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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2001-10-17 19:36:39, Hit : 1822, Vote : 201
 internet天下 삼국지존 3
지난 이야기에서....


나와 일행은 낭주태수 "조상"의 목을 베라는 퀘스트를 받게 되었다.
우리는 그리하여, 건엽이의 소환병들을 살펴 보니 30명 쯤 되었으나,
낭주성에는 총병력이 100여명이라는 퀘스트 정보를 보고 다시한번 우리는 놀라게 된다. 있는힘을 다해 소환병들을 불러들였으나, 채 50명도 안되었다. 그래도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 죽기를 각오하고 낭주성으로 진격하면서, 거렙도적들을 여러무리 만나 소환병 무리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전투를 할 수 있는 소환병들은 채 20명도 안되었고,
또다시 내가 퀘스트 책을 펴고 [포기] 버튼을 누르자 또 한명의 무리를 찾으라! 라는 미션으로 김홍일을 찾아 나섰으나, 끝내 찾지 못하자
우리는 절망에 빠지었다............

3 . 절망

"찾았어?"

쉬익~

".....아니.."

"이익! 할 수 없군! 건엽이는 이 근처를 잘 살펴봐!"

쉬익!~

".. 우리가.. 찾을 수 있을까?... 홍일이를.. "

건엽이는 혼잣말로 생각했다.....
우리가 과연 홍일이를 찾아 낭주성 함락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아마 모인다 해도.... 홍일이가 소환 스킬을 못배웠을 수도 있었기에..
우리는 더욱더 초조했다.....

"찾았어?"

"... 젠장!"

"빌어먹을... 첫번째 퀘스트에 이렇게 쩔쩔매고 있다니.."

옆이 있던 건엽이가 말했다.
"혁아.. 병용아.. 아무래도 안되.. 홍일이가 들어왔을지.. 안 들어왔을지.. 찾아 보았지만 없었어..."

"..."

"아니?! 얘들아! 여기!"

"뭔데?! 엇!"

모두들 병용이가 가르키는 곳으로 시선을 옮겼다..
황건적의 횡포를 보다 못한 조정에서 황보숭,노식,주전을
내보낸 것 이었다.

"오호.. 저게 바로 황보숭등 이구나.."

"음.. 아무래도 저 사람들.. 다 합해봐도 500명은 되는것 같은데"

"굉장하다.."

이런 속삭임을 본 노식이 말하였다.
"너희들은 누구냐?! 소속을 밝히어라!"

"히익...!"

"밝히지 아니 한다면 목을 베리라!"

"아..우..우리는 황건적 토벌에서 패한 의병단 입니다..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십시요.."

"오..그런가? 황건적을 토벌하려 용맹하다 싸워 다쳤으니.. 잠시 너희들을 내 수하해 넣고 치료케 하라!"

"예!"

노식은 생각했다.
'으음.. 저들은 하나같이 용맹해 보이는데 패할리가..'

옆에 있던 황보숭이 나와 일행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의 이름은 무엇이냐?!"

"네. 저는 의병단 소속의 김혁입니다."

"저는 최병용 입니다."

"인사올립니다. 소장은 나건엽이라 합니다."

"음.. 그렇나? 그렇다면 그대들을 선봉에 세울테니 부디 힘써주시오.. 만약 싸움터에서 승리하면 벼슬을 내리리라."

"네!"

우리는 얼떨떨하게 노식장군의 수하에 들어갔다.
나와 최병용,나건엽은 모두 전투 장비를 갖추고 선봉에 나가려
준비를 하고 있었다.그런데 건엽이가 말했다.

"야.. 우리 퀘스트는 어쩌지?"

"어쩔수 없잖아.. 일단은 이곳에서 일을 도모한 뒤.. 노식장군의 수하 1백명 정도를 빌려서 조상을 죽여 퀘스트를 완료하는거야!"

"좋아! 희망은 있다!"

