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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량(2001-01-18 15:25:58, Hit : 2052, Vote : 273
 http://samkook-ji.wo.to
 <적벽전야> 2장 공명 드디어 오로 가다!

<적벽전야> 2장 공명 드디어 오로 가다

노숙은 처음에는 유표를 조상하는 듯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유비에게 물었다.

"유황숙께서는 듯자하니 조조군과 여러번 싸우신 듯 하는데 조조군의 병력은 어느 정도나 됩니까?"

유비는 제갈량이 말한데로 모르는 척 했다.

"저는 그저 병사가 부족해 도망만 다녔을 뿐 조조군과 재대로 싸운적이 없어 조조군에 대해 잘 모릅니다."

"황숙께서는 제갈량의 책략으로 조조군의 대군을 2번이나 격파하셧는데도 어찌 모르다 하십니까?"

"저는 모릅니다만 공명에게 물으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명은 어디에 계시지요? 한 번 만나보게 해 주십시오"

노숙이 그렇게 말하자. 유비는 공명을 불러 노숙과 만나게 해주었다. 노숙은 공명을 보자마자 물어보기 시작햇다.

"공명 선생의 재주는 익히 들어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는군요. 지금 조조군이 쳐들어 오고 있는데 어찌 해야 될찌 듣고자 합니다"

"조조의 계획은 알고 있지만 우리의 힘이 턱없이 부족해 그때그때 피할뿐이지요."

제갈량이 계속 알려주지를 않자 노숙이 먼저 본심을 드러냈다.

"우리 주군께서는 강동의 여섯군이 있는데다가 군사는 용맹하 양식은 풍푸하며, 인재는 셀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보내 동오와 동맹을 맺고 조조군에 대항하는 것이 나을것입니다."

공명은 그 말을 듣고 자기 생각대로 되고 있어 기뻤지만 아닌체 했다.

"우리 주군과 손장군은 서로 가까히 지낸적도 없는데다가 동오에 보낼 믿을 만한 사람이 없으니 가봤자 헛수고만 될 뿐이지요."

"공명 선생의 형님인 제갈근께서는 우리 강동에 모사로 계십니다. 만약 믿을 반한 사람이 없다면 공명선생께서 직접 오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제가 저희 주군과 만나게 해 드리겠습니다."

공명은 유비에게 동오에 다녀올 것을 허락해 달라고 했다. 유비는 처음에는 반대하는 척하다가 마지못해 보내주는 체 하였다.
노숙은 동명과 함께 동오로 가는 배에 올랐다.
동오로 가는 배 안에서 노숙이 말했다.

"공명선생께서는 손장군을 뷥더라도 군사가 많다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자 공명이 웃으며

"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미리 생각해 논것이 있습니다"

배는 손권이 있는 시상에 도착했다.
노숙은 제갈량은  일단 역관에서 쉬게 하고 손권한테로 갔다.
손권은 조조가 보낸 격문을 가지고 의논중이였다.노숙이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 들어오라 했다. 손권은 노숙이 돌아오자 물었다.

"강하에 간 일은 어찌 되었소?"

"그것은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무슨 중요한 일이라도 있습니까? 대신들이 다 모인걸 보니..."

"사실은 어제 조조가 격문을 보내 왔소 지금 사신은 먼저 돌려보내고 지금 의논중인데 어떻게 해여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소. 자경께서도 한번 읽어보시오."

노숙은 격문을 받아 읽기 시작했다. 내용은 대충 자기한테는 군사 100만이 있으니 강하를 함께 치자는 한마디로겁을 주는 글이었다. 읽기를 마친
노숙이 물었다.
"주군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지금까지 의논을 하였으나 아직 결정하지 못했소."

그 때 장소가 일어나 말했다.

"조조의 군사는 100만이나 되는데다가 지금 조조군은 천하를 평정했다 해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에 맞서는 것은 천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장강이 있어 조조에 맞설수 있었지만 이제 조조는 형주를 찾지해 똑같은 상황이 되었으니 차라리 항복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장소가 그렇게 말하자 다른 모사들도 항복하는 쪽에 찬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손권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3대에 걸쳐 얻은 땅이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릴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다가 손권은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것을 본 노숙이 재빨리 뒤따라갔다.

"자경은 어떻게 하였으면 좋겠소?"

"여러 신하들은 항복하실수 있어도 주군께서는 항복하실수 없습니다."

손권이 의아해 하면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이요?"

"조조는 인재를 아낀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장소와 같은 사람들은 모두 벼슬이 지금보다 높아져 그리 손해 될것이 못되죠. 그러나 주군께서는 다릅니다. 주군께서 항복했다고 쳐도 시중드는자 2~3명에 말 몇필에
낮은 직위가 주어질 것입니다. 저 사람들은 그저 자기의 욕심만 채울 뿐이지 주군을 위해 그런것이 아닙니다."

"저들이 하는 말이 어긋나다는 것은 사실이오. 하지만 원소는 조조보다 군사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패하지 않았소? 우리는 조조에 피해 군사도 적어 맞써 싸웟다가 패배라도 지게 되면 어쩌란 말이요?"

"그래서 제가 강하에서 공명선생을 모셔왔습니다."

"와룡선생이라 불리는 제갈량이 말이요?"






<공명의 선택> 19장 장송의 선택
<적벽전야> 1장 오나라에 부는 폭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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