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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10-19 17:25:32, Hit : 3236, Vote : 375
 패도 기[氣] 16부
16부 급습..







꿋꿋이 창을휘두르며 적진안에서 두장수를 찾는 조운의모습이 마치 성난파도한가운데 솓아나려는 용과 같았다


[천지파혈무!! 기공사격-!! 천하풍(天下風)!]


이미 몸안에 공력이 4성(4할 4/10)이상이 빠져나가고 기력이 쇠하고있었다..


[헉....헉.... 미안하오...헉...더이상 두분들때문에 성안에 폐하를 포기할수는없구려... 헉.... 기공사격~ 구운룡(九雲龍)-!!]


조운은 진로를 바꾸고는 성으로 향했다


[적장이 도망을 친다~ 놓치지마라! 남만왕 맹획님에 명이시다!! 죽여라~]

[용맹한 우리 남만의 병졸들을 상대로 저렇게 싸우다니... 나와 승부를 겨룰만하구나~ 거기 조운이라했는가!!! 이 맹획과 겨루어 보자!]


'흠...  저자가 진정 만왕 맹획이라면... 쉽게 전투를 끝낼수있다..!'
[하..하악.... 오거라~]


[남만에 혼을담은 일격이다!! 남!만!맹!무! 주추광(主追光)]

거대한공격에 황급히 방어태세를 취했다


[읍!....가히 왕이라 자부할만하구나...하아.... 흠.. 기공사격! 천지개벽(天地開壁)!]


죽을듯이 발악하는 조운은 죽음의 힘까지 끌어올리고있었다


[겨우이정도인가?...]


확실히 조운의 창에는 힘이 실리지 않았다..


[아직.... 아직.. 끝나지안았다...]

'흐음.. 한 나라의 왕이란내가 비겁한 방법을쓰기는했다... 게다가.. 이런 힘없는장수를 놀린다는건 우리 남만이 또한번 야만족이라는 말을듣게될 것임은 틀림없을것이다....'
[조운... 그대는 당장 성으로 돌아가라..우리역시 퇴각하겠다... 단, 몇일후에 제시할우리에 조건을 들어줘야만한다.....]


[뭐.....뭐라?]


[전군 일선을 정리하고 퇴각한다!!!]

[남만왕의 명이시다!! 전군 대열을갖추고 퇴각하라~]


보통 중원의 군대였다면 잘풀려가는 공격을 쉽게포기하진않았을것이다.. 그러나 남만의 장수들은 모두 하나같이 맹획의 명을따르고 퇴각했다..




@성도


누구도 예상하지못했던 참변에 모두가 말이 없었다..


[면목없습니다... 미처 상황에 대처하지못한 군부에서 책임을 맞겠습니다...]


아직도 피가 주륵주륵 흐르는 조운은 잠시도 쉬지않고 전투가 끝나자마자 조회석으로 달려와 침묵을깨며 유비에게 사죄했다..


[황군호위대장 조운은 당장 황궁의원으로 가라... 지금이곳에 가장잘못이있는자는 그들을 가볍게 대처한 짐에 잘못이다..]


[폐하~.....]


뒤늦게 한중에서 군대를 이끌고 온 태위 장완은 뭐라 말하지못하고  탄원했다


[급한건 그들의 조건을 들어주는것입니다.. 그들은 중원.... 즉 위나라의 수도 허창으로 갈수있는 한중의 길을 열어달라하였습니다....]


[말도 안되는소리입니다!!....피해가있다한들 현재 황궁에는 3만의 군대가 모였습니다... 감히 군토를 유린하는것만큼은 막아야합니다!!]


동궐이 다친곳을 움켜쥐고 사도 비위의말에 크게 반대했다


[그렇습니다! 현재 나가있는 군대를동원해서라도 막아야하는일입니다!!]


['우도할계'란말을 모르십니까? 소잡는칼을 닭에게 이용할수는없지요... 본군으로만 막아야합니다..]

[법정...그대는 방법을 아는가?]


한중에서온 '법정'이 말하자 유비는 그자는뭔가알고있을꺼라 생각했다..


[별다른방법없이 저들을 저지하는것밖엔 없습니다...일단은 장수들에 회복이 중요할것이고 다음은 겁먹은 병사들에 마음을 풀어야겠지요.. 싸움은 저들의 왕이란자를 해치면 쉽게 끝날것입니다..]

[중원의 군사들보다 더 잘 조련된 저들사이에서 왕을찾는건 쉽지않습니다.. 저역시 그자가 뛰처나와서야 찾을수있엇지요... 게다가 맹획이란자는 그 힘과 무공이 거기장군 장비님과 견줄만합니다..]

[장비만큼이나?!]


듣고있던 유비는물론이고 조운이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걸 잘알고있는 모든 문무신료들이 놀랬다

[또 그 아우역시 대단한것같았습니다 맹우란자는 형이 쓰는 무공의 힘에 속도를더하여 공격하는것이 맹렬하기 이를때없지요]


군대만하더라도 겁이났던 모든 장수들이 더 겁을 질러먹었다..


[이런...]

[호위대장 조운장군의 말이 사실이라면... 길을 내주어야 겠습니다...]


법정이 덜컥 그런말을하자 믿음이사라진 유비가 실망한 얼굴을 그대로 표현했다..


[정말... 이럴때 공명이 이곳에 있었다면....]

[하하.. 신 법정 승상만큼은 못하더라도 또다른계책하나가 있습니다~]

[또 있다니?]


유비과 모든 장수들이 집중했다


[길을내어준다는것은 그들을 우리 영토 안으로 갇아 두는 것입니다.. 한중에 위연장군과 이곳에 본군이 합공을 한다면 지금상황보다는 낫겠지요~]

[아~!]


유비가 뭔가 찾았다는듯이 탄성했고 제장들도 한가닥 기쁨을 보였다

[기다리십쇼.. 그들은 약속한 3일이지나면 지체없이 성도를 가로질러 한중으로 갈터이니...]


법정의계략과 유비의 기대..... 촉 건국이래 최대의 고비..




패도 기[氣] 17부
패도 기[氣]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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