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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2001-10-16 20:02:25, Hit : 2054, Vote : 195
 internet天下 삼국지존 1 (수정,보충판)
2001년 10월 16일..
오늘 삼국지존의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평상시와 같이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친구들과 패거리를 이루며 다니기도..
하였는데....
우리는 온 동네방네를 쑤셔 다니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야 ! 우리 피씨방 갈래?"

"내가 아냐? 얘들아 갈래말래?"

피씨방으로 가자고 의견을 낸 녀석은 최병용 이였다.
걔는 우리중 가장 싸움을 잘하고.... 또 얼마정도의 리더쉽이
있어서 따를 뿐이 없었다. 그러나 성격은 나쁘지 않고 순진한 성격
이었다.
pc방에 들어서자 일당한 돈을 내고 자리를 잡아 앉았다.
이 때 왠지 잊지 못할일이 생길것만 같아 불안하기도
하였지만.. 친구들이 있어 그 마음은 어느새 하늘에 날아가 버렸다.

"야.. 우리 디아할래? 아니면 바람할래?"

"디아 하지 뭐.. 야 몸빵 되줄거냐?"

"당근이다.. 퀘스트 1,2,3,4,5 까진 그냥 가는데.."

"난 해르개쓰에서 깨진적이 많아서리.. 짱나.."

이렇게 시끌벅쩍 하는사이..
나는 한 인터넷 싸이트에 들어갔다.
무슨 삼국지 싸이트 였는데 주소는 "www.samgookji.co.kr" 인데,
아무래도 무슨 nexon 과 같은 게임 업체와도 같았다.
나는 친구들에게,

"야.. 얘들아 ! 여기 뭔 게임 싸이트 있네.. 함 들어가봐."

"알았다."

그 삼국지 게임사이트 업체에선 "Might of dragon"이라는 게임을
생산하여 엄청난 히트를 낸바가 있어 유명한 게임싸이트 였다.
그리고 그곳에선 온라인게임도 주로 다루었는데,
일명 "삼국지존" 이라는 온라인게임이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야.. 삼국지존이라는 게임 다운 받아볼까? 재밌겠어."

"그러지 뭐..."

삼국지존을 다운로드 받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설치를 하고 실행 시켜보니 처음엔 "계정등록" 버튼과
두번째 칸에는 "들어가기" , "나가기" 버튼이 있는데,
나는 계정등록 버튼을 눌렀다. 가입을 다하고 나서 들어가기
버튼을 누룬 후 입력하는 것이다.

아이디 : 육손의계책

비밀번호 : ********

                                                               <LOGIN>


이렇게 로긴을 다하고, 다른 친구들도 로긴을 다 한 상태에서
캐릭터는 "관우" , "장비" , "황충"등의 오호장군 메뉴와
"장료" , "장합"등의 오대장의 메뉴가 있었다.오장군은
빼놓을 수 없었다. 그런데 장수들을 고름에 따라 서버가
달라진다 한다. 촉나라 장수를 고르면 "촉"서버로의 연결을,
위장을 고르면 "위"서버로의 연결, 오장을 고르면 "오"서버로의
연결이 되었는데, 김홍일,나건엽,최병용 등은 각각 주태,황개,정보등을 골랐고 나는 내 아이디에 걸맞는 육손이라는 캐릭터를 골랐다.

"야. 우리 빨리 렙업해서, 집에가서 또 깔아서 하자."

"그래야지.. 야 근데 이거 그래픽 쥑이지 않냐?"

"짱이다..디아 뺨쳐.."

나는 겨우겨우 렙 26렙으로 렙업하고, 다른 친구들도 20대 캐릭으로
만들었다. 이곳에서의 최대 렙업은 99 Lv 까지다.현재 랭킹에는
"오호대장군" 이라는 아이디가 1위를 차지 함으로 그 사람은
렙이 79로 거렙이었다.
그리고 상점에 가서 자기의 렙에 맞는 무기를 사기 시작했다.
나는 렙이 26이니까.. "청량검"을 들었다.

"야.. 이제 시간 다 됐나봐.. 가자.."

"알았어.."

모두들 "삼국지존"이라는 게임을 알고나서 그렇게 뛰어난 그래픽에
감탄을 마지 않으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마침 내일은 수요일이라
학교가 빨리 끝나서 더 시간이 많아 게임을 하기에 적당한 시각이었다.난 내 컴퓨터에 삼국지존을 깔고, 얼마정도 렙업을 한 뒤 Tv를 봤다.그런데 재밌는것은 삼국지존에서 "의형제"같은 개념이 있다는 것인데, 아직 어떤 삼국지 온라인 게임 업체에서도 도입되지 않은 시스템이다.휴..... 뉴스를 보니 온라인 게임인 삼국지존에 대한 속보가 나왔다. 열렙하기가 어렵고, 또한 사양에 맞지 않는 컴퓨터는 심한 렉에
걸린다. 다행히 내 컴은 사양이 256렘이라 아무 걱정 없고 그래픽 카드도 설치되어 있었다. 나는 또다시 삼국지존에 접속했다.
주위의 몹들을 잡으며 경험치를 올리고 있는데....

삼국지짱 : 어? 야! 너 혀기 아니냐? ㅡ.ㅡ;

육손의계책 : 헉.. 접속해 있네...^^ 병용이.. 우리 파티해서 렙업하장

삼국지짱 : 알따..

