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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무후(2005-11-05 21:44:54, Hit : 8730, Vote : 1095
 삼국강유전 -2장 반란의 시작-
삼국 강유전 -2장-
반란의 시작
-지난 줄거리-
유선에게 반란을 꾀하기 위하여, 강유와 등지는 조상에게 반란을 일으키게 하는데...

조상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에 위 조정은 발칵 뒤집혔다. 문무백관들이 모두 피난짐을 싸고, 어린 황제 조방은 아무것도 모른 채 멀뚱멀뚱 하늘만 바라보고, 그의 보좌관인 합책(가상 인물)은 그런 조방에게 반란의 위험성을 알리려고 애를 썼다.
우여곡절 끝에 반란이 일어나면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알아듣게 된 어린 조방은 땀을 뻘뻘 흘리며 어떻게 해야 되요, 어떻게 해야 되요 성급해 했다.
이에 합책은...
합책: 폐하, 너무 성급해 하지 마십시오. 이 일은 차근차근 풀어 나가면 됩니다.
조방: 어떻게 해야 되요, 어떻게 해야 되요?
합책: 끄응... 일단 촉 음평으로 진격 중인 등애와 종회를 불러 황궁을 호위하게 하되, 그 중 종회는 그곳에 남아 계속 음평을 공략하게 하십시오.
조방: 난 모르겠어요. 합책이 알아서 하세요. 어떻게 해야 되요, 어떻게 해야 되요
합책: 끄응, 어린 황제가 등극하면 보좌관만 힘들지. 여봐라!
위신하: 부르셨습니까.
합책: 어린 황제 조방께서 아무것도 모르시니 내가 대신 황명을 내리겠다.
위신하: 말씀하십시오.
합책: 조상이 반란을 일으켰다. 음평으로 진격 중인 등애는 속히 귀환하여 황궁을 호위할 것이며, 종회는 그대로 음평을 공략하라.
또한 사마의는 10만의 대군을 호령하고 있으니 그 10만 대군을 모두 황궁 호위군으로 집합시키라. 이상.
위신하: 황명을 받들겠습니다.
한편, 촉에서는...
강유: 이런!
등지: 헉...
강유: 종회만 남아 계속 음평으로 진격하고 있다니... 이렇게 성도에만 있을 수는 없다. 할 수 없다, 음평으로 가야겠다.
등지: 설득하면 될 텐데...
강유: 방금 뭐라고 했소? 설득? 나도 그것을 생각 중이지만, 종회가 그것을 허락 할 지...
등지: 종회의 아버지인 종유는 원래 한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우리 선제께서는 한실 부흥을 위해 군을 일으키신 것이니, 그것을 빌미로 하여 설득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강유: 오!
[종회의 막사.]
종회: 항복? 항복을 운운했나? 죽여버리겠다!
종회는 칼의 손잡이를 잡고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했다. 그러나 촉의 병사는 태연한 자세로 담담하게 말을 꺼냈다.
촉병사: 종회 장군의 아버지께서는 한실을 섬기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한실을 부흥시키려고 군을 일으킨 것이 바로 이 촉입니다.
종회: !!!
종회: 으음... 음...
종회: 흠...
종회: (내가 위에 있어서 좋을 것이 무엇이지? 권력은 조상이 잡고 있는데다가 그놈이 반란을 일으켰다. 게다가 조방이란 자식은 그 엄청난 100만 대군을 막으라고 고작 5만의 군사를 이끈 내 절친한 친구를 황궁 호위에 맡겼다.)
종회: (그렇다면 내가 촉에 있어서 좋은 점은? 강유 장군이 추천했으니, 죽을 염려도 없을 것이다. 또한 강유 장군은 문무를 겸비했다. 게다가 촉은 아직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음... 내게는 5만의 군사가 있으니, 촉에게 가는 것이 더 낫겠지.)
종회: 좋다! 촉에게 항복하겠다!
[음평.]
촉병사: 이리하여 종회 장군이 촉에게 항복하신데다가...
강유: 거기다가?
등지: 꿀꺽...
촉병사: 등애를 설득하여 우리 편으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강유: 오오! 종회를 설득한 것은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소!
등지: 현재 우리의 반란에 참가한 자가 장군과 저, 등애와 종회입니다. 사마의는 강유 장군님, 종회, 등애, 하후패를 위의 4걸이라고 일컬었습니다. 위의 4걸 중 3명이 합세하였으니, 하후패 장군과 몇 명의 책략사들이 모반에 참가하다면 우리의 군은 실로 무적이 되는 것입니다.
강유: 한가지 빠뜨린 게 있지. 우리가 군을 일으켜 반란에 성공한다면 문무백관들이 모두 우리에게 항복할 것 아닌...
"죄인은 오라를 받으라!"
강유: 허억!
등지: 이럴 수가...
한편 그때 종회는 등애를 설득하여 총 10만의 군사를 이끌고 음평의 강유의 막사로 진격하고 있었다.
종회: 강유 장군! 내가 왔...
등애: 엉?
사자: 허억!
종회: 감히 강 장군의 모반을 엿듣다니! 용서할 수 없다! 진격하라!
종회군: 와아아!
등애: 우리도 질 수 없지. 출격!
등애군: 와아아! 죽여라!
사자: 으, 으, 으악! 도망쳐라!
종회, 등애: 놓쳐서는 안된다! 죽여라!
사자: 으악!
강유: 휴우...
'파악!'
강유: 이제 결박이 풀어졌네. 고맙습니다.
종회: 위의 4걸 중 하후패만이 참가를 하지 않았군요.
종회병사: 기쁜 소식입니다!
종회: 무엇인고?
종회병사: 조상의 반란군이 승리하여,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하후패 장군이 장합, 조진 장군과 함께 항복한답니다!
등애: 이런 좋은 일이!
강유: 우리에겐 10만 군사가 있습니다. 이 모든 군사를 시민들로 변장시켜 성도로 입성하게 하십시오.
강유: 저는 유심 공자를 만나 유선 황제에 대한 모반을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유의 작전은 성공했다. 강유는 유심을 만나 모반을 논의했다. 유심은 고민 끝에 허락했고, 초주와 이복, 장완, 진진, 이회 등 많은 모사들과 위연, 장포, 관흥, 마속 등 많은 무신들이 반란에 참가하기로 했다.
유선은 이제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Seleven (2007-02-04 0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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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단 (2010-01-02 18:04:36)
종회의 아버지는 종요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아닌가요?
이현준1 (2010-04-07 15:55:28)
ggfgf

삼국지 군웅할거 (서장) 작품에대한 소개
삼국강유전 -1장 24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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