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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影(2004-05-14 06:10:57, Hit : 6534, Vote : 1140
 피로 물드는 적벽(1)
*이자료는 제가 활동하는 사이트 올렷던 것을 복사한 것 입니다

조조는 유종으로 부터 형주 태수의 인수를 받고 그는 자신의 아우 조인을 형주태수에 임명하였다.

조조는 모든 업무를 마치고, 다음 할 일을 생각하였다.

"그래... 다음에는 어찌하면 좋겠는가 순욱!?"

순욱이 순유와 의논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

"승상. 이제 승상의 기상이 날로 높아지니 강동으로 출전을 하심이 좋을듯 아뢰옵니다"

조조는 예상 밖의 생각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 강동말고 다른 것은 없는가?"

그러자 옆에있던 정욱이 눈치를 채고 말하였다

"왕의 자리 말입니까?"

조조는 만족하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내가 원하는 것이야"

순욱과 순유는 한의 부흥을 위해 조조에게 자신의 지혜를 바쳤지만, 이번에는 조조가 왕이 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었다. 그러자 순욱과 순유가...

"소인, 순 문약 아뢰옵기에도 황공하오나, 후한이 지금 약해졌다고 허나, 중원에는 충신이 많사오니 이번일은 거두어주시오서서"

조조는 화가난 표정으로 말하였다

"당장 나가도록 하여라!"

화가난 조조는 옆에있던 술잔을 도망가는 순욱과 순유에게 집어던졌다. 그러자 창문이 깨졌다. 그러나 순욱과 순유는 간신히 피할 수 있었다.

"그래! 나는 왕이 되어야만한다! 후한을 토끼로 본다면은 나는 호랑이다! 동물의 왕 호랑이처럼 나도 왕이 되어야 한단 말이다!"

결국, 조조는 실수를 하고 많다. 조조는 다음날 아침 신하들에게 내일 왕 즉위식이 있을테니 미리 준비하라 알리고 하루가 지났다.

다음날 해가 중천에 뜨기 전 조조가 입장하였다. 그러고서는 빨리 왕이 되고 싶은듯... 계단을 토끼처럼 빨리 올라갔다.

"그래! 나는 이제 이나라의 왕이다! 즉 위나라의 왕이란 말이다! 국호를 위로 하며 연호를 정평으로 하겠다! "

조조가 선언을 하자 몇몇의 신하들을 제외하고 모두 만세를 불렀다.

"위왕 만세! 만세!"

즉위식이 끝날 무렵, 순욱과 순유는 몰래 몇몇의 신화와 빠져나갔다. 궁궐에서 가까운 순유의 집으로 가더니...

"조조가 오나라로 얼마 뒤 출전할 것이오. 그러하니, 이곳 왕궁 허창은 조비와 조식 그리고 장간이 지키고 있을 것이오. 경비는 삼엄하지 않을터이니 그 때 반란을 일으킵시다. 역모 말입니다. 조조는 우리를 이제 신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왕에 오르는 것을 찬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순유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역모가 성공한 것 처럼 웃고 있었다. 허나 앞의 일은 어떻게 될지...

몇일이 지나자 조조는 군을 정비하기 시작하였고 조조는 출진을 하게된다.

"그래! 음... 오나라로 가려면은 우선 집에서 근신한다는 순유의 집에 가야겠구먼"

조조는 지금 조조에게 신임을 별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예전부터 그를 모셔왔던 순유의 집에 들르게 되었다.

한편 순유의 집에서는 조조가 출진을 한다고 하자 의논을 하고 있었다

"장군은 이곳을 공격하시오"

그런데 어디서 누군가 달려왔다

"잠시만요! 급보입니다!"

순유의 한 동지였다

"조조가 이제 온다고 하니 숨어있어야 겠소"

그들은 겁에 질린 듯 재빨리 숨었다.

"하하! 지붕에 숨으시오! 지붕에 올라가려면 사다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래 저기있구나. 이것을 타고 숨으시오"

올라가려던 한 동지가

"저기 순욱님도 올라가시는데 부두령님께서는?"

순유가 웃으면서 말하였다

"순욱 형님께서는 당신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올라가는 것이오. 그 동안 나는 조조를 물리치겠소"

얼마뒤 진짜로 조조가 왔다

조조는 처음 온곳도 아닌데, 처음온듯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그래... 역시 이 나라의 원로대신중의 하나처럼 검소하군..."

"네... 황공이옵니다. 폐하"

조조는 지붕을 살펴보다가 뭔가를 발견한듯...

"그래! 이자가 역모자였다! 내 생각이 맞았어! 어서 잡아들여라! 지붕도 수색하여라!"

조조는 흥분하여 어쩔줄 몰랐다.

그러는 모습을 보며 순유가

"허허허! 전하! 잘못 생각하신 것 같사옵니다. 저들이 지붕에 있는 것은 저를 도와 부셔지려는 지붕을 고치려는 것 이옵니다. 마침 전하께서 오신다고 하시니, 이 곳의 주인인 저 혼자 내려와 인사를 드리는 것 이옵니다"

조조는 괜히 흥분한듯, 껄껄 웃었다.

"껄껄껄! 내 오해를 하였구려! 원로대신이 직접일을 하니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것이 아니오! 허면 이만"

조조는 안심하는 표정으로 순유의 대문을 나갔다. 그러고는 말에 타서는

"순유공! 이곳에 남아 조비와 조식을 도와주시오!"

조조는 그 말을 남기고 떠났다.

순유는 안심을 한듯 한사람 한사람 지붕에서 내려오게 하였다

"내일 밤 입니다! 내일 밤!"

순유는 그렇게 해산을 시켰다. 순욱이 두령 역할을 하였으나 순유의 집과 왕궁이 가까워 역할은 순유의 역할이 컸다.

한편 오나라에는 선전포고를 한 종이로 두개의 파로 나누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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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 잘 들어두어라!
형주를 정벌한 내가 출진한다.
목은 잘 씻어 두었겠지.
시간을 줄테니 잘 생각하여 보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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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전포고 하나가 오나라를 뒤집어 놓았다.




피로 물드는 적벽(2)
삼국대전 3화 -장각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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