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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군장합(2002-06-23 15:47:10, Hit : 3299, Vote : 374
 한국 전기 (2) 최은성의 죽음
히딩크는 파베우가 이곳 천안성으로 진격해 온다는 말을 듣고 다소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내 사령관으로서 마음을 가다듬고 전의를 복 돋게 했다. 그들의 군세를 알아보기 위해 최은성에게 1천 군마를 내어주고 적에게 공격을 시도하게 하였다.

"폴란드의 졸장, 파베우는 거기 있는가 !!"

최은성은 폴란드 진영을 향해 소리쳤다.

병사들도 따라 파베우를 놀리기 시작했다. 이내, 10분 후에 한 군마가 달려 옴을 직감했다. 바로 파베우 수하의 장수인 미하우였다. 한낱 이름 없는 졸장이 달려오자 최은성은 군세를 몰아 그의 소수 기병을 둘러싸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푸하하하 !! 미하우, 내 칼을 받아라 !"

최은성은 미하우를 향해 칼을 내리찍었다. 그러나, 미하우 또한 폴란드에서 이름없는 장수 였던 터라 재 빨리 화극을 뽑아들어 그의 공격을 튕겨내버렸다. 그러나 미하우 수하에 있던 병졸들은 모두 몰살 직전이었다.

"아니, 이런 ! 퇴각하라 !!"

"적장을 잡아랏 ! 진격하라 !!!"

최은성은 미하우가 퇴각하는 것을 보자, 이내 무방비 상태로 돌진해 가기 시작했다. 그럴 때마다 폴란드 군사들은 족족 목으 베였고, 이내 산 골짜기에 접어들었다. 최은성은 잠시 뜨끔한다는 것을 느꼈다.

'아, 이건 아니다 !! 크워스는 분명 !'

"슈악 ~! 퍽 !"

"크악 !!"

갑자기 적장 하나가 최은성이 생각하는 사이에 가슴에 활 시위를 당겼다. 어김없이 그 화살은 그의 가슴에 꽂혔고, 이내 최은성은 말에서 떨어졌다.

"크으윽 !!"

"장군 !! 기습이오 ! 크악 !!"

드디어 파베우가 이끄는 본군이 도착했다.

"최은성, 내 그대의 용맹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우리 군에 투항한다면 환대하겠으니 투항하랏 !!"

파베우가 일어서 있는 최은성에게 소리쳤다. 그러나,

"하하하 !!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으며, 우리 한국은 목이 베이는 장군은 있어 항복하는 장수는 없다 ! 죽여랏 !!"

이러한 최은성에 대답해 격노한 파베우는,

"이 !! 이자식 ! 흐얍 !!!"

어김없이 대도를 휘둘러 최은성의 머리를 내리찍었다.

"화악 ~ 파팍 !"

"쿠압 !"

이내 그의 칼에 맞은 최은성은 이내

숨을 거두고, 한병은 대패하였다.



최은성 (2002-06-23 15:59:40)
첫출연만에 죽음이라니 분하다....
이봐 (2002-06-24 17:12:10)
위장군장합씨, 당신 국가대표 모독죄로 고소당하면 큰코 다칠께야..

한국 전기 (3) 백전노장 황선홍, 출전 [2]
한국 전기 (1) 천하의 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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