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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曹操孟德[홍륜](2002-01-23 17:19:44, Hit : 2962, Vote : 350
 三國志英雄傳 제10화 (曹操의 追擊)
"거기 가는 대귀아는 닫지말라!"

조조가 추격병을 보낸것이었다. 악진 이전 조홍 등의 조조의 장수들이 말을달려 추격을 하는것이었다.

"형님 여긴 저에게 맡기십시오. 형님은 빨리 도망가십시오."

그렇게 관우는 유비를 안심시켰다.

"아우, 조심하게 우리 일행은 와우산에 주창의 일행과 합칠것일세. 시간이 되면 구원병을 이끌고 급히 당도할것이고, 만약 아우가 위험하면 말을달려 와우산으로 오게 우리가 막겠네"

그리고는 유비는 급하게 말을 몰았다.

어떻게 보면 여기서 유비는 냉담한 사내였을지도 모른다. 단지 자신의 희생이 두려워 군사를 철수하고 조운,서서,왕보,장비 중 그중 한명도 남겨두지 않은채 관우에게 추격을 저지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는것을보면 - 참으로 애석하다.

유비는 조운과 성문에 있는 비장과 병사들을헤치며 와우산으로 향했다.

"이놈! 이 대추빛 얼굴을 가진 붉은 도깨비 놈아! 그 수염은 왜 달고있느냐? 나와겨뤄보자!"

그러자 관우가 나왔다.

"오냐! 나도 기다리던 터이다. 조공께서 인덕이많으신 분일줄알았더니 이제보니 속을 숨키고 있었구나! 오냐 오너라!"

관우는 청룡도를 내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하후돈이 죄를 만회하기 위하여 큰칼을 들고 칼을 춤추며 말을 박차고 나갔다.

청룡도와 하후돈의 대도가 맞대고 싸움이 시작되자 잠시 10합도 못넘기고 하후돈은 꽁지가 빠져라 하고 도망쳤다.

그걸본 악진과 그의 동료들은 창을 내지르며 나갔다.

관우도 관우이고 힘도힘이지만 힘이 딸리는것을 느꼈다. 여러명이 덤비는 터라 관우도 체력적 부담을 느끼는 것이었다.

"이놈들! 남자로 태어나서 이렇게 비겁한 짓을 할수있느냐!"

그러자 악진만 남고 나머지 장수는 뒤로 물러났다.

그렇게 악진과 맞서자 악진도 목이 달아날 판 이었다.

그걸본 장수들은 호표기와 철기를 이끌고 관우를 죽이러 나갔다.
관우도 말을 내달려 야산의 정상에 이르렀다.

"젠장! 낭패군! 형님께서는 어디까지 달아나셨는지.. 만약 내 책임을 물으시면 어찌할꼬.. 추격병이 형님을..안되겠다. 다시 달려나가야겠다!"

그리고 관우는 다시 산비탈을 급히 내달렸다.

그러자 많이 추격하지 못했던 조조의 장수들은 관우를 보자 병사를 총동원했다.
관우는 유비가 달아날 시간을 더 벌어주기위해 장수들과 대결을하며 병사들을 베었다.

"관우! 항복하면 이처럼 고초를 겪지는 않을것이다! 항복하라!"

그러자 관우가 싸움중 뒤로 말을 물리며 대답했다.

"이놈 한마디를 말하고 다시싸워야겠느냐? 만약 너는 위험에 닥치면 우리 유비님이 항복하라 하면 항복할것이더냐? 충신불사이군!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않는다. 라고 했다. 그리고 니처럼 신의 없는놈과는 겨룰 상대조차 되지않느니라!"

그리고 관우는 철기한명을 단칼에 보내고 다시 도주하였다.

그렇게 관우가 시간을 끄는 동안 유비는와우산 중턱에 다 다랐다.
기마병밖에 없어서 그런지 빨리도착하였다.
그런데 훈련소리가 우렁찼고 주창의 목소리도 들렸다.

"오오..주창이구나.. 어서 가자!"

그리고 정상에 다다르니 왠일인가? 성한채가 떡하니 있었다. 약간의 나무로 만든 나무로 된 목성이지만 꽤 버틸만한 성이었다.

"주창! 적교를 내려주시게!"

그러자 주창이 성문아래로 유비가 당도해있는걸 확인했다.

"오.. 주공! 적교를 내려라!"

그리고 유비와 주창은 만나 기뻐했다.

"지금 관우가 위험에 처해있다. 아마도 이쪽으로 향할듯 싶으이.. 어서 병사를 이끌고 가새나!"

그러자 주창이 자신있게 대답했다.

"예! 지금 이성에 있는병사만해도 족히 8000명이 되옵니다!어서 가십시다."

그리고 모두 나가 골짜기에 매복하였다.

얼마 지나자 함성소리가 들려왔다.

"아..관우구나! 관우다.. 관우가퇴각하고 있다. 모두 통나무와 돌을준비하고 굴릴 준비를 하여라!"

그리고 모두 떨어 뜨릴 준비를하였다.
관우가 말을 달려 지나자 병사들이 함성을 지르며 화살을 쏘고 돌과 나무를 굴렸다.

으악!!

"적군이다! 후퇴하라!"

결국 싱겁게 끝난 조조의 추격이었다.
관우와 유비는 만나 얼싸 안고 추격을 저지함에 기뻐하였다.




난세삼국시대 21편 각지의 다른제후들은... [1]
패도(覇道)<2화>-오와의 동맹을 체결한 뒤, 군사를 2갈래로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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