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연 :: 동호회


정삼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치기 어린 시절에 남겨...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와 함께 떠...
공지사항
 중화TV 삼국지 덕후 콘...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과 함께 떠...


  제갈량(2001-01-18 13:16:24, Hit : 2073, Vote : 226
 http://samkook-ji.wo.to
 <적벽전야> 1장 오나라에 부는 폭풍
저도 소설에 도전을...
근데 여기 아무나 글써도 되는거져?
첨이니까 이상해도 아무말 하지 말아 주시길.
--------------------------------------------------------------

<적벽전야> 1장 오나라에 부는 폭풍

강릉을 막 차치한 조조의 진형.

"유비는 유기의 강하로 간 모양입니다"

"으.. 거기서 동오의 손권과 함께 맞써 싸울것이 뻔하니 서둘러 손을 써야 할것이요. 무슨 좋은 계책을 내야 그전에 유비를 사로잡을수 있겟소?"

말이 끝나자 마자 순유가 말했다.
"강동의 손권에서 사신과 함께 같이 유비를 사로잡아 형주를 나누어 가져, 영구히 화친을 하자는 글을 보내면 손권은 스스로 와 항복할 것입니다."

조조는 순유의 말을 옳게 여겨, 당장 사람을 뽑아 동오에 보내고 약 80만의 군대를 일으켜 100만 대군이라 소문을 퍼트리면 동오로 진군했다.
한편 동오의 손권은 조조가 대군을 이끌고 양양으로 진군해 유종이 항복하였으며, 지금은 강릉까지 빼앗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조가 곧 동오를 노릴것이라고 생각한 손권은 모사들을 불러 대책을 논의하고 있었다.
먼저 노숙이

"형주는 곡식이 풍부하며, 주변의 지형은 험난해 지키기 좋기 때문에 근거지로 삼을만한 땅입니다. 지금 형주는 유종이 항복해 조조의 손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비는 유표의 아들인 유기화 함깨 강하에 있다고 합니다. 주군께서는 저를 강하로 보내주신다면 유표를 조상한다는 구실로
유비를 달래 조조를 치게 만들겟습니다. 만액 유비가 도와준다면 조조를 막는 일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것입니다."

손권은 이 말을 그렇듯하게 여겨 그 날로 노숙을 유표의 죽음을 조상하는 동오의 사신으로 보냈다.
이때 유비 역시 공명 외의 여러 장수들과 함께 조조와 맞설 계획을 짜고 있었다. 먼저 공명이 말햇다.

"조조의 힘은 워낙 크다 보니 우리의 힘만으로는 상대할수 없을듯하니,
오에게 의지해 가서 손권에 도움을 받아 조조와 손권이 싸우게 하고 우리는 조조가 물러가면 형주를 취해 이득을 얻는 방법 밖에 없을듯 합니다"

"동오에서 우리의 말대로 해 준다면 좋겠지만 동오에는 인재가 많아 쉽게 안 될 터인데..."

유비가 말했다. 그러자 공명이..

"지금 조조의 100만대군이 동오를 엿보고 있는데 동오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습니다. 필시 우리에게 사신을 보낼 것입니다. 그 때 저는 동오를 설득하러 가겠습니다. 그래서 손권과 조조가 싸우게 되서 만약 조조가 이기면 우리는 형주를 재빨리 빼앗아야 할것이고, 손권이 지면 조조군이 동오를 모두 삼키기전에 우리가 오를 먼저 빼앗아 대응하면 될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대책을 세우고 있을 때였다.

"손권이 노숙을 보내 조상을 보내왔습니다."

그러자 공명이 유기에게 물었다.

"옛날에 손책이 죽었을 때 형주에서도 조상으로 보낸적이 있나 보죠?

"우리가 손책의 아버지인 손견을 죽였는데 보냈을리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역시 동오는 조상하러 노숙을 보낸 것이 아닙니다. 아마 조조군 때문에 온 것일껍니다. 만약 노숙이 와서 조조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모른다고 하십시오. 만약 그래도 계속 물은다면 제가 대답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때 노숙이 들어왔다.









요화원검 (2001-01-18 13:29:30)
헐 제갈량님도 같이 건필빕니다..^^*

<적벽전야> 2장 공명 드디어 오로 가다!
원검일생록-3 [17]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igi
연구소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