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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옹헌화(2002-07-26 12:12:37, Hit : 3686, Vote : 386
 魔將一劍<4>-동탁의 횡포와 조조의 격문
조운, 정원지를 얻은 유비는 대흥산을 자신의 영역으로 두었다.
수도 얘기를 하지 않았군. 지금 수도에서는 큰 반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동탁(童卓)의 서량기병단(西良起兵單)이 낙양의 하진군(何進軍)을 간단히 제압하고 입성했다는 소식이었다.
유비에게는 큰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동탁은 잔인무도하기로 유명한 인물...
그리고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지난날 자신과 싸운 여포 패거리들이 동탁의 서량기병단으로 들어가 높은 장군이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유비는 대흥산과 계군을 오가며 정원지를 시켜 돈을 벌도록 했다.
군자금 조달이었다.

한편 수도에서는 큰 변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황제는 무능하니, 이 어쩌면 좋으리오! 저 무식한 소제(少帝)를 황제로 모시고, 저 백정년을 태후라고 칭하니 어찌 이 슬픈 일이 아니겠소? 중신들?"

동탁이 물었다. 동탁은 서량자사였으나, 서량기병단이 낙양을 점고한 이상 동탁은 낙양안에서는 황제나 다를 바가 없었다.
그 중 정원이라는 자가 소리를 질렀지만, 여포의 주먹에 소리 소문없이 죽었다.
동탁은 정원이 죽자, 반대파가 없어, 소제와 하태후를 죽인 뒤, 영제의 두번째 아들인 엽(葉)을 황제로 올려 헌제(憲帝)로 칭하였다.

헌제는 허수아비 일뿐이었다.
동탁은 궁전안에서 궁녀들을 희롱하였다.
동탁이 그러자, 그의 부하인 서량기병단 두령(頭嶺)인 이각(李覺), 곽사(郭司), 장제(張濟), 번주(樊周)들은 약탈을 시작했다.
그의 사위인 우보(牛步)와 이유(李柳)는 장사를 하여 남에게 사기를 쳐 돈을 많이 벌었다.
그 밖에 여포, 송헌, 위속, 후성(侯成) 등 여포 패거리들 역시 낙양성을 휘젓고 다녔다.
그 중에 장료(張遼)라는 인물만 오직 그런 행각에 가담하지 않아, 백성들의 칭송을 들었다.

한 사도 왕윤(王允)은 크게 걱정하여 노심초사하였다.

'아아.. 한낱 기병단에게 한 왕실이 농락당하다니.. 슬프도다..'

그 때였다. 왕윤의 집에 불쑥 누군가가 나타났다.
왕윤은 보검을 빼들고 말한다.

"누군가!!"

"저입니다. 왕사도."

"맹덕(孟德)이 아닌가?"

"왕사도께서 나라를 걱정하시는 것을 보고 이 조조 크게 놀랐습니다."

".........."

조조라는 사나이를 살펴보자, 호리호리한 눈과 몸매. 찢어진 눈가 매의형상이었다. 그는 분명 보통인물은 아니었다.
왕윤은 조조가 이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맹덕. 자네가 진유로 돌아가줘야겠네."

"제가요?! 무슨 잘못을... 저는 단지.."

"아닐세. 자네의 이 머리에 한왕조의 운명이 달려있네. 자네가 진유로 돌아가 군사를 일으켜주게. 전 중원의 군웅들을 다 모아주게나."

"............."

"왜 대답이 없는가?"

"알겠습니다. 이 조조, 사도님을 위해.. 아니 한왕조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알았네. 어서 진유로 내려가게. 시간이 바쁘네."

"예!"

조조라는 인물은 왕윤의 밀명을 받고, 진유로 돌아갔다.
조조는 진유로 돌아가자 마자, 그의 동생들인 하후돈(夏侯敦), 하후연(夏侯淵), 조인(曹仁), 조홍(曹洪)과 친구들은 순욱(旬彧), 순유(旬濡), 악진(樂進), 이전(李全), 곽가(郭嘉), 정욱(程昱)등과 함께 말이다.
군사는 약 5천 하지만 그가 격문을 띄웠다.
작게는 산적부터, 크게는 군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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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이 꽤 허접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꾸벅)



조인 (2002-07-26 16:28:40)
^ㅡ^ 잼잇능데요 스토리를 좁게 쓰기보단 빠른스토리가 더나을것같네요~ 잼잇게보구갑니다~

[패도 기(氣)] 5부
魔將一劍<3>-조자룡. 유비휘하에 들어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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