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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影(2004-05-14 06:12:20, Hit : 6226, Vote : 1043
 피로 물드는 적벽(2)
*2편은 좀 이상한듯... 제가 좀 시간이 없어서 얼렁뚱땅

한편, 유비는 ...

"공명, 손권에게서 도움 요청이 왔소... 어찌하면 좋겠소"

공명은 유비의 말에 재빨리 대답하였다

"간단합니다! 이번이 손권을 이용할 기회입니다. 조조는 장료에게 5만을 하후돈에게 7만을 조인과 조홍에게 14만을 자신이 20만을 가지고 올것입니다"

유비가 입을 벌리면서 놀랐다

"허허! 46만이나 되는 군사를 간단히 물리치다니!"

제갈량은 웃으면서 말하였다.

"장료는 관우에게 하후돈은 장비에게 조인과 조홍은 주군께서 조조와 그외의 부하들은 조운장군과 관평장군께서 맡으십시오"

유비는 고개를 끄덕였다. 제갈량은 유비를 따라 조인과 조홍을 물리칠 방법을 논의하였다.

제갈량의 작전은 이렇다
--------------------------------------------
장료                  조인,조홍                    하후돈
      관우            장비                          유비
                       조조
                 조운,관평
---------------------------------------------

"우리는 오나라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조조는 선봉에서서 먼저 적벽에 도착할 것입니다. 주유와 같이 화공으로 물리칠 것이며, 관우의 부장으로 오의 서성과 정봉을 주군의 부장으로 유봉과 오의 감녕을 장비의 부장으로 오의 황개와 감택을 투입하시면 됩니다"

제갈량은 적벽은 물과 같이 있으니 수군에서 뛰어난 오를 이용하면 물리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조는 방금 양양을 지났다.

"변한 것이 없구나.. 그래 가자"

한편 오나라에는 주유의 전쟁을 하자는 대항파와 항복하자는 장소의 항복파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러다가 조조에게 다 먹히겠소! 한번이라도 저항을 해야하오!"

손권은 한 마디를 하고 숙소로 물러갔다

"그래! 주군께서는 전쟁을 원하시는 구나"

손권은 참을성이 있으나 자존심을 구기는 것은 정말 싫어하였다.

다음날 오작궁에서 명령이 내려졌다

"이 손권! 조조와 전쟁을 선언한다! 주유에게 총사령관 자리를 황개에게 부사령관 자리를 주겠다. 이에 반대하는 자는 칼로 참수하여 목을 성문앞에 내걸것이다!"

그러자 오나라의 신하 장소가 말하였다!

"아니되옵니다! 오나라의 풍부한 자원을 노리는 조조에게 항복을 하거든 큰 피해를 입어서는 아니되옵니다!"

그러자 화가난 손권이 장소의 목을 베려고 하였다. 그러나 장소는 원래부터 오나라의 중신이라 목을 베지는 않았다

"문관들은 싸움을 모르오!"

손권은 화를 버럭 지르면서 나갔다.

그날 오후 주유의 자택에 공명이 찾아왔다

"저기 주유님... 제갈공명이라고 합니다만..."

주유는 제갈량을 맞이하였다. 함께 역적 조조를 물리치자고 하였다.

"제가 작전도를 가지고 왔는데... 화계로 조조를 죽이려고 합니다만..."

그러나 주유는 승낙하지 않았다.

"지금은 북서풍이 부는 계절이니 동남풍이 불지 않는한..."

"걱정 마십시오. 융중에서 기후를 관찰한지 10년이 넘은 저에게 맏기십시오"

주유는 설마 하는 생각을 하며 주유에게 군사를 맏기었다.

제갈량이 나가려고 하자 첩자가 달려왔다. 얼굴이 엄청 빨갛게 된 한 첩자였다.

"저기! 순유와 순욱이 역모를 한다고 합니다!"

주유는 무릎이 딱치며 말하였다

"그래! 그들을 이용하자! 내 서신을 쓸테니 전해다오"

주유는 서신을 두장 써서 첩자에게 주었다.

주유는 모든일이 다 해결된든 좋아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주유는 단잠을 자고 일어났다.

그런데 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서 가보아라! 무엇인지 확인하도록!"

그러자 옆에있던 노숙이 말을 하였다.

"아! 저것은 공명이 동남풍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주유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식사를 하러갔다.

그런데 갑자기 주유가 피토를 하였다.

"으윽..."

주유는 말 없이 쓰러젔다.

잠시후 노숙이 옆에 있고 주유가 눈을 떳다

"내 병은 마음의 병이오. 공명이 나보다 뛰어나다는 것은 참을수 없소"

그러자 노숙은 당분간 휴식을 권하였다.

다음날 유비군의 장수가 공명의 명을 받고 직접왔다.

병사들은 3만 정도 되어보였다.

주유는 일어나서 크게 한번 웃었다

"으핫핫! 오합지졸들 같구나! 역시 촌놈의 군대다! 촌놈!"

주유가 뒤를 돌아보려고 하자 조운이 말하였다

"각자 적장의 목을 베워왔소. 부장들의 목이오"

주유는 힉! 거리며 깜짝놀랐다.

설마하며 목을 지켜보다가... 다시 피를 토하였다.

주유는 쓰러지고 잠시후 강릉을 넘어 적벽으로 도착한 조조군이 주유의 진에 배를 세우고 주유의 진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조운과 관우 그리고 장비의 활약으로 간신히 무찌를수 있었다. 잠시후 유비가 도착하였다

"주공근... 정신이 드는지요"

유비의 목소리였다. 유비가 자신의 부하들이 조조를 물리쳤다고 하자 깜짝놀라했다.

"고 고맙소..."

얼마뒤 조조는 첩자를 투입하였다. 채모의 조카 채화,채중이였다.

주유는 첩자인 것도 모른척 병상에 누워있었다.

제갈량 기도를 한지 7일째... 허나 동남풍은 불지 않았다.

주유는 화살을 모으고 창을 만들었다. 부사령관인 황개가 공격을 시도하였으나 안개로 실패하여 돌아왔다.

"면목이 없습니다... 허면"

황개는 죄인처럼 조심히 행동하였다.

손권이 유비가 왔다는 것을 뒤늦게 듣고 주융,ㅣ 진지로 왔다

"유비공... 안녕하시오? 초면이오. 공명이라는 신하가 이번 작전을 주도한다는데 성공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구려"

"성공을 할 것입니다. 공명도 그리 말했으니"

"만약, 실패하면은 귀공의 목은 없어지는 것이오"

유비는 큰소리로 웃었다.

"알겠습니다."

얼마뒤 조조에게 긴급소식이 들어왔다

"뭐라고! 순욱과 순유가 난을 일으켜! 지난번 일이 화근이였구나! 지난번에 죽였어야 하는 것을!!!"

조조의 오나라 정벌의 꿈은 과연...




피로 물드는 적벽(3)
피로 물드는 적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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