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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태사자자의(2003-02-26 02:05:24, Hit : 3679, Vote : 461
 『武人手練記』 1-6장
         1-6장 <수제자 1>
어느새 신켄이 일본이라는 나라에 온지는 1달이 지났다.

그때의 야다 관장과의 대련.. 그때 기절한 신켄은 팔이 골절되고 현재는 치료중이다. 기절한지 나흘만에야 정신을 차렸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에게 무예를 가르치고 있다. 대부분의 제자들은 그 도쿄 켄도 도장의 수련생 들이다. 한 청년이 와서 가르쳐 달라고 한후에는 많은 켄도 수련자들이 신켄에게서 무예를 배운다. 지도방법은 8할이 택견이고 나머지 2할은 잡다한 것들이다.

야다 관장은 그때의 후유증으로 아직도 병원에 다니고 있다. 노인의 몸이라 무리가 많았을 것이다. 물론 신켄도 팔의 골절이 완치되지 않았다. 아직 2달은 더 있어야 완치될것이다. 하지만 깁스는 이틀만에 깨버렸다. 신켄으로서는 상당히 답답했을것이다.

"모두 나무 잡고 한발로 *스쿼트(앉았다 일어나기) 200회 실시!!"
현재 신켄은 켄도 도장에서 제자들에게 무예를 지도하는 중이다. 오전 10~12까지의 수련이다. 켄도 도장에서 수업이 없는 오전시간에 도장을 빌리는 것이다. 돈은 물론 받고있다. 집에서 신세만 질수도 없고 도장도 공짜로 빌리기는 머해서 어쩔수 없이 소량의 돈만을 받는다. 유키도 배우고 있는데 흥미가 있는것 같아서 보기가 좋다.

"헉헉... 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유키의 신음.. 신켄은 생각했다. 하긴 초심자들에게 스쿼트 200회도 겨우하는데 한발은 힘들것이다.
"흐음! 모두 한발로 스쿼트 30회로 줄인닷!"

수련이 끝나고 모두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유키와 신켄도 집으로 가고 있었다.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먹으며 가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여있고 시끌 시끌한 소리가 들린다.
"가보자~!"
신켄은 유키와 함께 그곳으로 가보니 왠 덩치 두명이 한 외소한 남자에게 시비를 거는것이 아닌가?
그 덩치중 한놈은 작은 남자를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이자식!! 힘도 없는 놈이 꼴에 계집애처럼 생겨가지고 애인이랑 길을 걷고 있어??
"왜이러세요??"
작은 남자의 애인처럼 보이는 여자가 말리고 있었다..
"이 년이!! 여자라고 봐줄줄 알아??"
퍼억!!
여자의 얼굴로 덩치의 큰 주먹이 찍혔다. 그리고 이어서 정강이로 하단의 허벅지를 찼다.
한방..또 한방..

"내 태어나서 여자를 저렇게 무식하게 패는 놈은 처음이군.."
신켄이 나서려고 했다.
"유키! 잠깐 이 가방좀 들고있어라.. 앗?? 유키 이자식 이런상황에 어디 간거지??
이미 유키는 신켄의 옆에 없었다. 다시 소란스러운 곳을 보니 이미 유키가 끼어들어 있었다.
"이런 개자식들아~! 감히 여자를 그렇게 때려?"
유키의 외침.. 하지만 녀석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뚜벅 뚜벅 유키에게 걸어왔다.
"이런 미친.. 덩치도 작은 것이 뭘 믿고 덤비는 거냐?"

그 덩치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유키는 상대에게 도약했다. 이어지는
복장지르기.. 복장지르기는 밀어차기와는 다르게 가슴부분을 강하게 밀쳐내서 상대를 자빠트리는 것이다. 거기다 도약까지 했으니 뒤차기를 상회하는 능력일 것이다. 단순히 뛰어서 차는것도 아니다.
두발당상 복장지르기 이다. 퍼억.. 덩치중 한명이 뒤로 자빠진다. 유키도 착지하며 손이 땅으로 간다. 돌을 집어서 다른 상대에게 돌을 날리며 돌을 날림과 동시에 달려나가 상대의 목에 수도치기..

유키도 어느새 실력이 어느정도 생겼구나.. 신켄은 그렇게 생각하며 흐뭇해 했다. 두명중 한명은 목을 잡고 땅을 구르고 있다. 또 한명은 배를 잡고 실신해 있다. 파워도 상당히 있는 것이다. 일반인은 한달의 수련으로는 이렇게 강해질수 없다. 하지만 유키가 이렇게 강해진것은 신켄의 스파르타식 수련방식 때문이다. 너무 힘든 수련이라 많은 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구토를 한다.

신켄은 수습을 위해 유키와 한참을 달리다 보니 저쪽에 왠 청년이 신켄과 유키에게 달려오는 것이 아닌가?? 자세히 보니 아까 그 맞고있던 청년이었다.. 그 청년의 뒤에는 애인도 엎혀있다.

"저것들.. 왜 따라오는 거지?"
"나도 몰라.. 임마.. 일단 얘기나 들어봐야지.."
상당히 급하게 뛰어오는 남자의 모습이 불쌍해 보일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달리고 있다..
그렇기는 하지만 느리군.. 신켄은 생각했다.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53)



간옹[헌화] (2003-02-26 15:38:17)
잼씀다
백마의종 (2003-02-27 15:59:19)
흐아.;;; 이번엔 좀 짧다
오나라태사자자의 (2003-02-28 01:44:38)
봤으면 추천좀 해주쇼~..ㅡㅡ; 그리고 두분.. 꼬리글 달아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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