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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조(2002-07-01 14:59:49, Hit : 3143, Vote : 340
 영원(永遠) [서장 영원한 대지 속에서]
"이제야 대중국 역사의 한줄기를 바로잡게되는구나."

"그동안 전설로만 여겨졌던 영원이라는 역사서는 수천년동안 땅 속에 묻혀진 것 뿐이군."

수천년이 계속 되지만 인간의 물질만능주의는 세월을 타고 계속 이어져 갔다. 서기 4040년 중국 역사의 가지가 완전히 풀린 그 순간에서도 물질만능의 사고가 뿌리박혀 있었다. 순수한 것들이 진실의 역사를 밝힌 다는 역사학자들의 세계에는 물질만능적 사고가 박혀있었다.

수십권 분량의 수천년동안 대지 속에서 묻혀진 저술서를 발견하기 위해서 역사학자들간의 물질만능적 마찰은 어김없이 중간에서 마찰을 불어 왔다. 대지 속에서 묻혀진 책들을 발견하기까지 그들은 '돈'이라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일으키기도 하였다. 그런 그들로 인해 그 책들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인간 세계에서는 '인간이 역사가 담긴 역사서를 발굴하였다.'라고 기록되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 세계에서만 통하는 기록에 불구하다. 이 세상에서는 '인간을 깨우치기 위해 스스로 대지 속에서 나왔다.'라고 기록되었다.

16억의 인해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는 그 수십권의 책에 눈길을 쏟아부었다. 경쟁에서 밀려나간 사람들은 그 쪽 분야에서 일하기에 감정을 억누르고 눈길을 주었다.

75억이 바라보는 가운데에서 책은 드디어 첫장이 펴지기 시작하였다. 첫장이 퍼지는 그 순간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첫장의 내용을 점찍어 보고 있었다. 그리고 책은 그 첫장을 공개하였다.

'영원한 대지 속에서 인간들은 독을 즐기고 그런 가운데에서 그 독을 해독하기 위한 위대한 사람들이 출세하였다.'

첫장은 크게 이렇게 기록되었다. 인간들은 독이라면 흥청만청해진 정치인들의 사치관이라 인식이 되었고 그리고 계속 뒷장을 넘기기 시작하였다. 수십권의 분량의 책은 마지막 뒷장만이 남았고 그 뒷장이 다 읽혀지고 덮이는 그 순간 사람들은 허탈하기만 하였다.

'영원한 대지 속에서 인간들은 독을 즐기고 그런 가운에에서 그 독을 해독하기 위한 위대한 사람들이 출세하였다.'라는 첫장의 대목이 순간 떠오르게 되고 그제서야 자신들의 이야기임을 깨닫게 되었다.

"한줄기의 저 역사의 무대를 그려낸 한 역사서는 우리에게 닥칠 미래를 암시하고 있다."

"독은 달콤하고 고통은 마지막 순간에만 있다. 역사는 인간들의 달콤한 독의 위험성을 몇차례 경고 하였다. 그리고 밝혀진 역사에서는 그 점을 더욱 경고하였다."

스스로를 반성한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 책을 '영원(永遠)'이라 이름을 붙였다. 수천년전 영원의 대지 속에서 날뛰었던 파랑만장한 영웅들의 이야기는 물질만능을 중시 여기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였다.




영원(永遠) 1장 1편[독에 취한 한관들의 최후]
한국 전기 (4) 계략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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