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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曹操孟德[홍륜](2002-06-07 16:38:49, Hit : 3722, Vote : 453
 사마의전(司馬懿傳)8화
상황은 다시 조조와 원소의 격전지..

조홍은 5000명의 기마대로 안량과 문추가 있는 성으로 갔다.
마침 안량과 문추도 첩자에 의하여 정보를 들은바가 있었다. 해자를 깊이 파고 성벽을 높인 두 장수는 의기양양하였다.

조홍과 5000명의 기마병은 원소군을 골리기 시작했다.

"안량과 문추가 기주의 명장이라던데.. 소문과 다른 집지키는 똥강아지 아니야? 하하하하!"

기마대는 맘껏 원소군을욕하였다.
그러자 문추가 창을 들고 말을 몰고 나가려 하자 안량이 말렸다.

"저건우리를 끌어들이려는 계책이오. 쉽게 성을 비워서는 안되오."

"쳇. 사마의란놈은 촌뜨기에 불과하오. 그런 계책을 어찌 내겠소. 보아하니 저 조홍이란놈은 매우 방심하고있는것같소. 그럼 장군도 이 문추를 따라오시오."

"알았소.."

안량도 끝내 문추의 의지를 이겨내지 못하고 성에 500의 군사만남겨 두고 출진하였다.

"이놈들!! 방금전에 욕하던 그 기세는 어디간거냐! 죽어라!"

조홍이 힘들다 싶으니 후퇴명령을 내렸다.

"후퇴하라 맞서 싸우지말고 후퇴하라!"

문추와 안량은 지지않고 달려 추격하였다.
조홍은 말머리를 돌려 다시 북을쳐 공격하였다.

안량이 조홍에게 가서 창을 휘둘렀다.
조홍도 무골이라 지지않고 창을 휘둘렀다.
하지만, 역시 기주의 안량에게는 미치지 못하고 다시 후퇴명령을 내렸다.

"어딜도망가느냐!"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사마의가 지시한곳에 다다르자 하후연과 하후돈이 기다리고있었다. 그리고 조홍은 준비해둔 샛길로 도망쳤다.
그리고 하후연과 하후돈이 말했다.

" 자!! 저놈들을 불로서 없애버리자 불을 질러라!"

빠른속도로 불은 붙기 시작하였고 원소군은 앞뒤 좌우로 불바다에 휩쓸리기 시작하였다.
문추와 안량은 불길을 해치고 나갔다.
하지만 소용없는일이었다.

불길 밖에는 조조와 사마의가 이끄는 본진이 다 다라있었다. 그리고 패주하던 조홍도 합세하자 안량과 문추도 어쩔수 없었다.

있는것이란 힘밖에 없는지라 무예로 병사들사이를 헤쳐갔지만 힘도 부족하였고 병사들의 수도 많았다.
그러고 있는 사이 악진과 이전이 당도하였다.

그리고 악진과 이전은 말을달려 문추와 안량에게 갔다.

"이야!! 문추, 안량 죽어라!"

역시 혼란중이라 문추와 안량은 손발이 제대로 움직여 지지 않았다.
결국 악진 이전에게 목을 빼앗기고 말았다.

조조군의 완승이었다.
조조는 다시 명을 내렸다.

"자! 성을 얻으러 가자!"

성은 삽시간에 함락되었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곧바로 원소의 목을 치자!"

성들은 함락되기 시작했고 다음날에도 조조군의 속공이 시작되었다.
조조의 쾌진격이 원소군에게 큰 타격이었다.
모든 원소의 땅은 함락되고 남은것은 양평에 원소와 그의 부하들이었다.

"으..으.. 조조놈.. 문추와 안량을.. 그리고 또 여기까지.. 이제 어찌해야하나.. 항복뿐인가.."

조조는 승리를 맛보고 사마의에게 말했다.

"한번.. 항복을 권유 해봐도 좋겠소?"

그러자 사마의도 꺼리낌 없이 말했다.

"그래도 좋을듯 싶사옵니다. 저를 사자로 보내주시옵소서."

"오오.. 좋소.. 가보시오.."

사마의는 말을 몰아 양평으로 향했다.

"원소님 조조의 사자가 왔사옵니다."

"들여 보내라.."

"원소님 저는 사마의이옵니다."

"귀공이 사마의란사람이오? 반갑소.. 대채 무슨일로 온것이오.."

"항복을 권유하러 왔사옵니다."

"뭐... 뭐야?!"

"속으론 항복을 좋아하면서 무슨말씀이시옵니까? 제 말이 틀렸사옵니까?"

"틀렸다! 틀렸어! 내칼에 죽고싶냐! 당장 꺼져라!"

그리고 칼을 뽑아 위협했다.
그러자 호위장군으로 갔던 하후돈과 하후연이 칼을뽑아 매섭게 노려보았다.

"저희가 여기서 죽어도 조공께서 가만히 나두지 않을것이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여 길이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 현명한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고 제후들에게 칭송받는 길이옵니다.."

그러자 원소의 수하들은 울음을터뜨렸고 원소도 더 이상 대항하지않고 말하였다.

"오늘부터 조조님의 수하로 들어갈것을 다짐하오.."

조조는 그소식을 듣고 양평성으로 들어갔다.

"원소 당신에게 이 기주를 맏기니 임무를 잘 소화시키기 바라오."

"예.."

조조는 그렇게 세력이 커졌고 다른 제후들도 조조를 두려워 하였다.
조조.. 그는 난세의 간웅이다.. 사마의 그는 대단한 모사다..
천하의 제후들을 단순간에..  제압한 그 두명의 인물..
하지만 그들에게도 만만치 않은 상대가 저먼-탁군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사마의전(司馬懿傳)9화
제국의 패자<1화>-유비의 논공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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