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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군장합(2002-06-22 17:45:52, Hit : 4276, Vote : 398
 한국 전기 (1) 천하의 지세
한국은 2002년 전 까지만해도 '호랑이 지세' 라는 평판을 얻고, 중국(中國)과 잘못된 협상으로 인해 만주벌판을 지배하였으나 그것도 잠시 1년 후인 2003년 5월 13일에 한국의 영토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월드컵 이후, 북한과 통일을 이룬 1년 만에 다시 한번 그 사태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김대중(金大中)은 이미 20만 대군을 이끌고 출정했으나 타국이 이미 지배한 폴란드의 전략가인 예지 두덱이 이끄는 3만 대군이 그 군대를 태반이나 잃고 돌아서는데, 이때 김대중은 분사로 사망하고 그의 아들 '홍삼 트리오' 는 정권에서 물러난지 오래였다. 어쩔 수 없이 황제를 임명하는데, 김대중의 사촌동생이자 전 월드컵 사령직에서 물러난 김경훈이 대통령직에 올랐다.

이후 김경훈 통령은 한 세기를 대표하는 명장(名將), 히딩크를 대장군(大將軍)에 임명하고 3만 병력을 주어 지난 원수를 갚기 위해 북벌에 나섰다. 히딩크 휘하에는 모두 유명한 맹장(猛將)들이 있었는데, 그 대표격이 바로 백전노장 홍명보와 황선홍,유상철,최용수,차두리등 용맹한 장군들이 그의 뒤를 따랐다. 폴란드에서 낌새를 눈치채고 유능한 장군인 토마시 크워스를 총대장으로 하여금 10만으로 격퇴케 했다.

"히딩크 장군님, 급보입니다!! 우리의 낌새를 눈치챈 폴란드가 크워스를 사령관으로 우리의 약 3배되는 병력인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격해 오고 있습니다 !!!"

변방에 나가있던 박지성이 소리쳤다.

"하하하, 당황할 것 없다. 크워스는 전날 우리 월드컵 대전쟁 때 대패한 적 있는 무능한 놈이 아니더냐. 우리 앞에서 10만 대군도 추풍낙엽일 수 밖에 없다."

히딩크가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말했다.

사실, 히딩크가 이렇게 마음을 놓는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토마시 크워스는 이미 폴란드 국내에서 인정받는 명장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그 에게는 명철한 판단력과 실전에서의 빠른 대처력이 없었다. 그런 크워스를 히딩크는 가벼운 적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대장군께 신 황선홍이 간하겠습니다. 크워스가 아무리 결단력 없고, 실전에서 별 활약을 못한다쳐도 지난번의 대패를 설복하기 위해서 분명 이를 갈고 있을게 분명합니다. 아까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크워스 수하에는 .."

황선홍은 갑자기 말을 끊었다.

더욱 궁금하게 여긴 히딩크가 황선홍에게 물었다.

"크워스 수하에 누가 있단 말이오 ?"

"전날 아까운 병졸 1만 여명을 잃게한 폴란드에 한 장군이 있었죠."

"뭐 ? 뭐랏 !!?"

히딩크는 매우 당황해했다. 제장들은 의아해하며,

"그 장수의 이름을 가르쳐주시오, 황선홍 장군."

"바로 우리 군 1만 여명을 단기필마로 몰아넣어 강속에 쳐박혀 죽게한 파베우가 그 군대의 선봉이오 !!!"

"헉 !!!!!"


파베우 크리샤워비츠.

그의 존재는 한국 군인들의 최대 두려움이었다.

1만 여명을 호통 한 마디로 죽게한 그 엄청난 장군이 지금 히딩크가 이끄는 3만 대군과 마주치려하고 있다. 폴란드는 이번기회에 충청도 지방의 한국 잔당들을 기세를 몰아 칠 게 분명했다. 이곳 천안성을 지키지 못하면 충청남국은 물론 김경훈이 있는 충청북국도 위태로와 질게 뻔했다. 모든 장군들이 얼이 빠져 있을 때, 히딩크가 소리쳤다.

"어허 !! 역전의 용사들이 왜이리 기겁을 하시외까 !!! 비록 파베우가 불사의 용맹을 가진 신장(神將)이라 한 들 우리에겐 당해낼 수 있는 검과 창이 있소 !! 모두들 죽을 각오로 싸운다면 아무리 파베우라도 우리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오 !"

그 히딩크의 말에 용기를 얻은 한국의 제장들은 모두 전의를

다지며 결전의 날 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국 전기 (2) 최은성의 죽음 [2]
사마의전(司馬懿傳)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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