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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군장합(2002-06-24 16:36:41, Hit : 3450, Vote : 380
 한국 전기 (3) 백전노장 황선홍, 출전
최은성은 한병을 이끌고 미하우의 소수 기병을 맞아 분전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함정이었다. 산골짜기에 들어서자 크워스의 화살병에 의해 부상당하고 뒤늦게 도착한 파베우 철기군에 의해 목이 잘린다. 크워스군은 기세를 몰아 천안성에 주둔하고 있는 히딩크군을 공격하는데, 이 소식을 접한 본군은,

"뭐, 뭐라고 !! 최은성이 크워스의 계략에 목숨을 잃고, 한병은 대부분 몰살당하거나 항복 ? 이런 ! 아까운 장수를 잃었다 !!"

히딩크가 소리쳤다. 최은성은 미래가 촉망되는 장수중의 장수였으나 그만 그 빛을 보기도 전에 죽고 말았다.

"누가 이 원수를 갚겠소이까 !!"

히딩크는 눈을 부릅뜨며 분노한 듯 소리쳤다.

"사령관, 제가 나가겠소. 그 형편없는 파베우의 목을 치고 돌아오겠소 !!"

이렇게 소리친 이가 바로 한국의 백전노장이자, 대표격 장군인 황선홍이었다. 히딩크와 김경훈이 가장 신임한 장군이기도 했다.

"오 ㅡ 장군께서 직접 군을 이끌고 가시렵니까 ?"

"만약 최은성 장군이 항복했다면, 저는 직접 나서지 않았을겁니다. 매국노의 얼굴을 보기 싫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가 충의(忠義)를 지키고 죽었다니 .. 내가 직접 원수를 갚고 싶소. 내게 1만 군마와 부장 하나를 따르게 해준다면 파베우의 목을 진중에 걸고 오겠소이다."

히딩크는 이러한 노장 황선홍에 의기에 감탄한 듯,

"좋소. 황장군께 1만 군사를 드리며, 저도 능력은 없으나 1만 군사를 이끌고 적의 배후를 찌르겠습니다. 나머지 본군의 지휘는 이운재 장군에게 맡기오."

"옙 !! 맡겨주십시요 !"

'흠, 나는 직감한다. 내 비록 파베우는 한 세기를 대표하는 맹장(猛將)이다. 그러나, 이미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 위해 일어섰으니, 어찌 목숨을 아낄것인가 !!'

'아, 황장군이 걱정되는구나. 어젯밤, 장성하나가 천안곡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 별이 황장군이 아니었으면 좋으련만 ..'

히딩크과 황선홍은 각기 이런 생각을 하며 진중을 나섰다.



이봐 (2002-06-24 17:14:19)
미친작자..ㅡ.ㅡ;;
이봐는 병신 (2002-07-09 06:42:58)
이봐는 병신. 너는 더욱 미친작자. 개새끼. 네 좆과 뿅알 태워버린다.

제국의 패자<5화>-축융의 계락은 실패로 끝나고, 장수만 둘 잃었네.
한국 전기 (2) 최은성의 죽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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