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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10-11 21:12:12, Hit : 2814, Vote : 327
 패도 기[氣] 15부
15부 돌아오지않는 사신







[곽가가... 돌아오지 않았다?.....]

[흉노족 단우 호주천은 화해를 무시하고 태위 곽가님을 흉노족이보는가운데 화해란없다며 사형시켰다고 합니다.....]

[그래.... 호주천 그놈이.. 참 웃긴놈이로군.... 화해란없다라..~]

[신 조홍이 그들을 멸하고오겠습니다.. 일선에 병마만 주시옵소서!!]

[흐음.... 안됀다]

[예?!]

[나역시 지금 냉정을 잃어가고있지만.... 그렇지만... 내생에 가장큰대업을 저 몰상식한 흉노에게 붙잡혀질수는없지.. 또한번 사신을 보내겠다]


무장들과 문관들은 놀람과 동시에 공포에 떨었다..


[이번엔말이지... 호주천을 잡아올 사신을 파견하겠다... 장료있는가?]

[예 폐하..]


합비의 수비를맡고있었던 장료가 드디어 조조의 부름을 받았다..


[지금투옥되있는 조순과함께 날쌘부장들과 호주천을 납치해오라]

[존명!!]


장료는 은빛갑옷에 빨간 망토를 휘날리며 검을 허리에 차고는 밖으로 나갔다


[폐하.. 아무리 장료님이라 하더라도.. 이번일은..]

[보름쯤남앗지....? 기대되는군~ 100만에 행렬이 굉장히 기대가되!!]


조조는 아무런곳에도 관심이없었다... 오로지 대 토벌작전만이 그의 머리속을 채웠고 냉정한 그가 천하를 통일하고난후에 망상까지 가지고 만것이다



@성도


[승상은 지금쯤 도착하셨을겁니다.. 강릉에 촉의 귀재들이 모두 모였으니 조조와의 결전은 수월할것입니다]

문관 초주가 유비에게 간언하자 호위대장 조운이 그를 나무랐다

[조조가 그리 쉬운상대가 아니란걸 모르는겁니까?.. 역대 규모로 보아 96만의 6군단이라는 사상 유래가없는 군대입니다.. 방심은 오히려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지요..]


[조운의 말이 옳소.. 조조라는자가 대책없이 대토벌작전을 공표한것이 아니란걸 다들 알고 계셨으면좋겠구려...]

[하지만... 우리군사들만하더라도 40만이나 되는규모입니다.. 오(吳)국에서 지원을 한다면 족히 70만은 될터인데...]

[똑같은 조건이라면 장수들과 모사의 싸움이겟지..]


못내 아쉬운말이 담긴 말투의 주인공은 이번에 출진하지못하고 조운이 지휘하는 내군(內軍)에 속해버린 동궐이었다..


[동궐자네.. 아직도 미련이 있는겐가?]

[흠...]


한참 아침조회가 무르익을쯤 눈에익은 군사가 헐레벌떡 전갈을 가지고 들어왔다


쿵쾅!!


[감히 어디라고 함부로 뛰쳐들어오느냐!!]

[폐..폐하.. 지금...... 남쪽... 남쪽 놈들이.. 까마득히 몰려오고있습니다!!]

[남쪽이라니?!!]

[혹시..... 남만족들인가?]


눈치빠른 조운은 벌써 짐작을하였다


[예....헉..... 지금 옹개장군이 전사하고... 헉.. 악환장군은 소수에 패잔병들을 이끌고 이곳으로 오고있습니다..]

[옹개가 전사하다니?! 악환마저 패주해!!!!]

[폐하.. 지금이말이 사실이라면 시간이 없습니다!!]


초주가 당황하여 모두가 웅성되기 시작했다


[당황하지 말고 지금부터 성안에 비상을 내리겠습니다! 강주에는 장완님께서 가서 원군을 청해주시고 한중으로는 태자 유봉님게서 가주십쇼 성안에 군사는 내군 5천뿐입니다 그들은 저와 동궐장군이 지휘할터이니 폐하께서는 안전한 궁궐로 피하시오소서!!]


맹장 조운과 눈치가빠른 여러 문관들은 일사분란하게움직였다


[난 피하지않겠다.. 나라안에 외적(外_)이 처들어왔는데 나라고 피할수는없지.. 내 검과 갑옷을내오라]

[폐하........]




@남쪽 성문앞


[이보라~ 촉의 황제여!! 나 맹획이 대륙으로 진출하기위해 그대의 땅을 좀 나누어야겠다!!]

[어리석은 자여... 감히 이땅이 어디인줄알고 잡패들을 몰고왔더냐!!]

[잡패라니?~! 고작 몇천뿐인군사로 본군에 10만이나되는 우리를 상대할수있다는것이더냐?]

[넌?!!!]


