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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10-20 14:54:34, Hit : 2832, Vote : 307
 패도 기[氣] 17부
17부 반전







@남만군 진영

[그래.. 조건을 승낙했다면 기다릴이유가없다 당장 출진이다~]


맹획은 너무나도 쉽게 법정에 계략에 휘말려드는듯했다


[만왕.... 일이 너무 잘풀리지않습니까?.. 적들은 예전의 중원(한(漢))을 재건하려는 자들입니다... 이렇게쉽게 길을 내줄자들이 아닐터인데..]

맹획의 참모이자 남만의 수령인 타사대왕이 뭔가를 눈치챘다


[타사!! 감히 만왕에 출진을 저지하려드는가~ 설사그런일이 있다한들 맹획님이 누구신가?!]


타사를 희롱하며 맹획의 처남 다래동주가 그를 나무랏다


[내말은 그말이 아니라~!!....]

[모두 조용히하라! 내뜻엔 변함이없다.. 군을 이끌어가라!]

만왕 맹획은 전에 당했던 2만의 군사를 제외한채 8만의 대군을 몰고갔다



@성도

[폐하.. 놈들이 곧 들이 닥친다고합니다]

[그런가?..... 법정..?]

[예.. 그들을 인도할 장수로는 상용태수 맹달이 지원했고 한중태수 위연은 벌써 군대를 이끌고 그들과 어우러질준비가 모두끝났다고합니다...]

[큰 피해가 없으면 조으련만...]

[그리고.. 조조가 벌써 100만의 군대를이끌고 양양까지 내려왔다고합니다.. 다음달쯤이면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진다고 승상께서 보고가 올라왔습니다]

[오(吳)국에서는 손권이 직접 나왔다고들었는데..]

[연연하실것없습니다.. 비록 두나라의 황제가 모였다고는 하나.. 일선의 군사들을 고무시키는것 외에는 그들이 할수있는것이 없습니다..]

[군주라는 자들이 할수있는것이 그것뿐인가...??]


법정과 계략에 대해 의논할때쯤 벌써 맹달은 성 밖에서 그들의 행군을 돕고있었다



[신 맹달이 만왕 전하를 뵙습니다..]

[그대가 우리를 인도할것인가?]

[예... 한중부터는 저의소임이 끝날것입니다..]

[흐음...당신이 떠나도 한중에서의 지원은 당연하겠지?]


맹획과 맹달이 말하고있던 중 동생 맹우가 뜻밖의 제안을 걸었다


'이놈들... 곧죽을 녀석들이....'
[아하... 예 한중태수 위연장군께서 군량과 무기고를 열어두셨습니다


[그래.. 그정도는 되야지 하하하하]

'신호가울리면.. 니녀석부터 죽여주마...흥!'


[맹달이라했는가? 난 타사라하오...]

[아..예.. 남만의 꾀주머니라고 익히들었습니다..]

[어허~ 그런가? 하하..]


무언가를 쾌 물으려던 타사가 그만 맹달에 아부에 기분이좋아 말을 잊지않았다


[저~기 저곳이 위(魏)나라 군단장 하후연이 우리와의 전투에서 죽은곳입니다..]

[하..후연?...]

[예.. 위나라 황제 조조가 자랑했던 장수중 한사람이었지요..]

[저기 있는 저 십상시란사람들에 정보통과함께 들은적이있소.. 그 하후돈이란자와 위나라 장수서열중 첫째 두째를 다툰다들었는데]

'이거.... 장난이아니군.. 우리 촉말고도 중원에벌써 저들에 첩자가 있다는건가?'
[그런것까지 알고계셨습니까?.... 저 하후연을 잡은 사람이 우리 촉이란것도 잊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말이 그렇게도 되는군... 응?!]


휙~~


한중태수가 쏘아보낸 신호가(활) 맹획의 눈에 들어왔다

[중원의 하늘에는 활도 날아다니는가?!! 모두 진영을 갖춰라!! 매복이있다!!]

맹획은 마음속으로 믿고있던 타사가 맹달에게 호감을 보였을때부터 스스로 맹달만큼이나 긴장하면서 주위를 살폈던것이다..

[젠장!! 들킨건가?! 한중군들은 공격하시오!! 뒤따라온 본군도 공격하라!!]


[네이놈!! 후회할짓을했구나! 남만맹무 주추광(周追光)!!]

[맹우이놈.. 서풍향극(西風向極)-! 만열풍(萬熱風)!]


이미짐작햇던 두장수에 싸움이 벌어졌고, 남만군은 앞뒤로 협공을 당하고있었다..



[여봐라 남만의 군사들이여!! 내가바로 한중태수 정북대장군 위연문장이다!]


위연의 호령에 용맹한 남만의 군사들이 기가죽었다


[이런..... 모두 동요하지마라!! 이화남!! 같이 갑시다!]

[으랴!!]


군사들을 걱정한 금환삼결이 혼자상대할수는 없음을알고 이화남과 위연에게 창을 질럿다


[성도가 당했다길래 대단한 놈들인줄알았거늘... 빈틈이 많다!! 만부부당(萬部部當) 천군만마(千軍萬馬)-!]


쫘가가각

두장수의 창이부러지는소리와함께 목없는 두 몸뚱이가 위연옆에서 낙마했다


[또 있느냐!!!]


죽일듯한기세로달려드는 한중군이 위연의 호령을 등에업고 그들을 조여갔다

[한중의군대는 4만에 지나지않는다!! 밀어 붙여라!!]


맹획은 군사들을 고무시키려했으나 헛일이었다..


[아우는 뭣하는가!!! 어서 군대를 지휘하라!]

맹획이 맹우를 찾았지만, 아무런 소리조차 들리지않았다

[설마....]


[이 사람을찾는가?....]

맹달은 여러부장들과함께 온몸이 피에 젖은체 맹획의 앞에나와 맹우의 목을 보여주었다


[대단하였다~ 우리 촉의 서른이나되는 부장들을상대로 아주 오래 버티었으니.. 하하하하하]

맹획에게는 요괴의 웃음같아보였고.. 동생의 목은 자신에게 원망하는 눈빛을보내는듯했다


[이놈.......이런 망할것들을보앗는가!!]

[저 만왕만잡으면 전투는 끝난다!! 모두 저녀석을 잡아라!]


꽤 잔인한 맹달의 행위였다... 촉의 군대는 모두 맹획에게 달려들었고 죽지않을것처럼 버티던 맹획역시 기력이 다달자 맹달에게 잡히었다..




@성도


[만왕이여... 고개를 들어라..]

[......]

[야만족따위가 감히 폐하의 어명을 무시하는겐가!!]


태위 장완은 맹획에게 끝까지 모욕을주었다


[태위는 입을다물라!!... 맹획이여... 난 그대를 놓아주려한다... 언제고 다시, 이곳을 처들어와도 난 그대를 돌려보내겠다! 단 그대가 언제고 항복할 의사가있다면 그대를 정중히 만왕으로 인정하려하니 지금 그대의 의사를밝히라..]

[난... 숨을쉴수있는 그날까지 군대를모아서 널죽이러 이곳에 오겠다...]

[그래~ 쉽게 넘어오리라고는 생각하지않았다.. 돌아가라!!]


맹획은 스스로 묶인 밧줄을 풀고는 밖으로나갔다..


[으음~ 그 오기와 힘은 확실히 장비와 닮았구나~ 하하하하]

[기다리거라..... 촉의황제여..]




삼국무투전<1화>-경조부 전투(上)
패도 기[氣]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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