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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제 동참2001-01-02 10:58:55
 조조예찬


> 화타님 글이나 요화원검님 글이나 모두 반박을 하고 싶군요..
> 우선 화타님 글 부터..
> 손권은 틀별한 한 일 없이 오나라를 만든 인물입니다. 지방 호족세력
>이라고는 하나 강대한 세력이었고 그 세력을 만든 강동 호랑이 손견
> 그 뒤를 잇는 소패왕 손책... 소패왕이라고 불릴 정도면 그의 패기는
>알아줄만 합니다. 그 둘이 이루어놓은 토대에서 패기가 부족하지만
> 지키는 것을 잘하는 손권이 오나라를 세웁니다. 그 손권을 위협하는
>세력은 산월족정도.. 아무도 신경안쓴 풍요로운 곳에서 세력을 키운거죠..
> 조조와 유비와는 달리 난세라기보다는 기반이 다 닦인 상태의 조비나
> 유선 정도라고 보면 되겠죠..
>
> 요화원검님 글을 반박하면 조조가 한나라 충신들을 다 죽였다고 했는데
> 그 충신의 정의가 궁금하군요.. 그 충신들이 한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황제를 걱정하고 나라만 걱정하면 충신인
>가요.. 조조의 횡포가 과연 동탁이나 십상시정도로 심했나여...
> 조조를 죽이려던 충신들은 자신의 권력만을 생각하는 자들일 겁니다.
> 난세에 조정을 휘어잡은 조조... 그만 없어지면 누구든지 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라는... 조조는 강력한 법치주의를 실행했습니다.
> 난세를 안정시키는데는 정말로 탁월한 법이죠.. 그리고 난세에서 그
>법이란 것이 강력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걸 무시하게되죠..
> 그럼... 또 일어나는 것은 부정부패.. 그 한나라 충신들이란 사람들이
>그 편안한 부정부패를 노린것은 아니었을까여..
>아니면 조조의 목숨을 노린 것만으로 한나라 충신소리를 들어서 그런
>것일 까요...??
> 전 그렇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과연 충신이란 어떻것일까..
> 황제파는 충신이요.. 조조파는 간신들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인재로 보더라도 황제파는 보수주의적인 성향으로 난세에 무엇을 이루
>어 낼만한 사람들이 못됩니다. 하지만 조조측의 인재들을 보시면 알겁니다.
> 그들은 난세를 해쳐나갈수 있는 지혜와 용기.. 무예등을 겸비한 인재
>들입니다. 그런 능력있는 자들이 과연 간신들이었을까요??
> 삼국이 형성되었을 때도 조조 빼고 유비와 손권은 자신들이 왕의 자리
>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들보다 세력이 강한 조조는 어떠했습니까..
> 그는 황제를 모시고 있었고 승상으로 만족하고 정치를 했습니다.
> 그가 왕이 아니 황제가 될수 있었을꺼라는 예는 조비를 보면 알수 있죠
> 조비는 아버지 조조가 죽자 헌제를 무력으로 밀어내고 스스로 황제가
>되었죠.. 근데 왜 조조는 하질 않았을까여....
> 젊었을 때의 조조를 보면 그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 젊었을 때의 조조는 한 왕조를 생각했고 무엇이 중요한지 지금은 기다
>릴 때인지를 정확하게 알았고 인재를 보는 눈도 탁월했죠..
> 그는 황건적을 토벌할 당시 유능한 지휘관으로 이름을 알렸고 벼슬에
>있을 당시는 지위를 막론하고 자신이 만든 법은 상관도 억이질 못하게
>했죠... 예로 십상시와 친척관계에 있는 자를 (자신보다 한참 상관)
>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때려죽었죠....
> 동탁의 예도 있습니다.. 횡포를 부리는 동탁을 암살하려다가 여포에
>의해서 실패를 하게 되죠.. 그 이후 곽사 이각 군에게 쫒기는 황제를
> 구출하기도 합니다. 물론 황제를 모셔야 자신의 힘이 더 커진다는것을
> 알았기에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원소를 보면 알수있죠..
> 그 당시 세력이 가장 강한 원소는 왜 황제를 구하러가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이미 황제는 난세에 쓸모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그런 조조를 연의의 작가때문에 역적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
>모든 정세와 상황을 볼 때에도 조조가 간웅이라는 것은 맞질 안쵸...
> 조조의 재치있는 행동과 말을 통해 그를 간웅이라 부릅니다..
> 그럼.. 영웅은 유비처럼 우직하고 의리있고 나라를 생각해야만 합니까
>내가 알기로는 유비는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고 하던데 그런 대목은
>연의에서는 나오질 않더군요.. 뭐 유비의 인덕과 의리는 존중할만 합니다.
> 관우와 장비라는 희대의 명장들이 그를 죽을 때까지 저버리지 않는것
>을  보면 말입니다. 제갈량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지만 그래가지고서는 인재를 구름같이 모이게 할수는 없는거죠..
> 하지만 아무기반없이 조조와 손권과 맞써 싸우며 촉나라를 건설한것은
>정말 높이 사줄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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