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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曹操孟德[홍륜](2002-05-08 20:53:24, Hit : 2695, Vote : 296
 사마의전(司馬懿傳)5화
조홍과 하후연은 하후돈을 책망하였다.

"아니.. 경험도 많으신 원양께서 이리 섣부른 선택으로 인하여 병사들을 낭비할수있소? 병사의 수는 그리많이 손해보지않아 중요치는 않지만 이러다간 큰일을 일으킬수있소이다."

조홍이 따끔하게 하후돈을 책망하니 하후돈도 민망한기색을 늦출수없었다.

"알았소이다.. 죄송하오.."

하후연이 어색한 분위기를 물리치고자 한마디를 꺼내었다.

"이러지 말고 어서 적을 소탕할 작전을 세워야 할것이 아니외까?"

조홍이 말했다.

"음.. 안량과 문추는 맹장임이 분명하오. 왠만한장수로는 힘들것같소이다.."

"안량과 문추가 엄청난 무골임은 분명하오.. 하지만 용감한 맷돼지일뿐이오.. 책략을 잘만쓰면 좋을것같소이다."

"그 계책이 무엇이오? 하후연공?"

"후후.. 자렴께서 5000명의 기마대를 이끌고 계곡으로 나가시오 원소군을 맘껏욕하고 싸우고 도망치고 하시오.. 계속 뒤로 물리되 경계를 철저히하시오.. 이쪽부근에 양지바른 평지가 있을것이오. 풀도 건조하여 불에 잘 붙소.. 그곳까지 잘만 유인을하면 우리가 알아서 할것이오.
이 하후아무개와 원양님과 합세하여 적을 쳐부실것이오. 병서의 초보에 나오는 계책이외다. 불을붙여 적을 혼란시킨뒤 다 쳐죽일것이오."

"아주좋소! 당장 시행하도록하십시다!"

그렇게 세장수는 일을 계획하고 진군하였다.

상황은 탁군..

귀큰 대귀아 유비..
중산정왕의 후손으로써 저 황실의 자손이다. 그 아재비가 죽자 상황은 역방향되었고 가난한 집이되어 늙은 노모와 아내와 같이 사는 신새였다.
하지만 그의 성실함은 사람들이 알아주어 유비는 그나마 생을 꾸릴수있었다.

"비야.. 오늘 일을 끝마치고 일찍 오는게냐?"

"예 어머니 늦더라도 기다리지 마십시오.. 부인도.."

"예.. 여보.."

유비는 행장을 꾸려 근처에서 일하는 마굿간으로 갔다.

"오.. 유비왔는가?"

마굿간의 주인은 왕사편
볼록튀어나온 배, 풀어진 허리끈,  낡아빠진 옷, 단정치 못한머리.. , 혹처럼 튀어나온 눈, 짙은 흙색 얼굴...
생김새는 그리하여도 그 주변에는 왕사편을 모르는 사람이없었다. 사람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왕사편의 힘때문인지..

"왕형 오늘은 무슨일을..?"

"탁군 시장에서 싸움이 났다. 내 동생 왕수현과 장수령이 싸우고 있단다."

왕수현은 힘을 꽤나써서 사람들이 그의 무리로 들어가있었다. 왕수현은 시장을 제압했고 그의 형인 왕사편은 장사를 할수있게된것이었다.
그걸 소탕한답시고 천근을 든다는 장수령이 시장사람들을 들고일어나니 당연 싸움은 커질수밖에없었다.

"오늘은 일을 하지말게나.. 가서 싸움을 말려야해"

유비도 오늘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장바닥으로 가보겠다고하였다.

"이얍!"

유비가 이미 당도했을때에는 싸움이 무르익고있었다.
50근이 되는 쇠방망이 두개를 들고 싸우는 장수령이며 한자루의 도끼를 잘 다룬다는 왕수현이며 엄청난 화상이었다.
그들은 패거를 각각대리고있었다. 패거리들까지 싸움이 붙자 난장판이되었다.
관군도 겁을먹고 말리지 못하였다.

그때,

"이야!!"

왕수현이 조무래기를 처리하고있을때 뒤에서 장수령이 방망이로 머리를 내리친것이었다. 왕수현이 피를 토하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자 뱀처럼생긴 사모를 들고 나타난 한 호한이 있었으니 그가 장비다.

"왕수현이 죽다니.. 젠장.. 다 댐벼라!"

장수령파가 일당과 함께 장비에게 매달렸으나 장비는 귀찮다는듯 발로 걷어찼다.

"장수령이놈! 나와라!"

장수령은 장비의 무예가 절륜한지도 모르고 댐볐다가 장비의 사모에 찔려 그자리에서 죽어버렸다.

"장형을 죽인놈이 누구냐!"

얼굴이 붉고 수염이 긴 한 상생이 나오자 그가 관우였다.
한자루의 청룡도를 들고 휘두르며 나갔다.
신나는 칼소리와 기합소리 무예실력을 얼빠지게 구경하던 유비..
장비와 관우가 100합을 넘게 겨루자 예삿인물이 아님을 알아봤다.

'둘중 하나가 죽으면 손해다. 말려야한다.'

유비는 황실의 검을 휘두르며 나가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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