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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좋은조조(2002-01-19 02:13:27, Hit : 2327, Vote : 229
 난세삼국시대 18편 검은봉황의 역활이 끝나고...
드디어 때가 되었다. 188년 6월 10일 3시와 4시 사이...
조금만 있으면 장안은 혼돈속에서 빛이 보이는 것이다.

마등:우리는 오로지 한나라를 위해 검은봉황을 타도한다.
병사들:와와
마등:비록 검은봉황도 서량태수였으나 많이 달라진 서량군사들에
       놀라움 또한 보여준다.
병사들:와와
방덕:주군. 어서 출격합시다.
마초:빨리 시간을 끌수록 안좋습니다.
마등:알겠네. 자 출격이다.

이리하여 서량군 3만이 장서관에서 장안으로 출격하였다.
그 행렬은 동탁이 서량목이였던 당시(지금은 목과 주자사가 태수로 바뀜)보다도 많이 기동력이 좋아진 서량기병들이였다.
마등이 장안으로 처들어 온다는 것은 동탁도 알게 되었다.

동탁:이거 큰일이군...
여포:큰일은 아닙니다. 어서 도망처야죠.
이유:서량기병들은 강합니다. 서둘러 도망을 가야죠.
동탁:다시 낙양으로...
이유:낙양은 아무세력에 미치지 않기에 비워있습니다.
동탁:알겠다. 그리고 폐하도 잘 모셔라.
여포:제가 승상을 잘 지키겠습니다.
동탁:너의 무술을 능가하는 자는 없을게야.

동탁은 서둘러 도망준비를 하였다. 그 준비는 매우 빨랐다. 그런
뚱뚱한 몸에도 날렵한 자세가 나올련지... 정말 목숨은 참으로 중요하다.
서량군들은 진짜 빨랐다. 벌써 장안성문을 공격하였다. 아니 성문은 안에서 열어주었다.
성문을 열어주었다는 말을 들은 동탁은 노하였다.

동탁:아니 왜 성문을 열어주는 게나. 이런... 내가 다시 오면 병사
        들을 엄히 다스려야지.

성문이 열리자 서량군들은 재빨리 장안으로 입성하고 장안성은 혼란이 일어났다.

동탁:혼란속에서 헤메기 전에 이고을 탈출해야지.

근데 어디선가 였다. 누군가가 말했다.

???:승상. 저도 같이 가야죠.

이유였다. 동탁은 안심이 되었다는 듯 숨을 한번 들이 쉬고 뱉은 후 말한다.

동탁:그래 이유구나... 같이 가야지. 암.
이유:아니 같이 가지 않겠습니다.
동탁:? 아니 왜 그런가? 이유. 장사마 왜 그래?
이유:승상께서는 저세상으로 가시는데 제가 왜 가야합니까?
동탁:뭐라고? 아니 이유 지금 제정신인가?
이유:제정신입니다. 그나저나 화살 부터 피하시는 것이...

이유가 옆으로 피하자 마자 화살이 동탁의 투구꼭지를 정통으로 맞추었다.

동탁:누군가? 아니 여포아닌가? 너희들 왜 그런가? 배신했냐?
여포:제가 생각이 짧아서 괜한 시간으로 승상과 같이 보냈군요.
       이제는 보내 들어야 하겠군요. 나중에 저승에서 만납시다.
       그땐 살좀 줄이시는 것이...

여포는 말을 끝맺음을 짓지 않고 바로 방천화극으로 창술을 부리더니 멍하니 겁먹고 바라보는 동탁의 목을 베었다. 동탁의 얼굴은 믿기지 않는 듯하였다.

여포:나이 여포가 직접 동탁을 죽였도다.

동탁. 검은봉황. 드디어 그의 폭정과 사치와 권력욕의 역활은 끝났다. 검은봉황. 한때는 겸손한 서량태수. 한때는 폭정과 사치에 빠지고 권력욕이 넘치며 백성하나 생각하지 않는 승상.
동탁은 결국 잘 믿기 의지했던 자들에게 죽음을 당한다.
가후의 계책으로 여포와 이유를 얻어 결국 동탁을 죽게하고 이리하여 동탁의 무리들도 대다수가 항복하거나 다른 곳으로 겨우 몸만 살아 도망가기도 했다.

가후:드디어 이 사주도 평화가 오는 듯 하군요.
이유:이제 부턴 다시 새로운 삶을 하겠습니다.
여포:제 양아버지는 저를 위해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나에게 잘
       해주었는데... 저는 그 은혜를 해로 갚은 셈이죠. 지금이나마
       편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흥분한 장안의 백성들은 얼른 동탁의 시체를 가지고 와서 제물대에 받쳤더니 그동안 더운 여름으로 시달렸던 때에 갑자기 하늘이 어둡더니 번개가 내리고 비가 내렸다. 비가오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좋아하고 여러곳에서 잔치상이 올라갔다. 더이상 폭정은 끝났다는 행복감에 얼마나 좋을까?
제물대에 올려진 동탁. 검은봉황은 다음날 가보니 검게 되어있었다. 그것을 만저보니 딱딱하다고 하더니만 창으로 찔러보니 기름이 나온다. 그 기름이 어찌나 많은지 그걸로 불을 피워도 모자르지는 않았다.
그날 동탁이 죽은 날을 검봉황살경(한자를 못하기에 대충지음)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가후가 쓴 계책을 손거책(계책에 그다지 아는 것이 없어서 제가 대충지음)이라 불리는데 즉 이 계책은 적의 심복들만 적으로 부터 멀리하여 그들을 이용하여 적을 제거하는 계책이다.
이유는 이제 백성들에게 사죄를 하며 매일 장안개발에 힘을 쓰며 백성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이유는 더이상 역적의 동료자가 아님셈이다.
한편 가후는 잠시 어디를 간다 하여 가후는 멀리 사라지고 서량군들도 더이상 있기도 그래서 철수하였다.
조정의 실권을 다 잡은 동탁. 그 실권은 누가 장악할지...
그리고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아직도 동탁의 무리는 깨끗이 지어지지 않은점... 중국대륙의 피바람은 그렇게 불어가고만 있다.



주유공근 (2002-01-20 18:53:50)
점점 이 것도 소설에서 대본형식으로 변하는것같아서 아쉽네요 1편처럼 재미있게 소설처럼 써주
주유공근 (2002-01-20 18:54:08)
세요
젤좋은조조 (2002-01-21 08:45:52)
이곳에서 올린 소설들과 다른 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젤좋은조조 (2002-01-21 08:46:26)
실은 이것이 제가 편해서 이지만^^

三國志英雄傳제9화 (曹操의 호표기)
난세삼국시대 17편 검은봉황의 팔은 잃게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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