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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湖海散人(2001-02-25 12:09:36, Hit : 2778, Vote : 349
 공융각색전 (2)
전편 ㅡ 북해군태수로 있던 공융. 황건이 밀려옴에 다급해진다..


  " 조호는 빨리 북해군안의 병사들을 모두 집결시키라!" - 공융

" 예.." - 조호

' 적의 군세가 4만이라.. 하지만 황건은 아직 잡졸에 불과하지 않는가.. 그러나 그 기세를 우리 관졸로는 당해내지 못한다.. 그 기세를 꺽어 놓아야 하는데.. 북해군이 아무리 청주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군사는 1만이 약간 넘을뿐일것이다... 흠... 타계책이 필요한데...' - 공융

공융의 머리는 바빠졌다.. 이윽고..

" 군졸을 집결하였습니다.." - 조호

" 대략 어느정도 되는가..?" - 공융

" 높게 잡아도 1만 5천정도 입니다.." - 조호

" 흐음.. " - 공융

" 태수님 ! 제국의 현령은 이미 죽었고 황건에게 유린당하고 있다 함니다!! " - 병사

" 제국도 내 관할이 미치는 곳이니.. 빨리 구원하러 가야 하는데.."
- 공융

" 이 군사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 조호

" 흠...." - 공융

제국... 청주에서는 가장 중요한 곳으로 하북과도 가까우며 허도,낙양과도 가까운 곳이다.. 이곳이 당한다면 북해군도 매우 위태로운 것이다..

" 조호는 군사 4천가량을 붙여줄 테니 동률군으로 가라.. 가서 그곳의 군졸을 빌려 오게나.." - 공융

" 옙.. 그러나 태수님께서 전번에 다른곳도 위태함은 마찬가지라 빌릴수 없다 하지 않았습니까...?" - 조호

"내가 서찰을 줄터이니.. 한번 가보게나.." - 공융

' 북해국 태수 공융입니다.
신은 방금 제국의 황건적 침입을 들었습니다
제국은 알다시피 청주에서는 가장 중요한 곳이 아닙니까?
만약 제국이 점령당한다면 곧 동률군과 북해국이 위험합니다.
이에 북해국의 군사를 모조리 이끌고 가오니 님도 군사를 보태주십시오. 동률군은 북해국과 제국을 거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수 없는 곳이라 만약 제국과 북해국이 굳건하면 위험이 없는곳이 아닙니까?
세번 헤아려 군사를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 - 공융

" 그럼 소인 먼저 가겠습니다 " - 조호

"지체하지 말고 군사를 이끌고 바로 천승군 일대로 내려오게.." - 공융

" 옙..!!" - 조호

이윽고 조호는 군사 4천명 가량을 이끌고 동률(동래)군으로 떠났다.
곧바로 공융도 남은 군사중 3천여명을 남기고 7천여명을 이끌고 떠났다. 공융은 제국에서 약간 떨어진 천승군에 진을 내린뒤 계책을 짜보았다.

" 우선 적의 실태를 조사하여 보고하라!" - 공융

' 허... 적은 많고 우린 적으니 가벼이 대할수 없다.. 그러므로 계로써 물리쳐야 하느만은.. 그것은 그리 어려움이 없으나 그 계를 실행할 장수가 없음이 한이로구나... ' - 공융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 .

' 앗.. 먼 소란이지.. ' - 공융

" 태수님! 황건입니다! " - 병사

' 허... ' - 공융

" 군사들은 동요하지 말고 갑과 무기를 챙기고 명을 기달리라! 진을 지키는 궁노수들은 활을 시위에 얹어두라! " - 공융

"" 으하하하!! 또 하찮은 군졸들이냐!! 이런 적은 군사로 멀하러 온거냐!!"" - 황건

" 우린 적은 군사이나 천자의 명을 받은 군사이며 너희는 군사가 많으나 천자를 거른 군사들이다! 어찌 그른것으로 이로운것을 치는게 잘될 것이냐! " - 공융

"" 우하하하!! 공격하자~!!!"" - 황건

" 궁노수들은 일체히 활을 쏘아라! " - 공융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이런~! 일단 물러서자!! 겁나서 나오지 못하는 모양이다! 우하하하!"" - 황건

'.......'

황건은 천승군에서 10리 떨어진 곳에 진을 쳤다.

