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연 :: 동호회


정삼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치기 어린 시절에 남겨...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와 함께 떠...
공지사항
 중화TV 삼국지 덕후 콘...
 sbs 야구병법
 EBS 세계견문록 삼국지...
  EBS 세계견문록 아틀...
 정원기 소장과 함께 떠...


  위장군장합(2002-05-08 22:11:03, Hit : 2364, Vote : 195
 연개소문 (1) 고구려의 영웅
고구려의 말기 역사의 한가운데 서있던 인물이 연개소문이다. 그의 조부와 부가 모두 막리지(莫離支)를 지내는 등 그의 가문은 대대로 명문집안이었다. 그는 용맹성과 그 무용이 뛰어나고 , 고집이 무척이나 샜다.

동부(東部) 대인(大人)이었던 아버지가 죽자 그의 포악한 성격을 두려워 한 사람들이 직(職)의 계승을 반대하자 간신히 그 직을 얻었다고 한다. 그후 영류왕에 의해 천리장성 축조 감독관이라는 한직으로 물러났다가 642년(보장왕 1년) 자신을 제거하려는 왕과 그 측근에 맞서 먼저 그들을 제거하여 권력을 장악하고 보장왕을 즉위시켰다.

그 후 정권을 안정시킨 연개소문은 세력있는 권세가들의 힘을 짓누르고 무참히 짓밟았다. 또한, 신라와 당에 대한 강경한 외교정책을 펴 양쪽으로 적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역사는 뒤바뀌게 된다.

고구려, 평양성 의무 집회소

"이번에 당나라가 우리 고구려를 노리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소이까?"

"......."

연개소문의 이런 물음에 모든 고구려의 장군들은 회답이 없었다.
그러나 갑자기 한 장수가 벌떡 일어서 연개소문을 가르키며 소리쳤다.

"네 이놈!! 영걸이 때를 모르고 설치니 어찌 해함을 당하지 않겠는가!? 네놈이 권력을 쥐고 휘두르는데 말 끝마다 비판을 넣고, 명분을 만들어 많은 장군을 죽이던 너지 않았더냐!! 그런 너를 위해 누가 몸 바쳐 충성할 것이며, 싸울 것이라 생각하느냐!! 이 못되먹은 악인!! 저주를 받으리!"

그 말에 매우 화가난 연개소문이 소리쳤다.

"아니!! 이놈!! 여기가 어느 곳이라고!! 여봐라! 이 오만방자한 놈을 쳐 죽여라!!"

그러나 그 장수는 전혀 내색하지 않고 말했다.

"우하하하!! 나는 앞으로 다가올 죽음도 두렵지않다. 다만, 네놈이 고구려 700년 사직을 망칠까 두려울 뿐이다.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순순히 죽긴 죽겠다만은, 죽더라도 편히 눈감을 수가 없겠구나!!"

연개소문은 그의 의연한 태도와 행동에 크게 느낀바가 있어,

"허허, 나의 무례를 용서해주십시요. 저는 장군님들의 그 의기를 시험해 보고자 했던 바, 너무 꾸중해 하지 마십시요. 장군의 존함이라도 묻고 싶습니다."

모든 장군들은 연개소문의 행동에 새삼 놀랐다.
고구려의 연개소문도 저 늙은 장군의 말에는 설복한다는 것을, 그도 인간이라는 것을,

"으음, 장군이 굳이 묻는다면 나는 한때 수나라군을 청천강에서 격파했던 을지문덕(乙支文德)의 아들 , 을지무현(乙支武炫)이라 하외다."

결국, 고구려의 역사는 을지무현이라는 장수에 의해 뒤바뀌게 된다.
고구려는 위대한 천년제국의 나라로 --- 새로운 영웅!! 연개소문!! 그는 일대 삼국역사의 새로운 파도를 밀고 들어오게 된다.














나 다시 돌아가오..
사마의전(司馬懿傳)5화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igi
연구소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