유비는 한번에 알아보았다.. 지금말하고있던 그 늙은이는 틀림없이 10년전에 사라진 십상시의 필두 장양이었다..!!


[놀랬는가 유비~? 하하하~ 나도 자네가 촉의주인이 되었다길래 적지않게 놀랐지~]

[영제폐하를 해친 원흉..... 네놈... 내앞에 나타난것을 후회할것이다!!]

[모름지기 군주는.... 상황을 봐가면서 말을 가려야한다는걸 모르는것같구나...]

[거참.. 되게 떠들고있네... 늙은 양반은 뒤로가게시오!! 전투는 우리가 하는것이니!]

'이자식들!!!'


확실히 전쟁터에서 꽤나 말이많았다.. 장양은 늙은 십상시들을 데리고 뒤로 물러났다..


[난 남만국황제 폐하의 동생되는 맹우라한다!! 나와 겨룰 자가 없느냐?!!]

[내가 나가겠소!!!]


동궐은 두말할것없이 창을 들고 뛰처나갔다


[동궐...저자...!!흠... 장익!! 따라나가라]


동궐이 다짜고짜 뛰처나가자 내군장수들중 조운과 동궐다음가는 장익이라는 젊은 장수를 같이 내보내었다

[오호라~ 익주의 군자 동궐이라는 놈이로구나~]

[쌔까만것들이 감히 어디라고 더러운발을 들이 데느냐!! 서풍향극(西風向極) 혈풍!! 광풍~ 냉풍!!]

[그래~ 이정도는 되야지!! 남!만!맹!무!(南萬盟武) 맹가극(盟家極)!]



아는건지모르는건지 동궐은 초절정무예를 상대로 열심히 싸우고있었다...


[서풍향극(西風向極)~!! 천지풍(天地風)!!]


서풍향극중 가장 많은 내공이 실린 필살기라 말할만한 초식을 맹우에게 날렸다


'이거... 장난이아닌데?!!'
[남만맹무(南萬盟武)! 만혈충(萬血忠)!!!]


쿠과강!!!


금속이 부딛칠때의 특이한 괭음이 울렸고 상처가난쪽이 가려졌다..


[역시.... 초절정무예는 다른 무공으론 불가능한건가?......]


동궐의 창은 이미 반토막이나있었고..  그의 왼쪽가슴엔 맹우가쓰는 창에 무니가 깊게 새겨있었다...


[그래~ 이제 죽을 시간이다!!]

[장군!!! 돌아오시오!!]


장익은 창을 들고 맹우에게 돌진했고 돌아가라는 신호를보냈다..


[중원에 장수들은 신성한 일기를 한다고들었는데.. 이거원 실망이군..!일군!! 두장수가 돌아가지못하도록 채포한다! 나머지군대는 성을 넘는다~!! 돌격!!]


촉의 수도앞에서 처절한 피튀김이 일어났다


[폐하가 계신다!!누구도 성을 넘기게 하지마라!!]


조운아래 1년간 훈련된 정예중에 정예 5천명은 목숨을걸고 성문을 지켰다..

[조운장군님!! 장익장군과 동궐장군이 위험하십니다!! 어찌하시겠습니까?!]

[너희들은 여기남아 적들을 막거라! 내가 성밑으로 내려가서 그들을 구해오겠다]


조운은 여러개의 창을 허리에두른 갑옷매듭사이에 껴놓고 적이 올라오려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갔다..


[오거라..이놈들!! 천지파혈무(天地波血武)!! 추풍낙엽!!(追風落燁) 기공사격!! 패도강혈(兪兪姜血)~!!]


단 몇초식에 3장이내의 남만군사들이 들고있던 창과함께 쓸려나가고 부숴졌다


'훈련되지않은 보통 이민족들이 아니다..!'
[천지파혈무!! 천지개벽(天地開壁)!!]


천지파혈무의 상급무공을사용하여 주위에 적을 잠시동안 마음껏베었지만, 10만의 군대는 쉽게 줄어들지않았고 동료에 죽음을보는이민족들은 중원의 군사들과는다르게 전의가 올랐다


[이러다가는 내가 먼저 죽겠구나... 하늘이여!! 내가 진정 진시황의 환생인 이라면!! 이곳에서는 죽게 하지마옵소서~!!!... 천지파혈무!! 기공사격!! 천하 일획(天下一劃)!!!]


조운 스스로가 천지파혈무를익힌것이 진시황에 환생이라 생각하며 그는 명분있는 탄원과함께 군사들과 싸워 나갔다

[군사들은 조운을 먼저 잡는다!! 놓쳐선 안된다!! 생포하지못하걸랑 죽여도 된다!!]

[와아!!~~~~]


과연 조운과 촉의 운명은...




패도 기[氣] 16부
패도 기[氣]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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