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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승(2005-01-15 22:07:12, Hit : 6762, Vote : 1030
 군웅삼국지 (1) 군웅할거의 시대
그렇게 번성했던 정삼연이 이제는 쓸쓸한 사이트가 되고 말았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려 했었는데...
보는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소설은 계속 쓰려고 합니다.
미숙하지만 감상평 몇자 적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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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96년. 천하는 어지러운 상태에 놓여 있었다. 이미 한고조 유방이 세워놓은 평화의 기치는 사라지고 약육강식의 시대가 되어 버렸다.... 힘센 군주들은 저마다 부국강병하여 영토를 넓히는데 힘썼다. 조조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조조는 근 5년만에 17만이나 되는 대군을 양성하고, 허저,하후돈,하후연,전위,조인,우금,조순,조홍 등 쟁쟁한 명장들을 거느리게 되었다. 드디어는 조조의 세력이 급성장하여 진류의 호랑이라는 예명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드디어 조조는 행동을 개시하기 시작했다. 조조 주변의 지방. 즉 북해의 공융 ,초성의 포신 ,완성의 교모, 기주의 한복, 하비의 도겸을 차례로 멸망시킨다는 원대한 계획이었다. 조조의 지휘아래 군사들은 훈련에 열중했다.

한편, 조조가 조만간 17만대군을 이끌고 다섯 지방을 평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섯명의 제후는 급히 모여 의논했다.

공융 : 큰일이오! 조조는 이미 17만 대군을 가지고 있다는데......
포신 : 걱정 없소이다! 우리 다섯 제후가 힘을 합치면 조조쯤이야 문제 없소! 우리가 가진 군사들을 합치면 족히 15만명은 될 것이오.
한복 : 그러나.......조조에게는 뛰어난 무장들이 있어 이기기가 쉽지 않을 것이오.
도겸 : 일단 전쟁이 나면 서로 도와주기로 합시다.

이렇게 다섯명의 제후는 서로 연합전선을 구축한 후에 헤어졌다. 그러나 조조의 행동은 빨랐으니........

조조 : 드디어 영토확장의 떄가 왔소!
순욱 (조조의 모사. 곽가보다는 조금 떨어진다) : 우선 가장 가까운 하비의 도겸을 공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드디어 조조는 17만 대군을 거병했다. 선봉장으로는 허저,전위,하후돈,하후연. 중군으로는 조조,이전,악진,우금. 그리고 후군은 조순,조홍,조인 삼형제가 맡았다. 조조군은 물밀듯이 쳐들어가 하비성을 포위했다. 도겸은 사방으로 둘러싸인 조조군을 보고 기겁했다.

도겸 :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벌써 쳐들어오다니........
손건 : 네명의 제후들이 도우러 올 것입니다.

손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조조의 공격이 시작됬다. 도겸 동서남북문으로 나뉜 사방의 공성전을 막느라 정신이 없었다. 10일동안 공격이 지속되었고, 도겸의 군사들은 지쳐만 갔다. 11일째 되는 날, 하후돈의 총지휘아래 북문에서의 공성이 다시 시작되었다.

하후돈 : 오늘은 반드시 하비를 함락시켜야 한다!!

와아아아!!!!!!!!

조조의 군사들은 필사적이었다. 도겸과 손건이 사력을 다했으나, 도겸의 군사 3만중에 반수 이상이 죽고 성문은 열리는듯 했다.

하후돈 ; 크크..... 너희들도 별수없지..... 이제 하비는 우리의 영토다!!

바로 그때.......

"원군이다!!!!!!!"

도겸이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휘황찬란한 깃발을 앞세우고 수만의 군마가 달려오고 있었다.

도겸 : 공융,포신,교모,한복인가?????? 역시 도우러 와 주었구나.
손건 ; 아닙니다!!! 저  깃발을 보십시오!!!

도겸은 깃발에 써있는 글귀를 보자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대평원군성주 한보국장군 유현덕(大平原郡誠主 漢報國將軍 劉鉉德). 청룡장군 관운장(淸龍將軍 關雲將). 주작장군 장익덕 (株爵將軍 張益德), 백호장군 마초(白號將軍 馬礎), 현무장군 조자룡 (鉉舞將軍 趙子龍) 평원대군사 서원직(平原大軍士 徐員稷).
평원성주 유현덕이 4만 5천의 군사를 몰고 원군으로 온 것이었다.
유비는 즉각 군사를 몰아 공성전을 벌이고 있는 조조군을 급습했다. 조조군은 갑작스런 기습에 놀라 저항도 하지 못하고 영채로 돌아갔다. 유비는 하비성 군사들과 백성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입성했다.

도겸 : 유황숙께서 도와줄 줄이야.........
유비 :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서서 (유비의 책사, 순욱보다 조금 뛰어나다) : 이제 조조가 본격적으로 공격해올 것입니다. 방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조조는 하후돈의 보고를 듣고 땅을 쳤다.

조조 : 이런 괘씸한!!! 그 짚신이나 짜던 놈이 원군차 오다니......
순욱 : 아무래도 하비성 공략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철수하고 다른 성을 노리는 것이..
조조 : 그럴 순 없다!! 내일은 내가 직접 출전하여 전군공격하겠소!!

조조는 벼르고 있었다. 과연 조조의 하비공략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인가.....



<2편에 계속>





교룡-프롤로그
패왕[覇王] - [5]화타의 죽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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