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연 :: 동호회


정삼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치기 어린 시절에 남겨...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와 함께 떠...
공지사항
 중화TV 삼국지 덕후 콘...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과 함께 떠...


  조인(2002-10-11 16:34:24, Hit : 2726, Vote : 326
 패도 기[氣] (外)외전
외전(外) <모사와 장수...>








[그대들이... 사도(사마 부)께서 천거한 장수와 모사가맞는가?]


서량군 총대장이된 방덕이 두젊은이를 두고 말을걸었다


[저는 위(魏)나라 사도의 동생으로 이름은 의고, 자는 중달이옵니다..]

[신은 등애 사재입니다]


모사는 몸을 최대한굽히었고, 장수는 겉치래 인사만하였다


[대 위 황제 폐하께서 그대들을 본 군단과 함께 낙양으로 오라는명이 계셨소 채비를하시오..]


간단한 인사와함께 그들은 서량에서 출발했다...


[듣자하니.. 등애자네는 자신의 무예에 대단히 자부한다고 들었소.. 절정무예라도 가지고 있는것인가?]

[그건아니지만.... 할수만있다면 방장군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오오~ 그럼나와 한수겨뤄보자는건가?]

[감히 장군의 몸을상하게 하거니와 이몸이 만신창이가되어 폐하를 뵐수없습니다.. 조금만더가면 안정의 80년된 커다란 호랑이가사는 백호굴이 나올것입니다..]

[그럼 그 거대한 백호를 잡아 보겠다?]


등애는 말없이 고개만 숙이었고 옆에 사마의란자는 시릴만큼 냉정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이보시오 중달? 보아하니 그대는 굉장한 지략을 품고있을것이오.. 사도어른이 인정한 그 실력을 보고싶소만....]

[음......등애가 잡으려는것은 아마도 백호굴의 숫놈일것입니다...저는 창없이 암놈을 잡아보이겠습니다..]

[창...없이?]



방덕은 당황하여 말을잊지못하였고 얼마가지 않아 저멀리 굉장히 큰 동굴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다왔구려~.. 등공은 어서 솜씨를 보여주시오~]


[예.... 으랴!!!]


등애는 말을몰아 동굴깊숙히 들어갔고.... 얼마지나않아 창으로 호랑이를 놀리며 밖으로 유인해냈다..


[그래.. 더가까이 오거라... 고통없이 일격에 끝내겠다...]

'타고난무장이로다.... 호랑이에게 전혀겁먹지않고.. 오히려 쫒아오는호랑이의 전의를 잃게하고있다니.. 그 용기와 담이 폐하의 호위대장 전위장군 같구나...'


[이봐 호랑이영감... 여기까지나왔으면 꼬랑지를내려야하지않겠는가?...~  죽어라!!!]


쿠하악!!


등애의 창이 정확하게 호당이의 심장에 박혔고.. 겁에질린 암놈 호랑이가 새끼호랑이들과 굴안으로 도망을 쳤다


[초식도없이 죽였구만~..대단해~.........사마의, 이제 자네 차례인것같소..]


벌써사마의는 장작과 연기가많이나는 황토색 지푸라기를모아 불을짚히고있었다... 연기는 유유히 굴안을 들어가고 울음소리에 시끄럽던굴안이 조용해졌다..


[암놈도 죽은 건가? 하하하하~ 대단하구만~]


두젊은 모사와장수는 자신의 능력에 열(十)에 하나(一)도 사용하지않았지만 방덕은 그재주를 놀라게여기어 서량의 군대가 낙양으로 소환할때까지 칭찬을 아까지않았다....




패도 기[氣] 14부
天上孟德<1화>-제갈양, 악마에게 몸을 팔다.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igi
연구소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