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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장[조인](2003-05-11 18:45:22, Hit : 4180, Vote : 443
 삼국고교열전<3화 습격..>
3화<습격>










[오랜만이다 유비.. 그간 잘지냈..]

[용건만 말해]

[큼.. 그래 간단히 말하겠다.. 날좀 도아다오]

[...??]

[유표가 지역을 통일 하고 이제 강동을 넘보고있다.. 듣자하니 이번에 입학한것들이 날고 긴다는데 형주가 통일 될정도라면 그 실력이야 안봐도 뻔하겠지]

[유표가 그럴 애가 아닐텐데]

[부탁한다..]

[흠..]

[연합은 될수있는대로 성도고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제시하겠다..]


[형님 저희힘으로도 막을수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부탁할필요는 없는데 왜..]

주유가 손책의 자존심을 세우려 끼어들었지만 대화에 끼어들순없었다


[가서 기다리고있어 우리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니]

[그래..]



※허도- 00공장 폐허 광장

[녀석들.. 좀 늦는데]

[시간은 많찬아, 계획대로라면 2시간은 남았으니..]

[제일 걱정되는게 여포야.. 그새끼 실력이야 일당백이지만 애들모아오라면 꼭 혼자오는 버릇땜에 언제나 계획에 펑크내는 녀석이라구]

[얼씨구 저기 오고계시네.. 그래도 혼자는 아니다 야 크크크]

[젠장..]

조인과 조홍, 곽가가 하던 얘기를 그치고 여포가오는곳을 바라보았다


[뭐야 우리만 온거야?]

[곧올꺼야.. 두사람은 누구냐?]

[얘는 장료라고 하는애고 얘는 고순.. 얘들만있어도 오늘 볼일은 다 봤다]

[흠... 오늘은 일대일 맞짱이아냐 하북애들 전체를 제압하고 원소만 끄집어 내는게 계획이다.. 서투른짓은 하지말도록]

[잘낫어~]


※공장폐허 3층


[쟤들이 미쳐도 제대로 미쳤구만.. 형님을 끄집어 낸다네 나참..]

[문추형님.. 지금 잡아버리죠? 원술이랑 방실이가 오면 쪽수로는 불리할텐데]

[흠.. 그럴까.. 안량아 반으로 나누자 스무명만데리고 가서 저 기생오라비(조조) 족쳐놔 내가 나머지 데려가서 광장에 있는 새끼들 잡아놀께]

[알았다 가자-]






[하북애들이 좀 무섭긴하지.. 그래도 우리 형님이 누구냐 흐흐흐]

[난 솔직히 우리들만으론 승산이 없다고보는데..]

[재수없는소리하지말고 몸이나 풀어놔]


[진작풀어 놨어야지.. 앙?!]


콰그작!!


[컥... 뭐...뭐야!]

[어르신들이 좃뺑이치고 기다리다 못참아서 친히 오셨다]

[하..하북공고다!!!!]

[더크게 질러봐!]


와다닥 팍

한순간에 안량에게 허도상고 일진 두명이 폐기 됬다


[간땡이가 부었군 제발로 찾아와?]


조조에 간접 경호를 맡던 서황이 소리가 나는곳으로 달려왔다


[잔말말고 다덤벼새끼들아]

부웅 탁! 탁탁-

서황이 공중으로말을 띄워 안량에 안면을 가격하고 옆구릴 질럿지만 안량은 간단히 막아내고는 반격했다


덥썩- 팍팍팍 부웅 쾅-


서황에 어깨를 잡고는 무릎으로 가슴을찍고 그대로 뒤로 넘겨버렸다

(뭐..뭐야 이새끼)

[계속 와바]


부우우웅 다다다닥


서황에 빠른발차기가 안량에 안면과가슴을 난도질했다


[찍- 빠르긴한데.. 힘이 없자나 앙?!]

콱! 우지끈-!!

[컥.....]

안량이 서황이 자세를 가다듬는틈을 노리고 바위만한 주먹으로 턱을 날리자 서황은 일어나지 못했다



[그러다 뒤지면 어쩔라구 새꺄]

근처에있던 조조가 일행을 이끌고 안량 앞에 서자 악진이 가장앞에 서서 서황을 부축했다..


[우리 애들 하북까지 갈 차비만 아껴준 꼴이 됬구나 안량아....하후돈-하후연?]

[예 형님]

[여기있는 애들 다 잡아라]


[누가 누굴잡아! 애들아 이새끼들다 죽여버려!]

투다다다닥


순식간에 광장에 먼지가 불면서 20:2이라는 말도안되는 싸움이 붙었다

쿠각! 두두둑 빠각 부웅~ 푸학


잔인하기로 소문난 하후돈과 하후연이 팔로는 손과 다리를 제압하고 발로는 얼굴을 부수자 하북고가 기가질려 슬슬 물러나기 시작했다

[두새끼 다 덤벼봐!]


보다못한 안량이 나서서 둘을 상대하자 기다렷다는듯이 하후돈이 먼저 발을 날리고 하후연이 한박자 느리게 상단을 찍어내렸다

두두둡-!!


유도가 특기인 안량은 두 발을 흘리고 양 엽구리로 각자 발하나씩을 잡았다.. 다시 두다리를 일시에 꺽으려고 하자....!!


[병신...]

발이 하나씩잡힌 하후돈과 하후연은 똑같은 스탭으로 발을 공중에 띄워 아무런 방어가 없는 안량의 얼굴을 갈겼다

콱-! 콱-!


풀썩..

쓰러진 안량을 툭툭치면서 조조가 하북공고 1진들을 바라보며 한마디했다

[안량이 왔으면 문추도 왔겠지.. 원소는 둘다 폐기가 되면 어쩌려고 이런 무모하짓을했을까?]

[우...우린 대 하북이다! ...게다가.. 아직 문추형님이 계신다 밀어부치자!!]


안량의 심복 장연이 공포감을 이기고 소리를 질러댔지만 곧 그말을 후회했다



[어쩌냐..이새끼도 뻗었는데?]

[....??!!!!]


여포가 앞장서고 뒤에서 장료와 고순이 문추를 질질끌고 나머지 일행들과 도겸 원술 등이 오고있었다


[젠....장]


[인정따윈없다.. 다신 학원판에 나타지마라.. 다 폐기시켜!]


조조에 명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허상 수춘 복양 서주]의 모든 1진들이 달려들어 하북고를 폐기시켰다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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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고교열전<2화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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