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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 승조(2003-01-21 16:57:42, Hit : 4005, Vote : 579
 추천하고 싶은 판타지 소설
판타지 소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작품만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에서는 무협은 거의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1. 묵향

무협세계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이 작품은 광적인 팬들도 매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5권까지 나왔는데 1권부터 4권까지는 무협세계에서 주인공 묵향이 모험을 펼친다. 그리고 5권부터는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는데 판타지 세계에서는 조금 지루한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짜증이 날 수도 있다. 하지만, 808 포병대대와 같은 장난식 화법은 일절 하지 않고있으며, 인물들이 저마다 개성있다는 점에서 볼만한 작품이다.

2.드래곤 라자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 그 옛날, 판타지의 또다른 역작 용의 신전과 더불어 판타지의 양대산맥으로 명성을 높였다. 그러나 후반부에 지루한 전개가 펼쳐져 재미없다는 악평도 많이 들었었다. 속편으로 <퓨쳐 워커>가 있으나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3. 소드 엠퍼러

묵향과 거의 비슷하다. 이것 역시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간다. 그러나 내용은 조금 다르다. 아니 전개에 있어서는 소드 엠퍼러가 더욱 박진감 넘친다고나 할까.  아무튼 재미있다.

4. 가즈 나이트 (속편으로 이노센트, 리콜렉션, BSP가 있다)

근대에 들어 판타지를 읽기 시작한 독자들이 도외시하기도 하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속편인 이노센트 등에서 자꾸 본편의 내용을 우려먹는다는 이유 때문에 가즈 나이트를 조롱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즈 나이트 자체의 작품성을 놓고 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리오,지크, 슈렌 등 작품의 인물들이 모두 강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며, 내용 역시 조금은 유치하지만 감동이 있다

5 데로드 엔드 데블랑

강력추천이다. 3년전 작품으로 꽤 오래되었지만, 내가 읽은 판타지중에 가장 감명깊은 작품이었다. 전형적인 판타지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이것은 뭇 다른 판타지 소설과 같이 스케일이 웅장하지 않다. 하지만 란데르트의 사랑은 정말로 감동적이다. 특히 마족과 신족이 인간인 주인공과 어울려 다닌다는 내용에서 정말 충격을 받았다.

그밖에 아슈레이, 드래곤 체이서, 이드, 지크, 사이케델리아 등은 모두 좋은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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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기 싫은 것

1. 아린이야기

책방에 가면 구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오래되었다는 뜻인데, 드래곤의 모험이 박진감 넘친다. 그러나, '카르세아린'이라는 작품을 많이 표절한 것으로 보인다. 카르세아린을 읽고 아린이야기를 보면 정말 짜증나서 못본다

2. 신무

짜증난다

3. 808 포병대대

진지하질 못하다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절감혜소 (2003-01-22 12:38:09)
ㅋㅋㅋ 드래곤 라자.. 내가 젤 제미있게 본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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