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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09-22 19:33:05, Hit : 3130, Vote : 386
 패도 기[氣] 11부
11부 유비군의 익주 토벌전(中)







@장안


조조가 용포를걸치고 태위 곽가와 승상 순욱이 대위군 토벌작전에대해 아뢰는것을 듣고있었다..


[대위군 토벌작전은 3할정도 완성되었습니다 현재 군대는 본 장안에서 10만 그리고 하북에서 정남대장군 서황장군께서 30만을 이끌고오셨고.. 서량에서 초빙한 방덕이란장수가 서량에서 20만을 이끌고 왔으며 청주에서는 조홍장군께서 여러 부장들과 20만정도의 군대를 이끌고 오시는중이고 허창에서 청주병20만이 전위장군과 허저장군의 지휘아래 훈련중입니다]

[으음~ 시간은 얼마정도 남앗소?..]


이번에 순욱이앞으로나가 일렀다


[이대로 계속진행된다면 1,2년안에 완성될것입니다...

[그래?....]

[그리고 사도 사마부님께서 추천하신 장수와 모사 한분이 계십니다 현재 서량에서 방덕장군과 이리로 오능중이니 나중에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사도가 천거를하다니? 그 조용한사람이 참...]

[또잇습니다.. 이번에 몇몇태자분들이 토벌군에 참가하길 희망하였는데.. 어찌하시겠습니까?]

[그래? 하하하~ 이번에 공을많이세우는자에게 내 다음자리를물려주지]

[예?!]

[그렇게만전하라... 으음... 짐은 피곤하구나~]

[예...]

[아, 그리고 그 호표기들... 뭔가? 나원 참.. 일원 하나하나가 장수같다 하였는데 장수하나에게 모두 작살났다며?]

[그게...]

[내가 뭐라했는가? 같이가야햇어!!!]

[........]

[재정을 4할이나차지햇던 그들에 훈련이 이렇게 무의미할줄은몰랏군... 호표기 단장 조순을 투옥시키고 호표기에 남은인원들을 해체해라 반항하는자는 죽일것이야..]

[흐음......예..]
'주군은.....변하셨다....천기발성의 부작용이었던가?....'


@익주 영안성


[이엄을 얻었으니 이번 원정은 만사가 쉬울것이야~ 하하하하]

[과찬이십니다 공명...]

[큼큼.....]

[방통 자네가 칭찬할만하네~ 쫌 전에 보여준 그 창솜씨를보았는가? 글쎄 조운의 복부를 겨냥했었어~ 하하하하]

[공명....자네 언제부터 이렇게 됬는가? 칭찬이 과할세~]


내심 방사원도 기분이나빠졌다...


[으음~ 그랬는가? 그대도 공을 세워보지않겠소?]

[뭐라?! 나보고지금 자네에게 칭찬받을짓을하라는겐가!!!]

[아니.. 그런말은 아니잔소 이번전투는 그대가 한번맡아보는게 좋을것같구려~ 보병 8만을줄테니 적장 '장임'을 한번 공략해보시오]

[지금 당장가겟소!!!]

[내가 위연과 황충을 보네겠네...으음.. 저 이엄장군과 같이온 엄안장군도 함께가시오]
'방통...냉정을 차리게.. 내가 바라는건이게 아니야!!'

[흥~!!]


방통은이대로 일선의 군마를 이끌고 내달렸다....



[장임이 머무는성에 가장빨리 도착할수있는길이 어디더냐?]

눈에익은 부장을불러 물었다

[이길로가면 정오쯤에 도착할것이옵고 저기저 길로가면 한두시쯤이면 도착할것입니다]

[공명에게 빨리 내실력을 입증해야한다 저 길로간다~ 군대는 강행하라!!]

[방사원오늘왜저러는가!!]

[참으십시오 황장군... 명색이 별호가 봉추이신데 뭔가 계획이있겟지요~]

[엄장군께서는 저기 저길주위에 이름이 무엇인지 아시고 하는소립니까!!]

위연이 호령을 놓았다

[무슨소린가?]

[낙봉파라는 곳입니입다!! 봉추가 들어가서는 안되는길입니다!!]

[왜 이제서 말하는가!!]

[난 설마이길을 택할지 알았겟소!!]

[두장군다 입다물고 방사원을 말려야하오]


세장수는 제빨리 방통에게 다가갔지만 이미늦었다.....


[하하하하~ 유비의 개들아!! 니들이 자랑하던 봉추가죽었다!! 그것도 내화살에 말이다~!]

적장 장임은 매복했던군사들을 풀어 유비의 형주군들을 포위했다


[이런........]

[군대는퇴각하라!! 일선을 정리하고 대오를 잃지마라 뒤는 우리가 맞는다!!]


냉정하기로 형주에 소문낮던 황충이 군대를 정리하여 뒤로돌리로고 위연 엄안과함께 날아오는화살들과 돌진하는 장임의 군대들을 막았다


[어리석구나!! 모두공격하라 대장급장수들이분명하다~]

[애초에잡힐것같다면 벌써 도망갓을테지.. 위연문장에 창을 받아라~ 만부부당(萬部部當)~ 휘날리기!!!]


끝이 네모낳고 가운데가 오목한 특이한창으로 위연이 거대한 장력(長力)으로 날아오는 화살과 병졸들을 베었다..그에 이어 두 노장(老張)들역시 화려한 초식으로 군사들을 저지시켰다..

[뭐냐.... 유비에게 이런장수가 있었던가?! 전군 나를기준으로 넘지마라!! 내가 직접상대하겠다!! 남자라면 한명씩 덤벼라!!]

[봉추에 보복은 내가 너를 병신으로 만들겠다]

[감히 처들어와서 보복이란 말을 운운하다니... 서풍향극(西風向極)혈풍(血風)!!]

[만부부당(萬部部當)!! 휘어감기!! 측면공격!! 일도양단!!]


현란한 두장수에 싸움은 쉽게 끝날것같지않았다......그때.. 황충이 저멀리서 대궁(大宮)의 활시위로 4개나되는 활을 당겼다


[현무궁(現武宮)~!! 사혼일격(四混一格)]


콰악~ 활은 장임의 허리와 눈을 관통하여 그릴 걸레짝으로 만들었다

[제길.. 한참재밌어지려는데...]

[닥쳐라이놈!!.......... 전군~~~~~!!!!! 다시 앞으로!!]


벼락같은 호령에 퇴각하던 군대들이 다시 성으로 돌진했다... 황당한사건과함께 성은 함락되었고 그날 제갈량은 방통을위해 기도를올리며 사과를빌었다...


[방사원 자네...... 참으로 미안하이...]




패도 기[氣]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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