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연 :: 동호회


정삼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치기 어린 시절에 남겨...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와 함께 떠...
공지사항
 중화TV 삼국지 덕후 콘...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과 함께 떠...


  황충한승(2002-12-28 22:43:55, Hit : 3831, Vote : 429
 [三國志]관우전 (1) 관도대전 1
조조가 천자를 등에 업고 한의 승상이 되어 낙양에서 허창으로 천도하자 각지의 제후들이 분기하여 맡서나 조조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모두 패하자 반동탁 연맹군의 맹주였던 원소가 조조를 치려 한다.

  여양 원소공관

원소 : 당금 조조가 폐하를 등에 업고 천하가 모두 제것인양 오만방자하고 극악무도한 짓을 일삼고 있으니 경들은 묘책이 있소이까?

전풍 : 주공. 조조의 휘하에 인재가 많으니 다른 제후들과 연합하여 조조를 토벌해야 하옵니다. 이미 여럿 제후들이 주공께 호소해 왔사옵니다. 첫째는 서량 마등, 둘째는 서주 유비, 셋째는 형주 유표, 넷째는 강동의 손책이옵니다.

저수 : 허나 주공. 그들과 연합한다 해도 별 도움은 되지 못할 거이옵니다. 마등은 서량에 있어서 중원까지 오는 데에는 시일이 많이 걸리고 유비는 세력이 약해 조조가 명장 하나에 군사 수천만 딸려 보내면 쉽게 토벌될 것이고, 유표는 제 땅을 지키기에만 급급하고, 경험이 없어 조조의 정예군을 당하기엔 역부족일 것이고, 마지막으로 손책은 조조와 싸우려면 장강을 넘어야 하고 야심이 커 필시 적은 희생으로 큰 이익을 얻으려 들것이니 어찌 걱정을 아니 할 수 있겠사옵니까?

심배 : 주공께서 그들보다 먼저 조조를 격퇴하시어 허창을 점령할 수만 있다면 제후들이 감히 다른 마음을 품지 못할 것이옵니다.

허유 : 주공께서 장수 하나를 뽑아 병사 수만을 딸려 황하를 건너 백마를 공격케 하시옵소서. 그 후에 소수정예를 뽑아 조조군의 밥줄인 허도를 치고 적군의 식량공급이 떨어지고 사기가 저하되었을 때를 기다려 전군을 몰아 조조를 치신다면 반드시 대성하실 수 있을것이옵니다.

원소는 휘하 모사들의 조언에 따라 하북 4주의 병사를 모두 집켤시켜 총 70만의 대군으로 친히 백마로 진격한다. 이에 조조 역시 하후돈을 선봉으로 삼아 30만 대군으로 맞선다. 서주의 유비도 원소가 보낸 서찰을 받고 출성준비를 한다.

  서주 유비공관

관우 : 형님. 서신에 뭐라 쓰여있습니까?

유비 : 조조가 허저란 자에게 병사 5만을 딸려 보냈으니 야습을 행하라 써있네.

관우 : 지금 서주에 있는 병사는 만명도 채 아니 되는데 어찌 5만군과 맞서라는 것이옵니까?

유비 : 자신이 원조할테니 걱정 말고 따르라 써있네. 그리고 이 허저란 자는 싸움터에서의 용맹은 따를 자가 없으나 계략에는 어둡다 하네.

장비 : 형님! 도대체 뭐가 걱정이오? 그깟 오합지졸 5만이 아니라 50만이라도 두렵지 않소! 5천명만 주시오. 당장 허저의 목을 베어 바치겠습니다!

유비 : 말처럼 쉽지가 않아. 조조가 원소에게 수적으로 열세라지만 그 하나하나가 홀로 열을 당해 낼 수 있을만한 정예한 병사인데 어찌 방심할 수 있겠나. 일단 원장군의 말을 믿고 기습을 하는 수 밖에..

관우 : 그게 좋겠습니다. 원소정도의 자라면 믿어도 될 듯 합니다. 원소같은 위인이 거짓으로 아군을 곤경에 빠뜨리게 하진 않겠지요.

전 원래 까페에서나 소설을 써 봤는데 여기 계시는 분들 너무 잘 쓰시는 군요. 용기를 내서 한 번 써봤는데 어색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 이상한 부분 있으시면 가차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다알고 있는 일이지만.........
유비 추모문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igi
연구소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