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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군장합(2002-06-15 15:37:02, Hit : 3140, Vote : 344
 魔軍劍 (1) 영웅의 탄생 上

건안 190년, 낙양에 서량기병 20만을 동원하여 정권을 잡던 권력자 동탁이 원소가 이끄는 반동탁연합군에 밀려 낙양을 초토화시키고 헌제를 호위해 장안으로 천도를 강행했다. 동탁이 낙양을 초토화시킨 자리에는 그를 따르지 않다 죽은 백성들의 잔해와 불에 탄 초가들이 무수히 자리잡고 있을 뿐 이었다. 드디어, 반동탁연합군이 입성하였다.

"이 놈, 동탁 !! 이건 너무 심하지 않은가 !"

제일 먼저 입성한 강동의 호랑이 손견이 소리쳤다.

"지금 도망가는 동탁군을 추격한 후 목을 베어 온 천하(天下)에 알려야하오. 그 놈의 횡포를 가만둘 수는 없소이다 !!"

"하하하, 조맹덕. 이미 한세의 기운은 저물고있소. 듣자하니 공의 영토인 연주가 지금 도적잔당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들었소만, 추격할터이면 말리지 않겠으나, 그대가 이렇게 쉽게 멸망한다는 자체가 허무하지 않소이까 ?"

한의 서량자사로 있는 마등이 그 에게 경고했다. 사실, 그러했다.

이미 한세의 기운은 저물고 있었고, 역사와는 판이하게도 그의 연주군은 이미 도적(刀賊) 잔당 손에 넘어간지 오래였다. 보다시피 조조의 제국은 이미 그 갈길을 갈망하고 있었으며, 다른 반동탁연합군의 대장(大將)인 원소도 기주로 발걸음을 돌린지 오래였다. 역사는 이미 다른 길을 걷고 있었던 것이다.


역사가 뒤바뀐 지 약, 30년 후

중국 대륙의 대세는 역사와는 다르게 판이하게 달라져 있었다. 국호도 후한(後韓)이 아닌 대연(大蓮)이 중국의 배경이 된 지 오래고, 후한에 날뛰던 많은 군웅도 이미 동탁의 천하통일을 위한 재물이 된지 오래였다. 이미, 연 태조(동탁 중영)의 나이가 70이 되던해였다.

그러나, 강동 저편에는 한 기운이 용솟음치고 있었다.

연의 신하로서 강동의 여강태수에 임명된 마한(馬   )의 처인 손 부인은 두 번째 아이를 생산해내고 있었다.

"오오 !! 이번에도 남자로구나. 하하하.."

이미 두 번째 아이를 본 마한이었으나, 마씨 가문의 장남인 마양을 무장(武將)으로 키우고자 하였으나, 심성이 병법과 책읽기를 좋아하여, 두 번째 아이만은 그렇게 키우지 않겠다는 것이 그의 결심이었다.

"음, 이 아이의 이름을 세광(勢廣)이라 하여, 나의 사촌동생인 손선에게 보내도록 하여라."

"오 ~ 사촌형님께서 나에게 자식없음을 알고 양자로 보내왔던가 ?"

"그렇사옵니다."

'이 아이를 뛰어난 장군으로 키우리라...'

권세있는 세력가인 손선은 그렇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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