육손의계책 : 헐... 니 렙 봐라.. 벌써 37 만들었나..ㅡ.ㅡ;;

삼국지짱 : 이런데에는 소질 있다 아이가..ㅋㅋ

나는 렙을 31밖에 올리지 못하였는데, 병용이는 벌써 렙이 40대로
접어들고 있었다.그러나 나는 점차 김홍일같은 아이와 파티를
하여 렙 35의 준렙이 되어 있었다.. 이렇게 벌써 준렙이 된것은
pc방 아저씨가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pc방 아저씨는 렙 65로 랭킹 순위에 올라와 있는데, 여러모로 경험치 점수가 딸려서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 고수들도 종종 있는데, pc방 아저씨도 그 같은 경우 였다.
시간이 흐르자 렙이 37로 오르고, 최병용도 39~정도로 렙업했다.
아저씨는 물론 엄청난 렙업을....그러나 렙업을 해가면서 렙업하기는
무척이나 힘들었다.그에 따른 경험치가 배정 되어 있는데, 렙 10 때
필요 경험치가 10만이라면, 렙 20 때는 20만의 경험치를 필요케 되고,
렙 30때에 들어서는 40만.. 40때에는 60만으로 점차 불어나가고 있었다.우리는 결국 pc방에서 만나자고 하였는데, 그때의 시각은 7시 30분 이었다.

"야.. 최병용.. 오늘 좀 분위기가 이상하지 않냐?"

헛! 이게 뭔일인가!!!??
갑자기 우리가 컴퓨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나와 최병용은 비명을 지르며 컴퓨터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

잠시 후............

병용이가 날 깨우며 소리쳤다.

"야 ! 혁아! 일어나봐!"

"으..으으음.. 뭐야?!"

"몰라.. 왠지 세상끝에 온게.."

나는 설마다 싶어 주위를 돌아보았는데,
사방이 주막가고 시장가에는 사람들이 북적 됐다.
마치 옛날의 세계로 온것 같기도 하였지만.......
그것이 진짜 현실로 된건지.......
나는 얼떨떨 하기도 하였지만 이내 정신을 차려
내 옷차림을 보니, 내등에는 청홍창이 걸려 있었고
옆구리에는 청양검이 채워져 있었다.그러나 내가 입은옷은
청바지 에다가 검은색 티를 입고, 그 위에 잠바를 걸친 상태였다.
병용이 또한 마찬가지 였다.

"으.. 여기가 어디냐?"

"모르겠어.. 이상해.."

내가 주머니를 뒤적거려 보니 주머니에는 약 3만전이
있었고, 병용이는 5만전 정도가 있었다.게임에서 자기
캐릭이 지니고 있는 수와 동일했다.....
나는 삼국지 책을 읽었던 대로 3천전을 내고 준마 한필을
탔다. 병용이도 또한 3천전을 지불하고 말을 탔고, 주막에서
몇달동안의 식량을 사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우리가 옛날 세계로 온것 같아.. 일단 이곳에서 지내보는게.."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겠지.. 우리가 살던 세계로 떠나는 방법을 찾을 때 까지 어떻게든 살아보자고.. 그리고 우린 넉넉한 자금이 있으니 괜찮아..우리 보관함에도 10여만 정도의 금전이 있잖아?"

"그럼 괜찮겠구나.. 좋아.. 일단은......"

와~ 와~

"닥치는 대로 백성을 죽여라! 모조리 베어버려라!"

"헉... 병용아.. 이게 삼국지 책에서 봤던 황건적의 난 인가봐!"

"나도 봤어! 이건 대혼란이야.. 어서 말에 타고 창을 잡자!"

"알았어!"

"그럼 돌격하자!"

"좋아!"

나와 최병용은 불사적으로 황건적의 군대와 결사항전을 벌였다.
아무래도 현실세계와 달리 힘과 민첩성이 몇배나 증가한것 같아
우리 몸을 의심치 아니할 수가 없었다.그동안 게임을 하면서 잘 키워 왔다는 증거도 된다..그러나.. 접전을 벌이던 중 우리는 군세에 밀려
잠시 퇴각 해야만 했다.

"으.. 쪽수로 우리가 밀린다.."

"이거 왠지 이상해.. 엄청난 기운이야!"

"몰라! 아무래도 홀로그램인가봐!! 어쨌든 이곳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게 돼!"

"억! 뭐...뭐라고?! 그럼 살아야 하겠구나.. 어쩔 수 없다.. 죽기를 각오하고 돌격하는 수 밖에.......!!"

홀연히 어떤 소년하나가 강병을 이끌고, 황건적들을 몰아냈다.
자세히 보니 그애는 나건엽이라는 우리반 애 였는데, 그녀석은
많은 몹들을 소환한 상태에서 컴퓨터 속에 빨려들어온 것이 분명했다.

"헛! 김혁! 최병용! 너희들이 여깄다니!?"

"나도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

"일단 들어와 봤는데.. 들어오면서 어떤 성전을 읽었는데, "이 난세를
통합 시키지 아니하면 돌아가지 못하리라!" 라는 글이 있었어."

"그래?...으.. 그럼 후에는 위,촉,오 시대가 나오는 건가?"

"그렇겠지..일단은 이 힘든곳에서 좀 고생해야 겠어..."

"흣..이럴수가.."

나와 나건엽,최병용은 주막에서 하루를 묵기를 입을 모으고,
내일에 대한 작전을 세우며 잠들었다.









진수 승조 (2001-10-17 08:13:09)
재미있어여^^ 내용이 더 많네여 1편보다
진태 (2001-10-17 14:23:22)
진수님 감사요^^

internet天下 삼국지존 2 [2]
internet天下 삼국지존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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