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연 :: 동호회


정삼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치기 어린 시절에 남겨...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와 함께 떠...
공지사항
 중화TV 삼국지 덕후 콘...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과 함께 떠...


  조인(2002-07-06 15:35:47, Hit : 3283, Vote : 399
 [패도 기(氣)] 4부
<4부> 무능한 군주



군세는 한복이 유리했지만, 장비의 무력(武力)에 병사들의 사기가 현저히 낮아지고, 장비의군대의 사기는 상당히 고무되었다..


[연왕무(硏王武)!! 벽력참(壁力參)~!!]

<<<콰악!!~>>


장비의 위력적인 1합은, 한복의 군사들을 여지없이 갈라냈다..


[흐하하하!!! 관형님 말씀대로 오합지졸들이로군~!!]

[거기까지다 이놈!!! 흑표참(黑表參) 휘어감기!!]

<<캉!!>>


한복군대 중, 대장격으로 보이는 장수가 장비의 창을 저지했다...


[내 사모를 막아내다니.. 제대로된놈이 한놈있었구나~ 피차 할말은 없겠지.. 먼저 공격하라!!]

[후회하지말라!! 흑표참(黑表參)!! 측면공격!!]

<<<<파바바박!!>>>>


가볍게 휘두르던, 그의 창이 장비의 사모를 헤치고 어깨를 베었다..


'음?!!..... 만만한놈은 아니로군.. 하지만 시간이 없다.. '
[이젠 내차례다!! 연왕무(硏王武)~!! 야천청모(野川靑模)!!]

<<<촤르륵~!!>>>


어깨가 다침에도 불구하고장비의 위력적인 출수에 장수는 주춤하였고 그가들고있던 창은 반토막이 났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자~ 우린 형님에게로 돌아간다~ 으랴!!!]

'무서운 자로군....'
[전군은, 군대를 쫒지마라~ 흐트러진 대오를 갖춰라!!]


이런 와중에도 한복은 겁을 질려먹고 군사 *저수와 함께 피신해있었다..


[오~ 저 *장합이란 장수.. 대단하구려~]

[무예는 전한(前漢)의 한신과도 같을것이옵고, 전투중의 지휘력역시 대단합니다..]

[그...그래??...하하하~ 그렇다면, 이번 원정은 장합에게 맡기고 난 돌아가겠다...큼큼..]

[예??! 주군!!]

[어허~!! 어서채비를 갖추어라~]

'어찌 한나라에 군주란자가 이리도 생각이 없단말인가......이런자를 더이상 섬길이유는 없겟지..'
[그리하겠습니다]


본래한복은 언제나 용감한척하면서 자신의 세력을모아온 무능한 군주에 지나지않았다..
그날밤, 저수는 장합과 여러장수들을 불러 회의를 하고있었다..


[군사!!! 자신의 섬기기로한 군주를 능력이 되지않는다하여 배반을하시려하시는겁니까?!!! 주군께서는 몸이 곤하시어 이몸에게 군을 맡기셨소!! 난 그런짓은 못하겠소!!]

[장합!! 난세를 똑 바로 보시오!! 군주가 무능하단건 그나라의 미래가 어둡다는 이치요, 그 재능을 왜 이런곳에 썩히려는것이오~!!]

[.......]

[내말을들으시오.. 평원의 유비님은 황제폐하의 황숙이 되시는분이오.. 게다가 인재를 귀히 여긴다니 무얼더 바라겠소!! 부디 한번만 내의견을 따라주시구려..]

[내 주군을 배신할지언정, 다른 주군을 섬기지 않겠소... 하야는하되 유비라는자를 섬길수는없단말이오.. 운이다으면 만날수도 있겠지.. 다음에는 적이오!!!]


장합은 그날로 한복의 군대에서 찾아볼수없었고, 한복이돌아간 군대는 군사저수가 이끌어 유비에게 투항하여왔다


[저수라하였는가??]

[예..]

[한복이 참으로무능했던것 같구려... 자네같은 사람을 잃다니...]

[이몸을 환대해주시니 몸둘빠를 모르겠습니다..]

[어??!! 근데.. 저수양반!! 그 장수가 안보이구려??]

애띤 얼굴로 장비가 저수에게 물었다..

[장합을 말하시는겁니까?? 그자는 이곳으로 오는도중 길을 바꾸었습니다..]

[이런!!]

관우가 호기심이 난다는듯이 끼어들었다

[아.. 장비와 호각을이뤗다는 그자를말하는겁니까??]

[그런자가 다른곳으로 가다니.. 어쨋든 난 저수를 얻었소.. 게다가 8만이나되는 군세를 확보했으니, 더이상욕심내지는 않을것이오...]

'이자가.. 이리도 날 알아주는자가있다니...'
[신 저수 유비님의 기대에 부응하겠나이다!!]

[근데 형님?!... 평원에는 8만이나되는 녀석들을 다 먹여살릴순없을텐데요??]

장비는 어이가 없다는듯이 말했다

[아, 지금있는 군대는 3만의 군사들 뿐입니다, 오기전에 5만의 군대를 믿을만한 부장들에게 맡기어 한복혼자 있는 업에 유비님에 깃발을꽂으라  말해두습니다.. 지금쯤 함락되었을겁니다~]

[허허~ 형님.. 이거 하늘께서 큰선물을 많이도 주십니다~]

유비는 저수에게 연 고맙다고 하였고, 두아우는 평원의 식솔들과 업으로 이주할 준비를 했다.. 바야흐르 유비의 이름이 만천하의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天下濟覇<2화>-정찬호, 대원수가 되어, 고려의 실권을 장악하다.
天下濟覇<1화>-김응의 죽음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igi
연구소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