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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影(2004-05-14 06:13:11, Hit : 6129, Vote : 1050
 피로 물드는 적벽(3)
*이번편도 2편과 같이 시간이 없어서 스토리가 이상하게 됬네요

오나라에 급보가 왔다

"총독님! 급보입니다! 조조의 46만 대군이 물러간답니다!"

주유가 말하였다.

"그래! 좋았어! 이제 조조가 내분으로 물러가다니! 하핫! 오늘은 이곳 진영에서 연회를 열겠다."

그러니 감택이 주유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저기... 채중,채화는 죽여야지요'

주유는 모른척 하였던 것이다. 주유는 그들의 목을 베게하고 그들의 목을 바다에 버렸다

"으흐흐! 조조놈! 와보아라!"

옆에있던 노숙이 말하였다

"우리도 밀어주어야지요. 강릉으로 쳐들어가 점령하고 조조를 추격합시다"

주유가 명령을 내렸다.

"그래! 기분도 좋으니 그러자꾸나! 내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자는 죽음이다! 유비군과 서성과 정봉은 강릉을 공격하고 나는 조조를 죽이겠다!"

병사들의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주유군의 사기는 극에 달하였다.

다음날

손권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유가 출전 보고를 하였다

"오나라 총 사령관 및 군사 주유 알립니다! 현재 병사 17만명 목적지 강릉 및 조조 추격! 이상! 출진합니다!"

손권이 고개를 끄덕이며, 승낙하였다

"공근... 전쟁에 나간지 얼마 되지 않았구만... 나도 같이 가게나"

주유가 승낙하였다.

오나라 병사들은 배에 탔다

"후훗... 전쟁에 나온지 오래되었어... 아버지께서 위풍당당하셨던 모습이 생각나는구나... 그래 가자꾸나"

손권이 마지막으로 배에 탔다.

이틀 뒤 강릉성

손권의 군사들은 질풍같은 속도로 도착하였다.

주유가 성의 병사들이 식량주머니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퇴각할 모양이군"

주유는 오늘밤 야습을 하기로 하였다.

주유가 성문이 열린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진으로 돌아갔다

"분명 적의 꾀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주유의 가슴에 화살이 꽃혔다

"으윽..."

푹!

주유는 말위에서 떨어졌다

"하하하하! 쏴라! 이 허저의 맛을 보아라! 네놈들은 계략에 걸렸다!"

손권이 병사들을 침착시켰다

"침착하여라!"

적이 절벽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자 서로를 적으로 알고 깜깜한 밤에 싸우게 되었다.

새벽이 되자 혼란 속의 전쟁이 종료되었다...

손권은 진지로 돌아왔다

부사령관 노숙에게 보고를 요청하였다

"보고 드립니다! 출전 병사 17만명 현재 싸울 수 있는 병사 6만명 부상자 3만명 사망자 8만명! 전사한 장군 보고! 주유 장군 전사! 태사자 장군 중상! 정봉 장군 경상! 서성 장군 경상! 감택 장군 전사! 제갈근 장수 화상!"

손권이 보고가 끝나자 주유의 시신 앞에서 울고 있었다.

"으흑흑! 공근! 형님께서 자네에게 바깥일을 부탁하셨네만은 이제 누구에게 부탁하는가! 오나라의 앞날은 어찌 되는고!"

그러나 손권이 울 때 급보가 전해졌다!

"조조군의 퇴각은 거짓 퇴각이였습니다! 장료가 3만명의 병사를 이끌고 오며 후방에는 하후돈과 조조가 20만명의 병사를 이끌고 온다고 합니다!"

손권이 놀라서 쓰러졌다

"왠말인고..."

그러자 노숙은 손권을 침실에 눕히고 정면 돌파를 하려고 하였다

"자! 조조군이 온다! 필사를 다하여 싸워라!"

그러나 오나라의 사기는 떨어져 있었다.

오나라가 지고 있을 때 나타난 자가 있었다!

"나는 관운장이다!"

"나는 장익덕이다!"

관우와 장비였다.

그들은 8만의 군사를 이끌고 왔다.

"오! 신이 도우셨구나!"

노숙은 기뻐하였다.

간신히 이 전투에서는 조조군을 물리쳤다.

"피해가 만만치 않군요. 노숙님"

노숙이 유비의 손을 꼭 잡으면서 말하였다

"장군! 도와주시오!"

유비가 웃으며 말하였다.

"하핫! 걱정 마십시오! 여기 제갈 공명이 있잖습니까?"

유비는 제갈량을 소개하였다. 제갈 공명이 산을 돌아서 앞 뒤로 공격 하자고 하자 노숙은 승낙하였다.

다음날 조조군은 모두 맛있게 밥을 먹었으나 오나라 군사들은 밥을 제대로 못 먹었다.

"사기가 떨어져 있소이다..."

식사를 한뒤 전쟁이 시작 되었다.

유비군이 먼저 정면으로 공격하고 군사가 적은 오나라 군이 뒤에서 공격하는 작전이다.

강릉성

"그래? 첩자가 아니였으면 우리는 혼란 스러워 했을 거네"

조조는 첩자에게 상금을 주었다.

공격이 시작되었다.

유비군은 그나마 사기가 올라가 있었다.

"와! 공격하라!"

명령이 떨어지자 공격을 하였다.

그러나 쉽게 함락이 되지 않았다.

그 때! 불덩이가 날아왔다.

불로 타고있는 돌맹이에 제갈량이 깔렸다

"으윽..."

제갈량은 결국 화상을 입었다...

중화상이라 쉽게 회복되지를 못하였다.

그런데도 공격을 계속하여 성문을 부셨다

곧이어 앞문도 부셔졌다...

그러나 조조군은 보이지 않았는데...




대륙의 패자를 추억하며 [3772]
피로 물드는 적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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