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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최고의 무장은 - 관우2004-11-26 22:58:31
 강화정


말중에 적토마요 사람중에 여포라는 말은, 여포의 전성시대때 여포를 표현한 글귀입니다 그 여포의 전성시대때에는 천하에 여포를 따를자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것입니다...
여포와 관우 장비의 전성시대는 일치하질 않습니다..여포를 맞서 싸웠던 장비는 겨우 일개 사병에 불과했고, 관우 역시 마찬가지고, 유비의직책이래봐야 말을 지키는 관리였을 뿐입니다..
여포가 탄 말은 그시대에 최고의 명마 적토마였고, 장비가 탔던말은 보잘것 없는 군마였을 뿐입니다. (기마전에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마치 자동차 경주에서 티코와 엔초 페라리의 경기로 비교를 해도 무리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포가 사용했던 무기는 방천화극 (혹은 무엇이였든간에) 최고의 장인이 정성들여 주조한, 동네 대장간에서 만든 장비의 무기와는 가격면에서 부터 하늘과 땅의 차이가나는 무기였습니다. (단칼에 맞부딫쳐 장비의 칼이 두동강 나지 않았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그러므로 그 한번의 싸움으로 둘 혹은 유비까지 합쳐도 여포하나를 못당한다고 평가를 내리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관우 장비의 전성시대가 도래할때에 여포를 비교해보자면,
서주성에서 고립되어 자신의 마지막을 맞게되는 여포는, 자신의 딸을 원술에게라도 보내어 원군을 청해볼까 해서 딸을 들쳐업고 돌파를 시도하지만 조금도 나아가지 못하고 도루 쫒겨들어가게 됩니다..
반면 같은 시대에 관우는 적군 한가운데로 뛰어들어가 안량 및 문추의 목을 베어오고, 장판파의 장비는 고함소리만으로 조조의 군사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어느시대를 관점으로 비교를 하느냐에 따라 최고 강한 무장은 바뀔수밖에 없습니다.
공평하려면, 각자 최고의 업적, 최고의 전성시대를 구가할때의 여포, 관우, 장비를 각각 분리해서 비교해야만 할것입니다.
그렇게 했을때 제 생각은 관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안량과 문추의 목을 베었을때의 관우가 한말중 장비는 적장의 목을 베기를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한다고 한적이 있는데,
이것은 조조에게 유비의 세력을 함부로 얕보지 못하게끔 하려는 어느정도 과장된 말이라 볼수 있을테고,
원소휘하 최고의 무장이라던 안량과 문추가 관우의 손에 떨어진것은 삼국지 어느 장수가 했던 업적보다도 대단한 무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 관우 혼자 형주를 지킬때에 손권세력은 넘볼 엄두를 못냈으며,
조조를 떠나 유비에게로 돌아갈때에 관우를 막을수 있던 장수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관우의 노후에도 조조의 마지막 남은 무장이라불리던 방덕을 이겼으며
실제로 관우는 많은 중국인들이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사람중에 여포라면, 관우의 별명은 무신이죠...)



덧글 6개
 조조 안량 문추 대목 등은 관우를 신격화하기 위한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여포가 최강이겠지요. 2004/11/27 02:11 
 백마의종 문추는..관우한테 죽지 않았을텐데요..그건 그렇고.. 그럼.. 조운은 장판파에서 혼자, 아무것도 먹지않고, 애하나를 데리고, 병사를 수 없이 죽이지요.. 화살을 안쐈다는 점이 있긴합니다만.. 그리고..여포가 원술에게 가려다 돌아왔지만, 관우는 맥성에서 일개 무명 장수에게 사로잡혔습니다. 그 때는 적토마를 타고있었을테지요.. 연의적인 관점으로 봐도요.. 관우를 뛰어나게 묘사하긴 했지만.. 관우는 훗날, 서황, 방덕과 비슷한 무예를 겨루기도 하구요.. 2004/12/05 08:12 
 김희영 여러분... 마초를 아십니까?~ 서량의 비단마초, 관우, 장비와 버금가는 무술의 소유자, 만약 그가 여포와 동시대 인이면서, 서량의 뛰어난 명마를 타고 싸웠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후후~ 2005/02/23 03:02 
 신종영 무슨 전쟁터가 애들 싸움터도 아니고, 무장을 평가하는 기준이... ㅡㅡ;
나관중이 관우를 가장 뛰어난 무장으로 묘사하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최고의 무장에 관한 무슨 왈가왈부가 필요합니까.
 2005/03/11 10:03 
 촉한황제 문추는 관우에게 죽지 않았구요.. 안량은 관우에게 죽었지만 당시 원소군휘하에 유비가 의지하고 있었고 관우는 그걸 모르지만 안량은 당연히 알고 있죠..
그런 상황에서 조조군이랑 싸우는데 적장으로서 관우가 나오니 의아해하지않겠습니까? 안량은 `엇, 저거 유비 동생 관우 아냐?` 라며 의아해하다가 적토마로 빠르게 돌격해오는 관우에게 무방비상태로 죽음을 당한것이지요..
그리고 맨밑에 답글적으신분.. 나관중이 그렇게나 뛰어나게 표현할려고 했기때문에 왈가왈부가 필요한겁니다.. 삼국지연의는 촉한정통론자인 나관중이 지은 소설이죠.. 일본의 역사왜곡 처럼 위헌한것이라고 평해지는 삼국지연의를 지은사람이기에..
 2005/09/06 11:09 
 봉선의실체 관우가 벤 장수가 몇이나있겠습니까 ... 호뢰관에서 화웅도 손견에게 베였으며 안량과 문추 역시 관우의 손에 죽지않았습니다 여포와 관우의 전성기가 다르다는 말도 이해할수없군요 기마전이라고 말씀하신 일기토가 게릴라전처럼 왓다갔다 싸우는 그런 전투가 아닐껍니다 말을타고 서로 칼질하는거겟지요 전투에 지대한영향까진 끼치지 않을겁니다 2010/09/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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