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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2002-11-16 23:38:45, Hit : 2915, Vote : 355
 패도 기[氣] 19부
19부 형주 공방전









[으흠... 인영무인(人英無仁)!! 자인무(自人武)!!]

등애의 초식은 감녕의 창을 겨우 걷어내었다


[가볍게 지른 창을 대위국의 장수라는 분께서는 꽤나 애를 먹는구려?~]

[닥치고 이번엔 내창을 받거라!! 인영무인(人英無仁)~!! 극화발(極化發)]


등애의 특기인, 창을 빠르게 지르는 초식이 들어어왔지만 감녕은 냉정하게 대처해가면서 등애를 조여갔다


[산월무(産月武)... 췌친불회(萃親不會)!]


초식이 두어번 주고 받자 양옆에 진영에서는 승패를 가늠할수있었다



'확실히 오국의 제일이라 칭할만하구나.. 그 창술은 여기있는 장비장군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짐이 없을것이다..'


마속은 감녕을 제대로 평가하고 장비의 안색을 살피었다.. 역시 장비또한 무인이기에 감녕의 실력을 확실히 알아보는듯했다...



[대단하군~~...]



촉, 오의 연합 진영에서는 그럭저럭 분위기가 고조되었지만, 방덕의 진영에서는 난리가 나고있었다.. 그들이보와도 확실히 등애는 감녕의 창을 막는데만 급급한것이 상대가아님을 알수있었다..


[등애를 보호하라!!! 전군 이대로 적의 진영을 돌파한다~~~!]

위나라 군단장 방덕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두장수의 일기를 포기한채 군대를 먼저 몰았다



[치사한녀석~!! 한참 구경중인데... 본군은 감녕을 보호하라!! 역시 적군을 돌파한다!]


군세로는 위나라 군대가 연합군에비해 두배나 많았다.. 결과는 알수없지만 감녕과 장비의 활약이 처음부터 눈에띄게 들어나 위나라 군대가 섯불리 강행을못하고 지휘관과의 두절로 동요가 굉장했다



[연왕무(硏王武)!!! 천지박살(天地朴殺)~~!!]


장비답게 우직한 공격에 적의 병졸들의 목이 뭉게져 찢겨나갔다


[이건.... 이건 아니다..!! 군대는 일선을 정리하고 대오를 맞춘다~!! 기병부대는 앞장을서라! 보병들은 퇴각하고 궁수들은 자리를 고정하라~!]


가히 조조가 가장아끼는 장군이라 할만했다 동요하는군대를 정리하고 퇴각하는 모습에는 빈큼은 절대 보이지않았다



[장장군.. 저 적진을 끊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퇴각하시지요~]


마속에 말에 장비는 광분한 사모를 멈추고 투구를 벗은뒤 장수들에게 손짓을했다




@양양


[방덕이.... 졌다니?.... 두배의 병력에 등애를데리고가서 패배를 했다..]

[폐하... 장비는 그 실력을당해낼자가 대륙에 셋뿐입니다.. 다행히 본국에 그중 하나인 전위장군이 계시긴하시다만, 보통 군사들로는 그를 상대하긴 벅찰것입니다...]


순욱이 잔뜩 겁을 질려먹은 얼굴로 조조를 대하고있었다..


[아무리 장비라도.. 혼자 10만을 상대할수는없다... 이번에 퇴각한 방덕의 이유를 모르겠군~ 어쨋든 방덕에게 이제 후방을 맞겨라.. ]

참으로 냉정한 결단이었다.. 가장가까이서 자신을 모시게했던 장수를 단한번에실수로 그를 후방의 군량지원을 한다는것은 조조가 아니라면 가능하지 못한 결단이었을 것이다


[예.....]

[음...처음은 졌으니 두번째는 이겨야겠지.. 이번엔 하후돈과 허저, 전위가가라...]


조조의 명령에 하후돈은 기회가 온것을 환영하며 두 장수들을 대동하고는 자신의 군단을 이끌고 전선으로 나갔다..



@강릉성


[감녕장군의 공이 참으로 크다고들었소.. 마땅한 보상은 전투가 정리된후 처리될것이고... 이번엔 누가 군대를 이끌어 보겠습니까?]


방통의 사건이후 좀처럼 칭찬을 하지않았던 제갈량이 칭찬을 아끼지않고 제물까지 준다하니 장수들이 서로 눈에 불을켜고 다음전투를 이끌려고 눈치를 보고있었다.. 하지만 한사람의 지원으로 모두가 체념했다..


[신 관우가.. 아우를 이어 두번째전투를 이끌어보겠소...]

[오~~ 관총사께서 말입니까? 그럼 보병 20만을 이끌어 가주십쇼.. 신야쯤에서 공격을 맡으시는것이 지리상으로 유리하시단걸 잘~ 알아두셨으면합니다]

[으흠...]


#(소설)설명

여기서볼때 위나라와 촉나라의 군사체제가 다른것을 볼수있다.. 대국인 위나라는 군사관리에 불편함이 많아 각자 장군(태수직위까지 위임받은 장수)가 군사들을 이끌어간다..중소국가인 촉은 승상의 관리아래 모든 군사체제가 한곳으로 모여있는게 특징이다 오나라는 위나라와같은 체계.



관우는아직도 제갈량의 조언을 받기가 싫은지 내심 그의말을 무시했다..


[아들분들께서도 같이 가시는것으로 알겠습니다~.. 모사로는.. 마량님과 이엄님께서 가시지요..]


관우는 위풍당당한 신체를 이끌고 손에는 자신의 무기인 청룡언월도를 들고 밖으로 직속 부하들과 유유히 걸어 나갔다





패도 기[氣] 20부
패도 기[氣]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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