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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화원검(2002-08-06 00:35:21, Hit : 3257, Vote : 418
 원검일생록-1
빛나는 무예(武藝)..일순간 그의 앞을가로막던 모든것들은 사라졌다. 그리고 그가 내앞에 왔다.
떨리는 손.. 그의 도(刀)가 들어올려지는 순간 나는..모든것을 잃었다.

황건의 난 – 부장 요신사망.

아버지가 관군도 아닌 의용병(義勇兵)에 손에 돌아가신후 나는 매우 어렵게 살았다. 그누구도 어린 나를 돌보아줄 생각을 하지 않았고, 나또한 숨가쁘게 진행되는 전장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탈(離脫)되고 말았다.

어린시절

사람을 죽였다, 처음으로..
왜죽였냐구? 먹을것이 없어서.. 단지 땅에 버려진 부스러기 하나 더먹기위해서.. 큭큭…
황건이 무너진후 우리 같은 빈민들에게는 잔혹한 시련(試鍊)의 시간이 다가왔다.
일자리는 물론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생계조차 허용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구걸(求乞)…폭력(暴力) 제길.. 이렇게 되려고 한 것은 아닌데..
조용히 떠났다.
구걸하던 거지들 속에서 떠났다.
다 헤어지고 찢어진 옷..산발한 머리.. 하지만 아버지의 유일한 유품이 가느다란 검과 날카로운 눈빛만은 간직한체 그렇게 떠나갔다.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던것같다..



요화원검 (2002-08-06 00:36:45)
간단히 한번 써봤습니다..^^ 구상은 있는데 쓰지말라고 하믄 안쓸랍니다..

강유전 (1) 검각 전투 <上>
[패도 기(氣)]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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