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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11-18 19:17:02, Hit : 3487, Vote : 392
 패도 기[氣] 21부
21부 공격..









[전위가 당했다!! 모두 공격하라~]

하후돈의 뒤늦은 명령에 20만의 대군이 관우의 군대와 격돌했다.. 군세는 양쪽모두 같았다.. 병사들은 잘싸웠고 전투는 쉽게 끈날것같지않았다



[으아아아아아!!]

콱!! 콰~~~악

전위의 시신을 찾기위해 허저는 자신의 모든 공력을 발휘하며 병사들을 쓸어갔다..


[어디있는가 자네...!! 이...잇 귀찮은것들!!! 방해하지말거라!~~ 허저맹강-!! 자도참(自道參)]



[네놈이 허저로구나...]


허저가 한참 고전분투할때 8척 장신의 거한이 그를 막았다


[이놈!!! 감히 내앞에 나타날 자신이 있다는게냐!]

[이번전투에 아무도 살아 돌아갈수없다!! 용천혈무(龍天血武)-!! 승화강(承化姜)!!]


거한은 바로 관우였다... 관우는 다시한번 언월도로 공력을 쏟아부었다

[비록전위만 못한다지만 오늘만큼은 내목숨을 걸고 네녀석을 죽여야겠다 허저맹강-!! 난상무극(難上武極)]


죽은 전우의비통함이 담긴 허저의 창은 상상을 초월하는 공력을 실어 관우에게 다가갔다


[감정이.. 때로는 공력을 향상시킬수도있었군.. 하지만!! 감정이 실린창에는 빈큼이!.... 응?!]

관우가 기대했던 감정이 실린창의 빈틈이 전혀 없던 것이다...


[으합....!]
'좀점에 공력을 너무 소비한건가?...위험하다...!'


신들린듯한 허저의 창솜씨는 관우의 흉부에 깊은상처를 남겼다..첫번째 초식은 간신히 대처했지만 허저의 두번째 일격은 막기힘들어보였다


[관우여!!! 이게 전위를 죽인 실력이라면! 넌 용서받지못한다!! 그힘을 발휘하란말이다!!! 허저맹강-! 구강참!!!]


쿠학~~


경쾌한... 사람의 몸을 가르는 소리가 들렷다


[우.....이런....]


허저의 창은 정확히 관우의 왼쪽 복부부터 오른쪽 복부까지 깊게 베었고 그창은 피를 떨구며 아래를 향하고있었다..


[당신은 천하제일 관우가아닌가?!! 어서 창을 제대로 잡아라..]


허저의 한은 거기서 끝나지않았다..


[아버님을 그쯤에서 포기하라!!]

[너흰 뭐냐?!]


한참 전투중인 관흥이 동생 관색과함께 이엄, 마량이 관우의 직속 부하 장수들을이끌고 위나라 포위를 뚫어 관우를 구하러 온것이다


[허저.. 이 전투는 우리가 졌다... 아버님을 넘겨라!]


확실히 그들주위에는 수많은 병사들이 피를 튀기며싸우고있지만 감히 그들에게는 접근하지못했고 허저가 관우의 망가진 몸을 넘긴다면 전투를 끝낸다는것도 거짓말이 아니었다

[허저! 관우를 돌려보내라!]

[대장군!!!]


가장안전한 자리에서 전투를지휘하던 하후돈이 개입했다


[관우의 아들이라했는가?! 지금 관우를 데리고 전투를 포기하고 떠나라]

[고맙다는인사는 어울리지않겠지...]



그렇게 전투가 끝나고 촉,오연합군은 5만의 군사피해를 보았다



@강릉


[전위가죽고 대장군이 중상이라면 피해는 같다.. 어느쪽도 진것이 아니니 그대들은 자책하지말라]

[승상전하... 다시한번 군대를 주신다면 아버님을대신하여 그들을 보기좋게 승리해보이겠습니다!!]


관우는 다행히 제때에 성으로돌아와 치료를 받을수있었고 지금은 제갈량이 관흥을 안심시키는 중이었다


[승상.. 이번엔 저희국에게 기회를 주셔야하지않겠습니까?]


오(吳)국 승상 주유가 뜻밖에 제안을했다.. 동맹국이라면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려 앞장서지않는것이 보통이었다


[오~ 그럼 이번엔 주유장군께서 지휘를 맡아보시는것이오?]


정남장군 황충이 한번해보라는듯 비웃고있었다


[아하, 죄송하지만 신은 그럴만한 재주가 없습니다.. 대신 장수들을 추천해 올리려고합니다... 현재 부총독을 맞고계신 정보장군과 비상시 군대 지휘를 맡으신 황개장군이 군대를 지휘할것을 전부터 고대하셨습니다 모사로는 육속이란 자가...]

[오국의 노장들께서 친히 가신다면 믿을만하지요~ 승상 허락하시지요?]


작전참모겸으로 따라왔던 이적이 대단히 호의적으로 제갈량에게 말했다


[그래... 그럼 황개장군과 정보장군의 군단을 허락하겠소~]


주유의 계획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벌써부터 뭔가를 준비했던것처럼 그들에게 말하고있었다.. 다른자들은 눈치를 채지못했지만 제갈량과 마속은 이미 뭔가를 눈치챈듯하였다....




패도 기[氣]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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