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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난세간웅님과 미츠나리님에게.2003-09-16 18:07:22
 천공하후패


멋대로 용어를 사용하는 미츠나리님이나 멋진 딴지로 대응해주신 난세간웅님에게 제가 왜 이런 글을 적었는지에 대해 깊게 설명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로서 적습니다.

1. 잘못된 용어사용과 서두의 역할 상실.

계와 계책은 구별해야됩니다.
계(計)란 계획을 말하는 것으로 병법에서는 군대를 움직이기 전에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 등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군대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말하는 전(戰)과 구별되는 용어입니다. 계책(計策)이란 계에서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계와는 구별이 됩니다.

계라는 것이 꼭 병법상의 용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미츠나리님은 역사와 삼국지라는 예를 배경을 설정함으로서 병법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역사와 삼국지에서 쓰이는 계는 대부분 병법상의 계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도발의 계'라는 것은 병법상의 용어가 됩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용어를 쓸 때에는 반드시 서론이나 본론에서 이 용어에 대한 정의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미츠나리님은 하지 않았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이 용어를 멋대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도발의 계는 무엇이 목적인가?

우선 관우의 예를 도발의 계로 설명함은 무리가 있음을 알립니다. 그들이 한 것은 도발이 아니라 관우의 자만심을 이용한 기만의 계입니다.

미츠나리님이 사용하신 도발의 계는 그 목적이 무엇인가? 단순히 남을 화나게 하고 속인다면 그것은 도발이라는 행위가 되 뿐 계책이 되지 않습니다. 예로 든 상황은 도발이지 계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발의 계는 도발이라는 행위를 사용한 이후 다음 계책을 성공시키기 위한 중간 매게체로서 독립적으로 존재할 시에는 아무런 의미가 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삼국지연의를 보면 방덕이 관우와 대결을 유도하기 위해서 관우를 도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도발의 계가 쓰였습니다. 바로 관우와의 결전을 위해서입니다.

도발의 계라는 것은 다음 계책을 위한 것이므로 반드시 이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지 도발의 계는 가치가 부여되고 실용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네요? 이는 미츠나리님의 글에 반드시 나와야하는 부분인데 말이죠.

도발이라는 행위가 계책이 되고 그것이 완성이 되려면 도발이라는 행위 자체 뿐만 아니라 그것이 하고자하는 목적성을 반드시 설명해야지 비로서 도발의 계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됩니다.


그래서 딴지를 건 것이며 지적을 한 것입니다.

어찌 동문서답이라 하며 글을 다시 보라하는지?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45)

덧글 8개
 난세간웅 난 프롤로그를 가지고 주론에서나 나와야 할 반론을 한 것을 그르다 했을 뿐 2003/09/18 07:09 
 천공하후패 프롤로그에 나와야되는 부분이기에 딴지를 건 것이야. 주론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야. 2003/09/18 11:09 
 神醫화타 ㅡㅡ;; 재균형이 좀 과했던거 같은데? 2003/09/21 06:09 
 난세간웅 그거야 형의 자의적인 생각이고. 자기식으로 글의 방향이 진행이 안된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2003/09/27 11:09 
 난세간웅 토를 달면 어떡해? 난 그말을 하고 싶었던거야. 2003/09/27 11:09 
 천공하후패 아니지. 최소한 저 정도의 설명이 없이는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 2003/09/28 04:09 
 천공하후패 지 않은 것은 문제가 된다고 보는데? 내 자의적인 판단이 아니라 이해의 정도를 위해서야 2003/09/28 04:09 
 길일환 오타 발견 - 매게체(X) 매개체(O)

한글을 사랑합시다.
 2003/12/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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