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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장(2003-01-05 16:27:52, Hit : 3651, Vote : 403
 Dragon Hunter - T
북경성(北京姓) 부두가(埠頭家).
두 명의 이름 모를 괴인(怪人)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중국인(中國人)들이 기분이 나빴는지, 상인(商人)의 말(馬)을 블레이드(Blade)를 내리찍어 죽였다. 중국에선 볼 수 없는 무기에다가 불성 사나운 짓을 하였기에 백성들은 그들을 요괴(妖怪)라고 부르며 슬슬 피해다니기 시작하였다. 곧 백성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두예(杜預)와 가충(賈充)의 악행을 파악한 여포(呂布)는 병마(兵馬) 삼백(三百)을 이끌고 북경(北京)으로 향했다.

" 네 놈들이 북경성(北京姓) 백성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가충과 두예론 놈이더냐 ! 어서 무릎을 꿇거라 !! 어느 신전이라고 서양 코쟁이들이 들어와, 이 중국땅(中國地)에서 설치는가 ! 썩 물러가거라 ! " 여포는 위엄있는 목소리로 가충과 두예를 꾸짖었다. 그들은 상대가 천하(天下)의 여포(呂布)인줄도 모르고 코웃음 쳤다. 그들은 각기 무기를 꺼내들었다.

" 네 실력이 어느정도인줄 모르겠으나,
그 정도 배짱이라면 우리 둘과 상대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냐. 감히 미개한 동양의 무기를 가지고 서양의 뛰어난 문물에 대적할 수 있을 성 싶으냐. " 여포는 가충의 화술(話術)에 화가 났던지, 말에서 곧장내려 병마들에게 그들을 둘러싸라 지시한 뒤 방천검을 빼들었다. 여포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 오냐, 어디한 번 그 뛰어난 서양의 잘난 문물맛을 보자꾸나.
나한테 질 경우 네놈들의 목숨을 내놔야 할 것이다 !! " 여포는 곳 걸치고 있던 망토를 끌르고 연환갑을 내보였다. 드디어 이대 일(一) 대치전이 시작된 것이다. 가충과 두예. 이들의 실력은 알 수 없었다.

" 방천검기-! 초화검-!!(醋火劍) " 방천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붉은 검기가 가충과 두예를 엄슴했다. 빠른 속력으로 날아간 초화술은 폭발음을 내며 그자리에서 초전박살이 나고 말았다. 헌데 이게 왠 일인가 ? 가충과 두예는 멀쩡했다.

두예가 먼저 앞으로 나섰다. 블레이드를 빼어들었다.

" ... 덤벼라. " 이 짤막한 소리와 함께 두예와 여포는 맞붙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포가 궁궐(宮闕)을 나선 뒤.
궁궐 안(內)에서는 불괴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바로 송강과 여포가 염려했던 반란(叛亂)의 주동이 일어났다. 총대장은 조홍(曺洪)으로 배후는 물론, 그의 친척(親戚) 조조(曺操)였다. 조조는 친위군을 이끌고 여포가 급습해 올 것을 염려하여 낙양성의 성문을 지켰다. 예기치 못한 사태였다.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오랜만입니다 * [4]
戰國武雙<1>-新 관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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