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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曹操孟德[홍륜](2002-04-22 16:07:42, Hit : 2955, Vote : 368
 사마의전(司馬懿傳)4화
그 수많은 병사가 단순간에 없어졌으니 그 충격이 오죽하겠는가..
원소는 하북에서 열심히 조련시킨 정예병들과 오환족과 여러 소수민족들을 쳐 없애 얻은 병사들을 긁어모았다.
그 병사들은 모두 40만이란 거대한 병력이었다.
원소는 문추와 안량 전풍 등 여러 장수들을 이끌고 출진하였다.
진군하던 도중 패한 심배와 답돈군을 만나자 가슴이 무너지는듯하였다.

"이 얼간이들아!"

원소는 말을달려 채찍으로 두 장수의 머리통을 내리쳤다.

"주공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소인들의 잘못이옵니다! 한번더 기회를 주시어 공을세울 기회를 주시옵소서!"

"이놈들! 전공을 못세우면 그 더러운 목을 잘라주겠다!"

"주공 감사하옵니다.."

남은 7000기와 답돈과 심배는 40만대군에 합세하였다.
한편, 계곡을 장악한 조조군은 진채를 내렸다.
원소가 친히 40만대군을 이끌고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 조조는 깜짝놀랐다.

"음.. 사마의, 어찌하면 좋겠소?"

"흠.. 지금 저희병력을보면 15만정도 이옵니다. 하지만 뒤쪽에서 한호장군이 식량과 병사를 지원하기로 하였으나 약간 부족하옵니다.. 전군(前軍)은 4만정도이옵니다. 4만으로 적의 예기를 꺾으면 원본초란작자는 머릿속이 혼란스러울것이옵니다. 그런데 선봉으로 나갈 장군으로 적합한자가.."

그러자 옆에있던 하후돈과 하후연이 팔을 걷어 붙히며 말하였다.

"꼭 우리 진영에는 사람이 없다는것처럼 말하시는구려 우리 둘이 나가면 문제가 없을테니 명만내려주면 언제든지 나가겠소!"

"그럼 군령장을 써두고 나가시오."

"그딴 종이와 붓으로 무얼하겠다는것이오? 우리를 못믿는다는것이오?"

"후후후... 못믿는것이아니라 마음데로 행동할까 싶어 그러오."

그러자 하후돈과하후연도 군소리말고 군령장을 써내려갔다.

"이러면 됬소?"

그러자 사마의가 미소를지으며 고개를 상하로 저었다.

"좋소! 하후돈장군은 군사10000을 데리고 가시오. 하후연장군은 20000을 데리고 하후돈장군의 그림자가 되어주시오. 나머지 10000은 조홍장군께서 맡아주시오."

"예!"

"그리고 계곡으로가서 영을 기다리시오. 되로록 빨리 하달할테니"

"알겠소"

하후돈은 신이나서 창을 휘두르며 나갔다.
사마의가 시킨데로 병사들을 데리고 길을떠났다.
계곡에 다다랐을때였다.

"아니.. 저건?"

앞에서 문추와 안량이 말을몰고 5000명정도 보이는 군마를 이끌고왔다.

"하후돈! 우리와 겨루자!"

그러자 하후돈이 열이 받혀 혼자 말을 달려나갔다.

"이놈들!"

하후돈은 후비고 찌르고 하며 병사들을 죽여갔다.
처음에는 신이 났으나 안량과 문추 두 호랑이가 댐비니 벅차지 않을수가 없었다.
말을 돌리려할때였다.
안량이 창을 내지르자 투구끈이 끊기면서 투구가 떨어졌다.

"이..이놈!"

하후돈도 무장인지라 존심이있었다. 창으로 깊게 내지르자 안량도 물러서지 않을수없었다.
하후돈은 말을 돌려도망을쳤고 10000명의군사도 우왕좌왕하여 달아났다.
그때 원소까지 합세하여 하후돈군은 신속하게 도망쳐야했다.
때마침 조홍과 하후연이 구원을 나와 하후돈은 목숨을 건질수있었다.
병사들은 8000으로 줄었다. 후퇴할때 서로 밟히고 도망을쳤기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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