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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윤(2004-09-29 10:46:46, Hit : 6438, Vote : 1170
 北伐 ( 부제: 출정 )part1

    허접하지만 즐감하시고 꼬릿말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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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강유와 장수들은 신바람이 나서 군마의 훈련에 한껏 열을 올렸다. 승상 비위도 군량과 각종


  군장비를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었다. 군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어전회의. 전날밤.


  막사에는 강유를 비롯해, 많은 장수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역적을 토벌하겠다는


  충의 하나로 뭉친 사나이들이었다. 먼저 제갈첨이 입을 열었다.




                  " 장군님. 작전을 알려주십시오.



                 " 알겠소. 우리는 두 갈래 길로 진군할것이오. 먼저 제갈첨. 장익. 부첨, 조통장군은



                   진창을 습격하시오, 그대들이 도착하면 성을 지키는 군사의 수가 적기 때문에 쉽게


                    점령할수 있을 것이요. 만약 그대들의 행동이 늦어지면 위나라의 지원군이 성안에


                    먼저 도착하게 될 것이요. 그렇게 되면 고전을 면치 못할것인즉. 보통 때보다 두 배


                    이상 빨리 달리시오. 설사 그런 일이 발생해도 무리하게 공격을 하지말고 바로 진을


                    쳐서 장기전에 대비하는것 처럼 위장하시오. 또한 비호부대. 500을 드리겠소. 그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이번 전쟁의 승패가 달려 있을 것이요.





                 " 네. 알겠습니다.


                 " 본군은 자오곡을 지나 미성으로 진격할 것이요. 미성을 점령하면 사실 장안을


                  점령한것과 다름없소.



               " 과연. 저들이 우리 계략에 속아 줄까요?


               " 속을 겁니다. 진창을 지나 농서로 진격하는것은 제갈승상께서 쓰시던 전략.


                  똑같이 사용하면 저들은 우리가 지략이 없는 줄로 알고 교만해 질것이요. 내가


                  노리고 있는 점이 바로 그 점이라요.



             " 자고로 [ 교병필패 ] 라는 말이 있듯이 지휘관이 교만해지면 그 군사는 반드시 패하는


                법이오.




             " 그렇소. 세부 작전은 전황에 따하 전달하겠소.


                 작전회의는 이걸로 마치겠소.







  다음날. 어전 회의.



  황제 유선을 비롯해. 많은 신하들이 모여 있었다. 어전 회의 석상에서 강유는 모든 장수들에게


  엄숙하게 말했다.




                " 우리들은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이제 모든 조건이 성숙하여 건곤일척의 대성전


                   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이번 싸움에 성패는 국가의 흥망과 직결됨은 새삼스러이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이기고 지는 것은 오로지 이 자리에 않아 계시는 지휘관


                    여러분의 분투여하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각별히 말씀 드려 두고자 합니다. 전쟁이란


                   본시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야 하는 것,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 사람은 승리와 목숨


                    을 아룰러 얻을 수 있을 것이요., 죽음을 두려워 하는 사람에게는 오직 죽음과 패배


                    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거듭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들 모두는 이제 죽음을


                     각오하고 이 싸움에 응하되, 모든 장수가 찬란한 승리를 거둠으로써 폐하의 성은에


                     보답하는 영광을 가지도록 합시다.





  모든 장수들은 머리를 숙연히 수그리고 굳은 결의를 보였다. 황제 유선이 장수들을 굽어보며 조용히 말했다.




                   " 위나라를 쳐서, 천하를 통일하려는 것은 돌아가신 제갈승상에 뜻인 동시에 나의


                      숙원이요. 또한 국가의 흥망이 달려 있는 중대한 전쟁이기도 하오, 모두들 무운을


                       빌겠습니다.



  유선은 거기까지 말하고, 이번에는 강유를 쳐다보며 말했다.



                   " 강장군은 작전명령을 내려주시오.


                    " 우리는 진창을 지나 농서로 진격할것이요. 선봉은 제갈첨 장군이. 좌우익은


                        장익. 부첨장군이. 후군은 조통장군이 담당합니다.




  강유가 군대를 이끌고 출동할때, 황제 유선이 양평관까지 나와 전송해 주었다. 울긋불긋한




  깃발들이 들을 뒤덮었고, 창과 칼이 숲을 이루며 실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한편, 강유가 대군을 이끌고 북벌에 나서자 조방은 대경실색하며 황급히 여라 신하들을 불러 들였다.




                   " 누가 적을 물리치겠소?



                    " 제가 나가겠습니다. 폐하.




  그는 사마사였다. 사마의 첫째 아들로써 아버지가 정변에 성공하자 단숨에 대장군으로 승진된 인물이였다.


특히 아버지를 능가할 정도로 지략이 출중했다.



                " 장군이 나서준다면 더이상 바랄께 없소. 사마사를 대도독으로 삼아 관서의 모든


                   군사를 통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겠다. 승상 어떻소?




              " 탁월한 판단이십니다. 폐하.




  사마사는 조방에게 작별인사를 올린 뒤. 수하 장수, 종회와 등애를 데리고 장안으로 출동하


  였고, 병력 25만명을 수습하여 강유와의 일전을 대비했다.





제가 직접쓴 삼국지입니다. 평가 해 주심 ㄳ [2]
北伐 ( 부제: 시작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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