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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11-17 14:20:45, Hit : 3320, Vote : 439
 패도 기[氣] 20부
20부 활약









철그렁 철그렁~

갑옷이 붙이치는 소리와함께 관우의 일행들이 막사밖으로 나와 일제히 말에 올랐다.. 관우사단이라는 촉나라 최정예 부대가 연합군20만을 이끌고 신야로 향하고있었다


[대장군.. 이번에는 위나라에서도 꽤나 힘을쓰려는 모양입니다 위나라 제일이라는 허저와 전위가 출진을했고 대장군 하후돈이 군을 이끈다고합니다]

[하후돈?.... 또만나는군~]

[분명히 두장수는 일기를 걸어 올것입니다 동요하기전에 지금 정해두시지요..]

[내아들 평이와 흥을 내보내겠다..]

[아.. 하하 두공자분들이시라면 맹장들을 충분히 상대할수있을것입니다..]
'난알고있다... 대장군이 아들을 핑계삼아 친히 그들을 처단할것이란 것을...'


관우의 말을 이엄은 관통하였고, 군대는 점점 신야에 가까워 지고있었다..




@신야


[내가 처음 발령을 받았던 곳이지...~ ]

[그럼 대장군께서 친히 지난날 여기에 주둔하였던 유비군의 관우와 장비를 몰아내었던것입니까?]

[그렇긴하지만.. 우리의 군대 숫자가 워낙 많았다.. 적은 5천에지 않았고 본군은 15만 가까되었으니 예정된 결과였지.. 어이없는것이 예상한 우리의 피해가 참으로 컷다는것이다.. 그 제갈량이란자가 괴상한 술수를 부렸어~]


허저는 지난날 관우와 장비에게 당했던일을 돌이키며 하후돈의 말에 흠짓놀랐지만, 그이유를 알게되자 하후돈이 마냥 겁쟁이로보였다..


[이번전투때에는 저희가 일기를 하게해주옵소서!]

[그래... 하지만, 난 한명만 내보낼것이다]

[그 무슨말씀이십니까?]


허저는 이젠 별것 아닌듯이 전에 하지않던 대꾸를 하기시작했다

[내 말에 거역할셈인가?! 자네의 태도가 좀전 부터 굉장히 불손하네!]

[흠....]

[내말에따르게! 전투전에 일기는 전위만 나간다! 알겠는가?]

[제길....]


위나라군단의 불만이 고조되었고 전투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신야


[내가 바로 천하제일(天下濟一) 관우의 아들 관평이다!! 먼저죽고싶은 녀석은 내 창을 받아라!]

천하제일(千下濟一)의 호칭을 쓰는 자가 대륙에 셋뿐인데 둘은 관우와 장비... 또하나는 저 멀리 흉노로 도망을 친 자라고한다


[내가 애숭이의 창을 받겠다!!]


'상대는......전위로군....'
[용천혈무(龍天血武)!! 혈류화강(血流火姜)!!]


관평은 부(父)가쓰는 언월도와같은 모양의 창을 달려오는 전위에게 날렸다


[악래양단(惡來梁團) 주중강혈(主中姜血)!! 신주무(新主武)-!!]


관평의 몸을 갑옷끈 하나 건들이지않고 쌍철극으로 굉장한 위협을 가했다


[크흠..악래라 할만하구나... 용천혈무-!! 쌍용마차(雙龍馬車)!!]


용의 잔상을 남기며 광대한 기를 모아 공격하는 기술이 전위를 덮쳤지만 전위는 관평을 능가하는 기를모아 쌍철극으로 그를 내리쳤다..


[악래양단(惡來梁團) 악 래 참(惡 來 參)! ! !]


쾅킈릭...

[크웁....... 전..위...]


쌍철극은 관평의 어깨부터 배까지 가르고는 기를 분산시켰다




[대장군?!....]

한참을걱정한 마량이 관우를 처다보자 노한기색을 보이는 관우가 창을 꼬나잡고 다음차례를 기다리던 관흥을 제치고 적토마를 이끌고 나갔다


[그래~!! 네놈이 나오길기다렸다!! 악래양단-!! 악래곡(惡來谷)!!]


전위는 기다렷다는듯이 창을 날렸다


@하후돈군의 진영


[대장군.. 이제 그만 전위를~]

[아직... 전위라면할수있다!]

[상대는 촉의 용장 관우입니다!! 어서!!!]


당연한줄알았던 전위의 소환이 하후돈에의해 방해되자 하후돈의 책사 가규가 당황해하였다


[대장군은 나다!! 내 명령에 복종하라!]

[중군교위 가규... 이번 대장군의 계획에 찬성할수없습니다!! 전부터 그 사마의란 자와 친해지시더니 결국은!!]

[녀석이 괜한말을 꺼냈구나.. 그말을 다시는 입에 올리지말라고하였을텐데...]


하후돈이 살기를 뿜으며 검에 손을 올리자 가규는 흠짓놀라 자세를 고정하고 말을 진정시켰다..



[용천혈무(龍天血武)-! 승화강(承化姜)!!]


관평과는 비교할수없는 크기의 잔상이 악래를 덮치며 날카로운 언월도가 악래를 덮쳤다


[흐악...... 음~~! 악래양단-!! 주충무(主忠武)!!]

[녀석... 이따위솜씨로 관평에게 상처를 입혔던게냐?!! 용천혈무!! 쌍용마차(雙用馬車)!!]

'왜 대장군은 날 소환하지않는것인가?!!!! 제길...'
[크학....]


[용천혈무-!! 횬현일격(混現一格)- 용왕참(龍王參)!! ]

이때까지보아 가장큰 일격이었다.. 여라상처를 입은 전위는 이 공격에 몸이 말을듣지 못했다..

[아직은.... 아직은 아닌데...... 큽...]

[하후돈이 널 부르지않는것을 책망하거라~ 용천혈무-!! 청룡암참파!!!(靑龍暗參波)]


대륙 일기토 사상 가장큰 공력의 기가 전위를 향해덮치자 전위는 쌍철극을 내리꼽음과동시에 낙마하였고 그의 갑옷은 걸레짝이되어 얼굴은 피로 범벅이되었다....

저멀리 하후돈은 희열에 미소를지엇고 다시금 전투시 대장이 지어야할 담담한 표정을지었다..




조운전 36편 (공융의몰락) [5]
패도 기[氣]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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