.
30합쯤 되었을까. 공손찬이 밀리는 듯 했다. 공손찬은 공격하는 듯하다 진영으로 달려왔다.
"으하하하! 공손찬도 별 것 아니구나! 나를 이길 자 없느냐!"
화웅. 여포 다음으로 동탁군 제일 가는 무장. 공손찬도 그를 당해낼 수는 없었다. 그 모습을 본 원소가,
"화웅을 이길 자 없겠소. 사기가 떨어지면 우리가 아무리 정강하더라도 저 허약한 군대를 이길 수 없소. 허, 지금 문추, 안량만 있었더라도..."
그 때였다. 한 장수가 원소 앞에서 절을 하고 말했다. 얼굴이 술에 취한 듯 붉었다. 훌륭한 삼각수를 기르고 있었다.
"총대장 나리. 저는 유비군의 부대장 관우라 하옵니다. 제가 나가 화웅의 목을 배어 오겠습니다."
"음... 알겠소. 그대를 믿어보리다..."
그 장수는 술을 한 잔 들이키더니 화웅에게로 달려갔다. 10합도 안 되었을 때였다. 비명소리가 들렸다. 화웅의 소리. 틀림없었다. 화웅이 죽은 것이다. 그 장수는 화웅의 목을 들고 원소에게 바쳤다.
"여기 화웅의 목입니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목을 보자 마자 원소는 총공격령을 내렸다. 이겼구나 싶었던 화웅군은 화웅이 죽자 남양을 버리고 달아나기에 바빴다.
남양을 정벌한 원소는 아까 그 장수를 오라고 하였다. 그러자 3명의 장수가 원소에게 절을 했다. 한 사람은 아까 관우라 하던 화웅의 목을 벤 장수이며, 한 장수는 귀가 매우 길었으나 인물이 매우 뛰어났으며, 이름을 유비라 하였다. 한 장수는 눈이 호랑이 눈에다가 수염도 듬성듬성 난 어려보이는 장수였으며, 이름은 장비라 하였다.
"저희는 의형제를 맺은 장수들 입니다. 저의 자는 현덕이며, 맏형이지요. 그리고 아까 화웅의 목을 벤 관우는 제 첫째 동생이며, 자를 운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 녀석은 장비라 하여 자는 익덕입니다."
원소는 아까의 공을 치하하며 세 장수를 위해 술상을 준비했다. 그리고 동탁 정벌전에서 이 장수들을 선봉에 내세울 것을 약속했다.
그 때, 전령이 왔다.
"나리, 조조가 대패하여 진유로 돌아갔다 하옵니다. 동탁은 무사히 장안으로 도착, 홍농도 비워둔채 장안에서 총 방비를 취하고 있다 하옵니다. 그리고 낙양으로 간 10만은 보수를 마친 뒤, 홍농으로 향한다 하옵니다. 그리고 지금 형주목 유표도 이리로 오고 있다하옵니다."
원소는 조조가 패했다는 말에 기뻐하는 듯했다. 원소의 참모들도 말을 돌려 남양 정벌을 축하하는 것처럼 말했다.
유표가 오고 있다. 동맹군이 더 강해질 것이다. 원소는 그렇게 생각했다. 과연 장안을 함락시킬 수 있을 것인가...



순욱님보세염 (2001-02-20 16:37:39)
처음에는 원작이랑 똑같다가 유표가 온다는 것만 달르잖아염
삼국지광 (2001-02-20 17:35:05)
제목만 가상 삼국지. 다 다른데... 삼국지 내용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님은...
삼국지광 (2001-02-20 17:35:25)
확실히 다른데... 삼국지 좀 읽으셈...
삼국지광 (2001-02-20 17:35:41)
언제 공손찬이랑 화웅이 싸워여!
神醫화타 (2001-02-20 18:19:00)
비판하지 마세엽 재밌는데...
순욱님보세염 (2001-02-20 20:28:22)
근데 이거 쓰느라고 시간 마니 걸렸겠다
삼국지광 (2001-02-20 22:40:22)
신의 화타님 정말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
삼국지광 (2001-02-20 22:40:33)
근데 정말 재미 없나요??
가후 문화 (2001-02-20 23:29:10)
문체가 이문열 삼국지와 흡사 한 것 같습니다... 그 점만 보충된다면...
가후 문화 (2001-02-20 23:30:06)
시점이나.. 사건전개.. 등... 삼국지를 떠나 독창적인 표현과 기능을 갖춘 글이 됫
제갈량 (2001-02-21 10:10:39)
신삼국지라 하기에는 너무 비슷한..
제갈량 (2001-02-21 10:11:16)
신삼국지가 아니라 가상삼국지군요 ㅡㅡ;
하후묘재 (2001-02-21 11:51:53)
가상삼국지라면 내용전체를 다 바꾸시져
요화원검 (2001-02-21 15:11:35)
엇비슷하군요...연의랑..
삼국지광 (2001-02-23 13:32:17)
제목만 가상 삼국지예요. 당연히 삼국지에 기반을 둔 작품... 제목만이란 걸 명심
삼국지광 (2001-02-23 13:32:36)
제가 지어낸 거니까 가상 삼국지저..
삼국지광 (2001-02-23 13:32:43)
제발..
삼국지광 (2001-02-23 13:32:53)
제목에는 신경쓰지 마십시오

무림삼분(武林三分)-제 3장
조조전 1장 1막 [조조,세상에 이름을 드러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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