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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태사자자의(2003-02-28 02:40:10, Hit : 3311, Vote : 422
 『武人手練記』 1-7장

          1-7장 <수제자 2>
청년이 힘겹게 달려와서 유키의 앞에 멈춰섰다.

"허억..허억.. 이보세요..헉헉.. 정말.. 감사 합니다.."
청년은 상당히 지쳐있었다. 척 보기에도 키는 173정도 이고 몸은 상당히 말라보였다. 그런데 얼굴은상당히 이쁘게 생긴 남자다. 미청년 이라고 해야할까?? 어쨋든 여자같은 체격에 생김세도 여자같이 생긴 그런 청년이다. 거기에다 뒤에는 상당한 미모의 애인을 업고 있다.

"뭐요? 설마 그말 한마디 할려고 여기까지 애인을 업고 달려왔수??"
유키의 말.. 상당히 부드럽다. 아마 이 남자의 정성에 감동한 듯 하다.
"아니요. 사실은 용건은 따로 있습니다."
"흠. 그게 뭐요? 어서 용건을 말해보슈..!"
"저한테 무술을 가르켜 주실수 있으십니까? 회비는 달라는 대로 주겠습니다."
순간 정적...
"푸훗~ 큭큭큭큭.."
신켄의 비웃음 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다. 유키는 순간 당황했다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보세요.. 큭큭~ 지금 당신이 무술을 가르켜 달라고 지목한 청년은 무술을 수련한지 한달밖에 안된 풋내기요..하핫."
"아니~ 그런데 어떻게 실력이 저렇게 강할수 있다는 말입니까? 잘 모르시는 거 아닌가요?"
유키에게 무술을 가르켜 달라는 청년은 믿지 못하겠다는 말투였다.
"사실이에요.. 전 아직 무술을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됬어요. 댁이랑 말하는 그 남자가 내 사부요"
"아니.. 그럴수가.. 스승님 저도 꼭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는 달라는 대로 무조건 내겠습니다!!"

신켄은 현재로서 제자를 한명 더 받는다고 해서 손해볼것은 없었다. 그렇지만 무예를 장사와 비슷하게 보는 이 남자의 태도가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여기가지 달려와 무예를 수련하고 싶다니 그런 마음이 기특하기도 했다.

"이보세요. 무예는 장사가 아닙니다. 회비는 달라는 대로 주겠다니.. 내가 무슨 장사꾼이요.. 마치 나를 돈을 많이내면 무예를 지도하고 돈을 안내면 무예를 지도하지 않는 그런 인간으로 보는것 같구료... 이번에는 봐줄테니 다음부터는 조심 하세요. 그리고 한달에 4천엔(약 4만원)입니다."  
그 남자도 신켄의 말을 듣고는 무언가를 깨닭고 반성한듯 바로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그렇게 스승이 되기로 약조를 하고는 근처의 공원으로 가서 담화를 나누었다. 서로의 소개도 하고 그 청년의 애인의 소개도 했다.

그 예쁘장한 남자의 이름은 우에시바 쥬고 이다. 나이는 25세 신켄보다 한살 많은 형이다. 어릴적 부터 무술이라던가 운동은 전혀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성격도 착하고 폭력을 싫어하는 것 같다. 아까 유키가 싸우는 것을 보고 무술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꼇다고 한다. 하긴 애인이 맞을때 같이 맞고 있을정도의 실력이라면 혀깨물고 죽는 것이다 났다고 신켄은 생각했다. 정말 예쁘장한 그 여인.. 쥬고의 애인은 이름이 이시카와 리카이다. 나이는 24세 이지만 생일이 1월생이라서 신켄보다는 누나라고 할수있다. 생긴것은 정말 여자답게 이쁘장하게 생겼다. 마키보다 더 예쁘다고 느껴진다.

그렇게 공원에서는 여러가지 담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신켄은 몇가지 자신의 기예를 선보였다. 쥬고는 정말 무예라는 것에 반한것 같다.

"그럼 내일부터 그 도쿄켄도 도장에 10까지 가면 되는 것입니까??"
"그래. 내일부터니까 꼭 와서 수련해봐라.."
신켄은 나이가 많던 적던 제자에게는 무조건 반말을 한다. 물론 제자도 나이에 상관없이 존대말을 해야한다. 그것이 신켄만의 제자와 스승의 신의다.
"넵! 그럼 내일 꼭 뵙겠습니다."
"그래! 잘가라. 아~! 그리고 리카양 이라고 하셨나요?? 그쪽도 잘 들어가세요."
리카는 그져 말없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한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신켄은 맑은 하늘을 보며 생각했다. 벌써 일본에 온지 1달만에 제자들도 생기고 사람들도 사귀고 상당히 작은 시간에 많은 것을 했다는 느낌이다.
"신켄형. 그 쥬고라는 녀석 무술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지 않아??"
"그래.. 그리고 왠지 쥬고라는 녀석은 긴 인연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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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리카.. 리카라는 쥬고의 애인의 모델은 모닝구 무스메의 최고의 미모라고 일컬어지는 이시카와 리카 입니다. 실제로 여자답다는 느낌을 주는 외모와 목소리와 하는 짓(?) 등등 귀여운 느낌입니다. 현재 85년생으로 19세 입니다만 1월생 이라서 일반 85년생 들보다는 누나이며 언니 입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는 짧게 쓸 예정입니다. 길게쓰면 지루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꼬리글이랑 추천좀 많이 해주세요..ㅜ.ㅜ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백마의종 (2003-02-28 09:43:30)
길게써두 돼 재밌어.ㅋㅋ 근데 맨날 싸울때 기술이 좀....;;;그렇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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