' 흠... 역시 그들의 기세는 대단하고.. 군사도 많다.. 이런.. ' - 공융

" 정찰병 보고합니다!
적의 군세는 4만 5천정도 되며 적장은 등무란 자가 하고 있습니다!"
  - 병사

" 그래... 수고했다 " - 공융

' 아니.. 4만 5천이 되었단 말인가.. 그리고 등무라.... ' - 공융

" 태수님 황건이 다시 몰려옵니다! " - 병사

" 이런.... 모두 활을 쏘아라! " - 공융

"" 우하하하! 저번처럼 되진 않을것이다~!!!!!!"" - 등무

"" 모두 잠깐 물러서라!! "" - 등무

" 병사들은 일제히 나가 적을 맞으라! 도망가는 적을 추격하라! " - 공융

와아아아아아아아 - .

"" 우하하하하!~ 군졸이 나온다~! 우리가 군사가 많타는 것을 잊었나 본데~ "" - 등무

우욱 으악 와아아아 챙 창 - .

' 피해가 만만치 않다.. 이런... ' - 공융

"" 우하하하하~! 엉? 뒷쪽 왜케 어지럽냐? " - 등무

"" 뒤에 한때의 군마가 나타나 우리를 치고 있습니다! "" - 황건

"" 으으~! 머냐! 거쪽으로도 군사를.. 아니 머냐 벌써 여기까지?!?! 후퇴하라!! "" - 등무

' 머지.. 적군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 - 공융

" 황건이 어지러워 졌다 ! 힘내어 쳐라!! " - 공융

와아아아아아아 - .

휘이이이이이이잉 - .  

황건은 패하여 달아나서 진지 속으로 들어가 당분간 꼼짝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난데없이 공융앞으로 한때의 군마가 오는것이 아닌가..

" 또 황건이냐?!" - 공융

" 태수님!! " - 조호

" 아니.. 조호가 아니더냐.. 드디어 왔구나 .." - 공융

어제 황건의 뒤를 들이친 군사는 조호의 군사였던 것이다.. 그는 천승군에 가까워지자 함성이 들려서 걸음을 재촉해 보니 황건들이 있어서 뒤를 들이친 것이었다..

" 동래군에 서찰을 드리자 여기서 황건을 막아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무너질 경우 수비할 정도의 군사는 있어야 한다며 3천 군사를 빌려주셨습니다.." - 조호

" 흠... 그렇군.. " - 공융

" 그것보다 이 두장수를 소개 할까 합니다 " - 조호

" 두 장수?!" - 공융

" 이리로 오십시오 " - 조호

" 옙 " " 옙 " - 두 장수

" 누구들인가..?! " - 공융

" 여기에 있는 사람은 임기란 사람으로 창을 잘씁니다 " - 조호

" 또 여기에 있는 사람이 대단한 장수 입니다. 이름은 호우라 하는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옛적 이자가 스승밑에서 무예를 익힐때, 다른 자들이 호우의 무예를 시기하여 30여명이 무예를 연습하는 대나무를 깍아만든 막대기를 들고 한번에 호우에게 내리쳤는데 호우의 몸에 닿자 모두 뿌려졌다 합니다. 그리고서도 호우는 아무렇지도 않게 스승에게로 가서 작별을 고하고 떠났다 합니다. 그후 떠돌다가 자신의 아우
호진과 함께 서량의 동탁에게로 의지하러 갔는데, 그는 동탁을 '한때의 군자' 라고 하면서 떠났습니다. 그리고 정착한곳이 동래인데 그곳에서 태사자란 자와 벗하던바 이번에 태사자가 떠나자 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특별히 대려온것 입니다. " - 조호 / 호우 - 각색전 가상인물

"그것참 잘되었소! 둘다 장군감이오! " - 공융

" 태수님 황건입니다! " - 병사

" 그래? " - 공융

황건은 그동안 스그러든 기세를 다시 회복하고 나온 참이었다. 공융은 이번에는 군사를 합쳐 1만 2천군 가량으로 적과 대치를 하였다.

"" 오호~! 한번 져주니까 겁이 안나나 본데? "" - 등무

" 황건따위를 멋에 무서워 하랴! " - 공융

"" 우하하하~ 말한번 잘하는구나! 이 겁장이야! 나와 한번 무를 겨려볼테냐! "" - 등무

" 필부의 .. 엇? " - 공융

" 너같은건 나로써 충분하다! " - 임기

임기는 첫 싸움에 공을 세우겠단 욕심으로 명을 받지 않고 재빨리 등무앞으로 나아갔다.

"" 우하하하! 이녀석 목숨이 아깝지 않나보군! "" - 등무

하아앗!! -

  '........'

삼십합이 막 지날무렵, 임기가 죽기로 싸우자 등무는 점차 손발이 어지러워 졌다.

