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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전은.. 제가 다시 연재하는 소설입니다..
새소설이죠..
음.. 저번소설은 전편들이 다짤리는바람에 망했고..
이번 사마의전은 성공적으로 되길 바랍니다..
제 친구가.. 관우전이나 그런거 봐도.. 임관전얘기는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저는 그걸중심으로 1화를 장식했습니다..
임관전얘기를 흥미위주로 이끌어 끝에도 흥미롭게 마지막을 하려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성원이 필요하고,,
지적도 많이주셔야 발전을하는법이죠..
진수승조님 간옹헌화님.. 소설의 대들보님들이죠..
저좀 도와주세염..
마지막으로 편집장(제친구)한테 고맙다고..
그럼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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