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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하후패(2003-01-17 18:15:24, Hit : 4073, Vote : 341
 『武의 길-2』 태권도기술 해설.
태권도는 여러 관들이 존재하는데 가장 큰 관이 무덕관이라는 곳입니다. 관이란 문파와 같은 것으로 관마다 약간씩 기술의 형태가 다릅니다. 무덕관은 모든 태권도의 조상과 같은 것으로 모두 이 관에서 갈라져 나왔습니다.

태권도는 가라데와 닮은 점이 많은데 그 이유는 일제시대 택견과 같이 태권도도 탄압을 받았습니다. 그때 유행한 것이 가라데인데 현재의 태권도 성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대 태권도를 만든 이들이 가라데를 배운 태권도 인들이었거든요. 그러나 가라데의 아류라 부를 수 없고 오히려 태권도과 가라데의 혼합형 혹은 변형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정설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1. 나래차기.

나래차기는 돌려차기의 변형기술로 한번에 돌려차기를 두번 하는 것입니다. 발차기는 모양이 마치 새가 날개 짓을 하는 것과 같아서 나래차기라는 이름이 붙었지요. 처음 찬 발이 떨어지기 전 곧바로 허리의 반동을 이용하여 다른 발로 차는 것이 나래차기인데 리듬과 스피드를 타면 1분에 120개 ~ 160개 정도를 할 수 있는 고급기술입니다.

나래차기에는 크게 수비용과 공격용이 있습니다.
수비용 나래차기는 두번 째 발을 찰 때 뒤로 가면서 차는 것입니다. 돌진하는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공격용 나래차기는 두번 째 발을 찰 때 앞으로 가면서 차는 것입니다. 후퇴하는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조군이 나래차기를 하면서 빨리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뒤로 뛰는 보폭보다 나래차기로 나가는 보폭이 더 넓고 잦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후퇴하는 상대보다 나래차기로 쫒아가면 단숨에 쫒아 갈 수 있습니다. 태권도 시합을 잘 보세요.

2. 돌려차기.

돌려차기는 태권도의 기본적인 발차기로 가장 대표적인 발차기입니다. 약 45도의 각도로 무릎을 돌려 발을 뻗고 발등으로 상대를 차는 기술입니다. 예전엔 힘을 중시하여 약 90도 정도를 꺾었다고 하나 현재는 스피드를 위해서 그 각도가 비스듬해졌습니다.

상단, 중단, 하단 차기가 있으며 상단 하단 혹은 상단 중단 혹은 중단 하단을 한번에 차는 돌려차기의 변형기술인 거듭차기가 있습니다.


2. 스탭

태견에 품밟기가 있다면 태권도엔 스탭이 있습니다.
리듬을 타며 천천히 뛰는 것인데 지면에서 약 2센티 혹은 1센티 정도로 뜁니다. 무릎을 이용해서 뛰며 보다 빠른 방어와 공격을 위해서 하는 행위입니다.

스탭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진, 후진, 사이드 등 기술의 수가 매우 많습니다.(변형기술이 많아 수를 적지않습니다. 시합용과 보통 연습용은 확실히 차이가 나거든요.)


4. 뒷차기.

뒷차기는 매우 위험한 기술입니다. 앞 발의 뒤꿈치를 180도로 돌린 후 몸을 회전하여 뒷 발로 상대를 가격하는 기술입니다.

태권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온 체중을 실어 상대를 때리기 때문에 그 파괴력은 어마어마 한 것입니다.  


5. 찍기

뒷발을 수직으로 들어 상대를 내려 찍는 기술입니다.

뒤꿈치로 찍는 기술과 발바닥으로 찍는 기술이 있습니다. 리고 무릎을 뻗은 상태에서 올리는 기술과 무릎을 접고 올리는 기술(근접전) 있습니다.

뒷발(오른 발일 경우)왼쪽으로 돌려 중심을 수직으로 찍는 찍기를 돌려찍기라 하고 오른쪽(밖)로 돌려 중심을 주식으로 찍는 찍기를 감아찍기라 합니다.





천공하후패가 왜 태권도 기술에 대해서 아느냐?
^^ 천공하후패는 현재 태권도 3단입니다. 예전엔 나래차기를 150개 정도로 했지만 지금은 90개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 3년 동안 쉬었더니 살이 쪄버렸거든요.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난세간웅 (2003-01-18 10:02:45)
달밤에 태권도 체조하던 게 생각나는군! ㅎㅎㅎㅎㅎ

《구천전(九天傳)》- 제1장, 퇴각 [2]
『武의 길-1』 조군과의 만남 [4]

    『武의 길-2』 대련 [4]  오나라태사자자의  2003/01/17 3754 377
    『武의 길-2』 태권도기술 해설. [1]  천공하후패  2003/01/17 4073 341
        [RE] 재균이 글에 大딴지!! [6]  오나라태사자자의  2003/01/18 3663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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