"" 으으~! 다음에 다시 하자! "" - 등무

등무는 달아나기 시작했다

" 어디를 달아나느냐! " - 임기

" 이때다! 모두 쳐라! " - 공융

"" 모두 등무장군을 구하자!! "" - 황건

" 으윽? " - 임기

한바탕 접전이 이루어 졌다. 군사는 황건이 많았으나 이미 예기가 꺽인 터였다. 한바탕 어루어 졌다가 둘다 적지 않은 피해를 입고 흩어졌다.

" 조정의 칙사가 내려왔다 합니다..!!!!" - 병사

" 뭣이라? 이 전쟁터를 뚫고 어찌 왔단 말이냐? " - 공융

공융은 전장에 있었기 때문에 아직 바깥의 소식을 몰르던 차였다..

" 북해 태수는 들으시오.. 이미 거의 모든 상황은 종료된바 각 적장들만 못 잡고 있소. 태수도 빨리 군을 물리쳐 천자를 기쁘게 하오. 아울러 황보장군께서 붙여주신 군마 5천을 드리고 가겠소 " - 칙사

" 모든 상황이 거의 종료되다뇨? " - 공융

" 영제께서는 특별히 3중랑장 노식, 주전, 황보숭장군을 세워 황건을 치게 한바, 모두 적장 장보,장량,장각등을 포위하고 있소. 현재로 봐서는 장각과 장량이 거느린 8만과 장보가 거느린 5만과 여기에 배치되 있는 4만이 젤 큰 군세요. " - 칙사

"오오.. 황제께서는 무사하신겁니까.." - 공융

" 그렇소.. 태수도 빨리 공을 세우시길 바라겠소 " - 칙사

조정에서는 놀라 노식장군과 황보숭장군으로 도성으로 쳐들어오는 장각,장량을 막고, 주전장군으로는 장보를 치게 했다. 이에 각지의 태수들과 연결해 승승장구하여 모두 포위한 상태에 있었다. 다만 어려운건 이 북해뿐이었다.

" 허.. 다들 물리쳤다면 다행이구나.. 그럼 이 쪽의 기세는 무서워할것이 못된다.. "  - 공융

" 병사는 빨리 지금 천하의 상황을 적고 항복을 권하는 글을 여러개 적어 적진으로 날리라! " - 공융

" 옙! " - 병사

" 어찌하렵니까 ..? " - 조호

" 이 상황을 들으면 적잖이 항복할것아니면 그들은 장각을 구하러 갈것이오. 이때 뒤를 치면 승산이 있소이다.." - 공융

" 아.. 그리고 아까 임장수의 무용은 참으로 놀라웠소이다! " - 공융

" 과찬의 말씀입니다 " - 임기

"한번 기다려 봄세나..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래야지.. " - 공융

" ..... "

상상의외로 그 글의 힘은 컸다... 그들은 대부분 탈병했으며 그 글은 본 등무는 믿지 못하며 직접 평원으로 가려 했다.

" 이때다..! 군사들은 모두 추격하라! " - 공융

"" 음? 뭐냐? 이런!! "" - 등무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5천의 군사가 더해진 공융군이었다. 한번 헤아려 본다면 1만5천군의 공융군 대 3만군인 황건이었다. 하지만 황건은 도망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 뒤돌아 쳐라 쳐라 쳐라!! 이런! 치라니까!! "" - 등무

" 등무는 가만히 있으라!! " - 임기

'' 윽 저놈.. '' - 등무

등무마저 달아나기 시작했다.

' 나의 무용이 임기못지 않은데 어제 그 일로 낮게 평가되고 있다.. 마땅이 내가 오늘 등무를 잡아 위신을 회복해야겠다 ' - 호우

휘익 - .

""으악~!! "" - 등무

호우의 화살은 도망가는 등무의 등에 명중하였다.
임기는 섭섭했으나 적병을 죽였다. 하지만 호우는 판단까지 빨랐다.
재빨리 가서 죽은 등무의 목을 베어서 치켜 들었다.

" 여기 등무의 목이 있다!! 항복하는 자는 살려줄 것이다!! " - 호우

  와아아아아아아 - .

이미 지휘자를 잃은 황건들은 모두 항복했다.

" 이것으로 승리다! 모두 만세를 불러라! " - 공융

만세 만세 만세 만세 - - - !!

' 이것으로 끝난것은 아니다.. 평원은 매우 가까운 곳이다.. 나도 그곳으로 가서 도와줌이 마땅하다.. '

공융은 그 기세를 몰라 평원으로 향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융의 일화등은 나중에 나올것입니다.

  




[4차원 삼국지] 2화 도원의 꿈은 시작되었다.
무림삼분(武林三分)-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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