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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태사자자의(2003-01-18 00:21:20, Hit : 3672, Vote : 324
 [RE] 재균이 글에 大딴지!!
하후패님이 태권도를 잘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밑에글도 많이 정확하지만 모든 태권도 인이 가지고 있는 이상한 생각역시 함께 가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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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여러 관들이 존재하는데 가장 큰 관이 무덕관이라는 곳입니다. 관이란 문파와 같은 것으로 관마다 약간씩 기술의 형태가 다릅니다. 무덕관은 모든 태권도의 조상과 같은 것으로 모두 이 관에서 갈라져 나왔습니다.

태권도는 가라데와 닮은 점이 많은데 그 이유는 일제시대 택견과 같이 태권도도 탄압을 받았습니다. 그때 유행한 것이 가라데인데 현재의 태권도 성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대 태권도를 만든 이들이 가라데를 배운 태권도 인들이었거든요. 그러나 가라데의 아류라 부를 수 없고 오히려 태권도과 가라데의 혼합형 혹은 변형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정설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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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이 문제의 글입니다. 이글은 태권도의 높은 곳에 계신 분들은 진실을 알고 있지요. 일제시대가 들어오면서 우리의 많은 문화가 탄압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택견꾼과 씨름꾼들이 일본인에게 반항을 많이 했지요.. 특히 택견꾼 한명이 맨손으로 검을 든 일본 경관을 때려 죽이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이사건으로 일본인은 한국의 무예를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무도를 들여왔지요.그중에 한가지가 가라데 입니다.  그러다 일본의 식민지가 끝났습니다. 일본의 탄압이 얼마나 지나쳤는지 모든 민중이 하던 택견을 대부분 모르는 상황이 됬지요.

그런데 무덕관 이라는 가라데 도장에서 우리나라에 있던 가라데 도장을 합쳐서 이름을 새로이 했습니다. 태수도,수박도,당수도 등등...
그렇게 해서 수박도가 되고 이승만 대통령 앞에서 시범을 보였지요.
그때 이승만 대통령의 말... "거 택견이구만~!" 그러자 다시 이름바꾸기 작업에 들어가게 되어 결국 밟을 태(跆) 주먹 권(拳)이렇게 이름을 바꿧지요.

하지만 택견은 한글입니다. 그렇게 태권도는 전설속에나 등장하는 택견의 후예가 되었지요. 그런데 고종황제 시절에 한 택견꾼이 살아있었지요. 그는 제자에게 택견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97세로 돌아가시게 됬죠.

지금은 택견이 활성화 되고서 많은 사람이 정설로 믿었던 태권도의 역사가 거짖인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아마도 하후패님이 배우실때는 저것이 정설이었겟지요.

태권도는 타격기 입니다. 택견은?? 타격와 유술기법이죠. 태권도보다는 씨름과 유사성이 많습니다. 그런 택견을 이어받은 태권도가 발질만으로 승부를 겨룬다?? 참고로 지금은 태권도가 발길질 위주이지만 70년대에는 가라데와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거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제가 전통무예를 하다보니 역사 왜곡의 현장을 지나치기가 힘드네요..ㅡㅡ; 재균아 미안~^^;

ps:태권도의 스텝은 짖기 라고 합니다.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천공하후패 (2003-01-18 00:35:48)
그렇군요. ^^ 전 태궈도의 역사를 배울 때 일제시대 이전 조선 말기에 형성되었다고 배웠습
천공하후패 (2003-01-18 00:42:56)
다. 그리고 태권도는 엄연히 스포츠입니다. 무예라는 단어와는 분리되어야 하겠죠.
천공하후패 (2003-01-18 00:55:06)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 1학년 말기부터 다시 시작했죠.
난세간웅 (2003-01-18 10:08:12)
짖기...., 이상한 이름의 스텝이군요.
천공하후패 (2003-01-19 01:03:54)
^^; 다른 관은 어떨지 몰라도 무덕관은 그렇게 부르지 안는데..;;
神醫화타 (2003-01-19 13:24:39)
태권도8년배웠지만 짖기는 처음접해보네요

《구천전(九天傳)》- 제1장, 퇴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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