첫번째로 만난 상대는 황건적 명장 하의였다.
하만은 가시밖힌 철도를 잘 쓰는 황건적 대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우리 진영에서는 그를 "야차대장 하만"라고
불렀는데,하의는 관군과의 싸움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으얍! 하만이 간다! 거기 무슨 인물 없나?!"

"으음.. 누구 나갈자 없느냐!?"

"노식 중랑장님, 저 최병용이 나가게 해주십시요."

"알겠소!"

"하만은 기다려라! 나 최병용이 간다! 목을 내밀고 기다려라!"

대도를 휘두르는 병용이의 기세에 밀린 하만은 군사들에게
호위케 하였으나, 병용이는 막은 병사들을 "백호참"으로 모두
베어버리고 야차 하만을 대도로 내리 찍으니,하만은 머리가 두쪽으로 쪼개져 말아래로 떨어졌다.이를 본 노식 중랑장께선..

"공격하라!"

와~ 와~

이때 건엽와 나는 하만 휘하의 장졸들을 닥치는대로 베어
아군들의 사기를 복돋아 주었다.이 싸움에 공이 많은 병용이는
삼군 도위로 임명되고 나는 좌도위, 건엽이는 우도위에 임명되었다.
우리 삼총사가 가는곳 마다 승리를 이끌고 잔치를 벌이던 중..

"신 최병용이 간하건데, 우리에게 기병대 1백기만 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노식 중랑장님."

"무슨 이유에서 인가?!"

"지금 낭주태수 조상에게서 역모에 대한 기미가 있기 때문이옵니다."

"아..아니? 뭐라고?! 좋다! 그대들은 어서 기병 1백기를 가지고 역적 조상의 목을 베거라!"

드디어 노 중랑장 휘하에 있다가 퀘스트 완료를 위한 출전을 강행하였다.나와 병용이,건엽이는 무서은 기세로 낭주관을 탈취하고 낭주성에 대한 공격을 하였다.조상은 이에 놀라 직접 1백기를 이끌고 우리를 맞이 하였다.

"이놈들! 어째서 나를 공격하느냐!?"

"역적이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목을 베겠다.!"

이것은 또한 조상을 베기 위한 작전이기도.... 명분도 만들게 되었다.
말할 필요도 없다는 듯이 조상이 기세좋게 창을 꼬나잡고 튀어나와
나를 향해 달려왔다.원래 조상은 조정의 무신이었는데, 무예가 뛰어나
무평후까지 승진한적이 있으나, 간신들의 모함으로 무예가 뛰어나다는 이유로 반역의 꿈을 키우고 있었다는 상소를 받고 그를 변방으로
쫓아 내었다.게다가 최병용이 조상이 역모의 싹이 트고 있다고 하니
노식은 믿을 수 밖에 없었다.나는 이번에야 말로 조상을 죽이고 퀘스트를 완료하여 명성을 떨치고자 하였다.조상은 나와 10여합을 겨루다가 이내 칼이 풀려 내 창에 찔려 신음소리로 말했다..

"나..... 난.... 조정에게 반역한 일이 없으나.... 황폐해진 나의 마음을 이제 편안하게 해주...다니.... 고..고맙다.. 다른 세계에서 온자들이여!"

"뭐?! 뭐라고!? 이봐! 이봐!"

우리는 결국 퀘스트를 완수 하였으나, 그가 '다른세계에서 온자들이여'라는 말에 그에게 의혹을 가지게 되었다.어떻게 우리가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사는것을 알았을까.....우리는 우연치 않게 낭주 태수가
되었다. 그러자 퀘스트책이 빛나며........

"퀘스트를 완료 했으니, 그 공을 인정 받을만 하니 너희들에게 소환기병대 200기를 내리겠다.그리고 또다른 퀘스트가 생성될 때 까지 이곳, 낭주의 내정을 안정시켜라."

이런말이 마치자 마자 소환병 200기가 갑자기 생성되었다.
우리는 낭주를 다스리면서 조상이 했던말을 다듬고.......
또 다듬어 보았다......




覇王歌..1편(유비의 서) [3]
internet天下 삼국지존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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